천사표원장돼고파  |  요즘 왜 이리 힘들까? 증말미용을 계속해야하는가?.. 우리는 두부부가 작은미용실을 하구있는데 아주아주간신히 밥만 먹구 살 정도니..ㅠ0ㅠ 그밥두 종류가 중요하겟지만 밥하구김치... 계속 유지하구해야하나? 아니면 그래두 밥은 묵구살으니.. 동네에서는 우리부부가 미용실한다구 때던 버는줄알구있다 근데 왜 우리는그지인생을.. 외식한번 할려구 해두 생각을 몇번 해야 하구 옷을 살려구해두 행사장으로 아니면 시장패션.... 아~~~슬프다..아~~괴롭다.. 아~~울고싶다 한달벌어서 우리딸들 학원비루 다들가구 왜그리 학...

2006  |  조회 : 369  |      글쓰기

혁이아빠..  |   님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저도 남자이고 우리 집사람도 미용인인디 아직 가게는 하지않았는데... 님의 말씀 들으니... 진짜 힘빠지네요....... "그래도 우리둘이하면 낫질않겠냐"이런희망으로 개겨왔는디..... 그런것도 아닌것 같네요...... 저도 아들(8개월)둔아빠지만 너무힘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도 고민이구요...... 이런글이 많이 올라와서 미용계가 확~~악 바꼇음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중국집이고 어느 써비스업 직업이라도...서로 잘뭉쳐서 곗날도하고..... 서로의...

2006  |  조회 : 342  |      글쓰기

천사원장돼고파  |  >▶ wrote : 혁이아빠.. > > >님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 >저도 남자이고 우리 집사람도 미용인인디 아직 가게는 하지않았는데... > >님의 말씀 들으니... 진짜 힘빠지네요....... > >"그래도 우리둘이하면 낫질않겠냐"이런희망으로 개겨왔는디..... > >그런것도 아닌것 같네요...... > >저도 아들(8개월)둔아빠지만 너무힘드네요... >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도 고민이구요...... > >이런글이 많이 올라와서 미용계가 확~~악 바꼇음하는게 > >제바램입니다......... > >중국집이고 어느 써비스업 직업이...

2006  |  조회 : 311  |      글쓰기

김대성  |  나는 어둠을 너무 멀리 꿰뚫어 보려고 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다음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만큼의 빛만 주신다 이 빛은 내가 필요한 전부이다 일미터 앞까지 내다보며 삶을 사는 것은 어렵지만 몇센치 앞까지만 내다보며 사는 것은 쉬운 일이다 어려울 때 날이 어두울 때 삶이 연약할 때 미래가 불확실할 때 선명하게 빛나는 한걸음 발자국을 본다 __ ironperm.com __

2006  |  조회 : 303  |      글쓰기

KJ  |  제발부탁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공감하시면 여러곳에 미용인에 사이트에 올려주시는 길이 우리 미용이 발전하는 길입니다. 미용을 처음 시작한지가 1992년 약 14년 전 그리고 미용실 운영을 시작한지 8년 째 되었습니다. 14년 전 (1992년)에 서울에 한 대학가에 미용실에서 근무당시 미용 서비스요금은 컷 = 8,000원 펌 = 35,000원~ 염색= 35,000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탭(인턴사원)에 초 급여는 월16만원. 14년이 지난 지금에 미용업계 전체를 보면 컷 = 8,000원 펌 = 35,000원~ 염...

2006  |  조회 : 424  |      글쓰기

샴푸보이  |  94년 5월초순경 이대앞에서 스텝생활을 하고 있었을 당시 이화헤어또또미용실을 운영하시던 장민희 원장님을 찾습니다. 00년도에 찾아 뵙고 6년이 흐른 지금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어디서 근무를 하고 계신지... 그 당시 남편분도 미용사이셨고, 돌이 지난 아들이 하나있었습니다. 이글 보시는 미용인들중에 주위에 장민희 실장님혹은 원장님의 성함을 알고 계신 미용인들이 계시면 리플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뵙고 싶은 원장님입니다.

2006  |  조회 : 451  |      글쓰기

정은재  |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봐도 열정적이고 기가 넘처흐르네요 동이사님도 잘계시죠? 부탁하신건은 알아 보고 있는데 등장밑이 어둡다고 아직 좋은쪽이 안나타 나네요 좀 더 기다려 주시고요 저도 요즘은 애기 얼굴 보기도 힘들게 전국을 다니고 있다 보니까 인터넷은 거의 못들어 오는군요 중국 전역의 큰도시는 웬많큼 다니고 있는데 많이 느끼고 중국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지역마다의 큰차이도 있구요 넘 좋을때도 있구 황당할때도 있구 중국은 외국 사람이 와서 금방 그 깊이를 알기에는 무리인 나라 ...

2006  |  조회 : 31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정은재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봐도 열정적이고 기가 넘처흐르네요 > >동이사님도 잘계시죠? > >부탁하신건은 알아 보고 있는데 등장밑이 어둡다고 아직 좋은쪽이 안나타 나네요 >좀 더 기다려 주시고요 > >저도 요즘은 애기 얼굴 보기도 힘들게 전국을 다니고 있다 보니까 >인터넷은 거의 못들어 오는군요 > >중국 전역의 큰도시는 웬많큼 다니고 있는데 많이 느끼고 중국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지역마다의 큰차이도 있구요 >넘 좋을때도 있구 황당할때도 있구 >중국은 외국 사람이 와서 ...

2006  |  조회 : 250  |      글쓰기

hanamana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정은재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봐도 열정적이고 기가 넘처흐르네요 >> >>동이사님도 잘계시죠? >> >>부탁하신건은 알아 보고 있는데 등장밑이 어둡다고 아직 좋은쪽이 안나타 나네요 >>좀 더 기다려 주시고요 >> >>저도 요즘은 애기 얼굴 보기도 힘들게 전국을 다니고 있다 보니까 >>인터넷은 거의 못들어 오는군요 >> >>중국 전역의 큰도시는 웬많큼 다니고 있는데 많이 느끼고 중국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지역마다의 큰차이도 있구요 >>넘 좋을때도 있구 황...

2006  |  조회 : 233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hanamana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정은재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봐도 열정적이고 기가 넘처흐르네요 >>> >>>동이사님도 잘계시죠? >>> >>>부탁하신건은 알아 보고 있는데 등장밑이 어둡다고 아직 좋은쪽이 안나타 나네요 >>>좀 더 기다려 주시고요 >>> >>>저도 요즘은 애기 얼굴 보기도 힘들게 전국을 다니고 있다 보니까 >>>인터넷은 거의 못들어 오는군요 >>> >>>중국 전역의 큰도시는 웬많큼 다니고 있는데 많이 느끼고 중국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지역마다의 ...

2006  |  조회 : 173  |      글쓰기

미사랑  |  ‘사과도 기술이다’…싸운 뒤 사과하는 법 10가지 1. 사과는 반드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해라. 사과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좋다. 싸운 뒤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 사과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진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 오히려 싸움을 더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싸운 뒤 만나는 것이 어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직접 마주본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상대방 기분에 철저히 맞...

2006  |  조회 : 318  |      글쓰기

일신우일신  |   안녕하세요. OPEN,,5년이 지나고 벌써6년차네요. 매장은 서울대학가,,아담한중형,,식구들은10명..주말스페아2~3.. 매장휴무없이 로테이션,,인턴은 격주5일제,,디자이너월차있고요,, 교육은 봅스,웰라,로레알(근무시간할애),,매장교육,, 조금씩 변해가는 미용현실에 순응하며,,젊은 원장이기에,,눈높이 맞추어가며,,관리합니다. 주위 친구들,,선배들,,후배들,,재미있게,,때론 힘들어하면서도,,미용이좋와서.. 지금은, 요즈음 미용현실이 벅차게와닿네요. 식구들의 이직률이 많은편이 아니...

2006  |  조회 : 375  |      글쓰기

s  |   반갑습니다...... 님글 잘보았습니다...... 얼마나 갑갑하셨음 그리 글올렸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저같은 경우엔..... 이제 갓난 애기가있다보니 매일 출근하기도 힘들고 애도봐야하고... 집도 청소해야되고 애하나낳고나니 몸도 예전같지가 않네여......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스페아만찾게되는거구요... 정직원할려니 너무 힘들어요.......... 일하는 환경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닌데 하루 스페아가면 일은일대로 힘들게 하고.. (스페아라서 갖은힘든일다시킵니다....) 퇴근해...

2006  |  조회 : 323  |      글쓰기

일신우일신  |  >▶ wrote : s > > > > > > 반갑습니다...... > > 님글 잘보았습니다...... > > 얼마나 갑갑하셨음 그리 글올렸을까 생각되네요..... > > 일단 저같은 경우엔..... > > 이제 갓난 애기가있다보니 매일 출근하기도 힘들고 애도봐야하고... > > 집도 청소해야되고 애하나낳고나니 몸도 예전같지가 않네여...... > > 그러다보니 나름대로 스페아만찾게되는거구요... > > 정직원할려니 너무 힘들어요.......... > > 일하는 환경도 그렇게 좋은편도 아닌데 하루 스페아가면 일은일대로 힘들게 하고.. > > (스페아라...

2006  |  조회 : 249  |      글쓰기

s  |  > 님말에 저도솔직히 그렇게빵구내본적있습니다... 약속은 지키지만 그날따라 몸이 어찌그리안따라주는지 새벽부터 아파서리 연락도 안되고 문자보내도 연락없고.... 하는수없이 아침일찍이 문자로 자초지정애기하니 그런핑계대지말라며... 오히려 닥달하시는통에 하루종일 미친듯이 아파봤습니다....ㅋㅋ 제가 잘못했지만서도 우찌그리 섭섭한맘에 눈물이나던지... 왜그리 안믿어주시는지......내가 뭐 죽을죄를지은것도 아닌디.... 님말씀 무슨말인지 알겠구요.... 제가 잠시 오해를했나보군요......

2006  |  조회 : 24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