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헤어119 동영상 방송국이 준비중입니다.
엽기미용사 | 2006 | 조회 : 405 | 글쓰기
|
|
|
Q[응답]카메라에 부착...
。˚ | 엽기미용사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카메라에 방송국명이나 로고를 부착하시면 더 확실한 자세가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 카메라보다 우수한 기종 같습니다!!
촬영때 조명 도와드리겠습니다... 2006 | 조회 : 326 | 글쓰기
|
|
Q마시멜로 이야기 중..
지오 | 개구리세마리가
나뭇잎위에 앉아
강물 따라 유유히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중간쯤 왔을때 그중한마리가
" 너무 더워 난 물로 뛰어 들테야"
라고 외쳤다
나머지 두마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뭇잎 위에는 모두 몇마리가 남았을까
.
.
.
.
.
.
.
.
.
두마리? 세마리 일것이다
뛰어 들겠다고 결심하는것과
뛰어드는것의 실천은 전혀 다른차원 이기때문이다
개구리는 뛰어 들겠다는 결심만 햇을뿐이다
녀석이 정말 물속으로 뛰어들지
머리를 긁적이며 자리에 앉을지 아무도 모른다
년초에 또는 최근에... 2006 | 조회 : 303 | 글쓰기
|
|
Q[응답]마시멜로 이야기 중..
혁이아빠 |
행님 강물로 뛰어들겠습니다....
물살이 잔잔하면 좋지만
비록 세지더라도 죽고살기로 헤엄치다보면
더 좋은 뭍으로 나갈수있지않을까요....좋을지않좋을진 모르지만^^((*
그래봐야 나뭇잎이좋은지 뭍이좋은지 알수 있으니까요...ㅋㅋ&^^
뭍이 안조으면 다시나뭇잎타고따라가면되죠...
어차피 강물이가는곳은 한줄기이니깐요..ㅋㅋㅋㅋㅋ
>▶ wrote : 지오
>개구리세마리가
>나뭇잎위에 앉아
>강물 따라 유유히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중간쯤 왔을때 그중한마리가
>" 너무... 2006 | 조회 : 278 | 글쓰기
|
|
|
Q장철환 화백님의 미용만화가 헤어119에 연재 예정입니다.
헤어119 | 부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장철환 원장님의 미용만화게 헤어119에 올려질예정입니다.
헤어119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바랍니다^^
미용만화는 미용 시술등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형식으로도 올려질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2006 | 조회 : 621 | 글쓰기
|
|
Q[응답]장철환 화백님의 미용만화가 헤어119에 연재 예정입니다.
이준기팬 | >▶ wrote : 헤어119
>부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장철환 원장님의 미용만화게 헤어119에 올려질예정입니다.
>헤어119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바랍니다^^
>미용만화는 미용 시술등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형식으로도 올려질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만화재미있게 봤습니다.
꼬마 머리에 손님들이 캠핑온 소동이군요.ㅋㅋㅋ
미용시술 내용도 글로써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만화로 설명해 준다면
더 쉽게 머리에 들어올꺼 같네요
지금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우리 역사 이야기나 그리스로마 신화 책들이... 2006 | 조회 : 288 | 글쓰기
|
|
Q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미사랑 | 우리 마음이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통은진정한 고통이 아닙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다리를 지나갔다고 다리가 든든하다고 할 수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깊은갈등과 아픔이 있었다면,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 그 사람의 마음... 2006 | 조회 : 320 | 글쓰기
|
|
Q미사랑님 반갑습니다
이성은 | 미사랑님 오랜만이죠
한결같은 베푸는 마음에 늘 감사합니다
미사랑님 제가 요즘 화두가 하나 생겼는데 그게바로 부의 진정한 의미죠
그런데 이런 예쁜글을 올려 주셨네요
미사랑님이랑 저랑 뭔가 코드가 맞는것같아 즐겁습니다
저는 요즘 소유와 삶이란 책에 빠져있답니다
진정한 부자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어 선택한 책입니다
조금은 난해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즐거운 해법이 생길것 같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글 감사 합니다. 조만간 다시 뵐께요
... 2006 | 조회 : 327 | 글쓰기
|
|
Q[응답]안녕하세여...*^^*
미사랑 |
안녕하세여...
잘 지내셨는지여?
그때 이성은님이 보내주신 무소유 책을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다시 한번 책을 읽으면서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반성도 하구염!!
그리고 제가 나태해져가면 그 책을 읽고 반성해야 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성은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전 독서도 많이 안하구....
그냥 좋은글 있음 힘든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음 하구 올리는 것이니...
그래도 즐거우시다니 저 또한 즐겁습니다.
이성은님 따뜻한 봄입니다.
따뜻... 2006 | 조회 : 291 | 글쓰기
|
|
Q견문도 넓히고 경력도 쌓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
쟝비애 | 안녕하십니까... "쟝피엘 (妆妃爱)" 헤어 프랜차이즈 하얼빈점 김차상 원장입니다.
한국내 브랜드 파워에 발맞추어 중국 하얼빈에 1호점 진출을 한지 갓 6개월만에
저희 "쟝피엘 (妆妃爱)" 이 드디어 상해 2호점을 분점으로 출발해 중국 전역에
프랜차이즈 가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북경에서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중국 세계 미스 유니버스대회" 에 외국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단독 협찬이라는
타이틀... 2006 | 조회 : 471 | 글쓰기
|
|
Q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미사랑 | 거지근성을 버려라! 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
사람들은 누구나 은근히 무엇인가를 바라는 거지근성이 있다.
.......................................................
백만장자들 앞에 서기만 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
내게는 그것이 영원한 수수께끼다.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거지근성을 깨는 방법을 배워라!
이명박 시장의 어릴 적 집은 폐허가 된 절터를 개조해서 만든 움막집 비슷한 단칸방 이였다. ... 2006 | 조회 : 453 | 글쓰기
|
|
Q좋아요..!!
FREE | >▶ wrote : 미사랑
>거지근성을 버려라! 부자 앞에서도 당당해져라!
>
>...................................................
>사람들은 누구나 은근히 무엇인가를 바라는 거지근성이 있다.
>.......................................................
>
>백만장자들 앞에 서기만 하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
>
>내게는 그것이 영원한 수수께끼다.
>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거지근성을 깨는 방법을 배워라!
>
>이명박 시장의 어릴 적 집은 폐허가 된 절터를 개조해서 ... 2006 | 조회 : 247 | 글쓰기
|
|
|
Q뉴욕에 계시는 C,H, Park님은 메일확인해 주세요.
엽기미용사 | 뉴욕에 계시는 cppark님은 메일확인해 주세요.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구 전화주세요.
82 11 - 5** - **93
주문하신 퍼지 펌기는 이미 미국으로 배송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DHL송장에 주소만 적으면 2일 후면 받아 보실수있습니다.
전화주세요. 2006 | 조회 : 454 | 글쓰기
|
|
Q내 삶이 비록...
미사랑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2006 | 조회 : 399 | 글쓰기
|
|
Q새벽에 노래를 불러라.
미사랑 |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열에 아홉은
인상을 찌푸리며 기지개를 켜며 이렇게들 말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미치겠다, 더 자고싶다...」
라고들 한다.
그러나 오늘부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아! 행복해, 정말 잘 잤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말이 씨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하나 덧붙인다면
먼저 허밍으로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일어나 앉아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라.
물론, 건전한 노래를 불러야한다.
오페라 중에도 좋은 내용을 골라 부르면 더욱 좋다.
사람이 배우지는 못... 2006 | 조회 : 429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