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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다가오는 모임날...술 먹는 장소는 어디쯤 하면 괜찮을지....
지오 |
생선회
서면에서 횟집 못본거 같은데 .....
홍출님 서면 에서 광안리 까지 이동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껀데
저녁 9시에 만나서 이동 하고 하면 하루 다 감니당구리
서면 에서 만나면 서면근처에서 해결 해야될것같은데....
아니면 아예 약속 장소를 광안리 근처로 하시든지
혁이아빠님 나를 죽여라 ....^^;
>▶ wrote : 미사랑
>>▶ wrote : 성숙된노홍촐^^
>>>▶ wrote : 혁이아빠....
>>>>▶ wrote : 미사랑
>>>>다가오는 모임날....
>>>>많은 분들이 오시는 거라 그리고 토요일 이란 점을 감안하면...
... 2006 | 조회 : 4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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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다가오는 모임날...술 먹는 장소는 어디쯤 하면 괜찮을지....
혁이아빠.... |
서면서 만나도 토욜이면 자리잡기도 힘들꺼구....
자리 잡아도 디게 시끄러울텐데.....
아님 지오플레이스 옆 "발해 해물탕"집은 어떨까요....?
거기 그나마 조금 조용할꺼같은디......
음식맛도 좋다구 하시더라구요..........
참 ~~~~지오행님 돈도 젤로 잘버시면서....ㅌㅌㅌㅋㅋㅋㅋ빼시긴,.....ㅋㅋㅋㅋ
>▶ wrote : 지오
>
>생선회
>
>서면에서 횟집 못본거 같은데 .....
>홍출님 서면 에서 광안리 까지 이동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껀데
>저녁 9시에 만나서 이동 하고 하면 하... 2006 | 조회 : 3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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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홍촐이형 제 고글의 정체는...ㅋㅋㅋ
미사랑 | >▶ wrote : 혁이아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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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서 만나도 토욜이면 자리잡기도 힘들꺼구....
>
>자리 잡아도 디게 시끄러울텐데.....
>
>아님 지오플레이스 옆 "발해 해물탕"집은 어떨까요....?
>
>거기 그나마 조금 조용할꺼같은디......
>
>음식맛도 좋다구 하시더라구요..........
>
>참 ~~~~지오행님 돈도 젤로 잘버시면서....ㅌㅌㅌㅋㅋㅋㅋ빼시긴,.....ㅋㅋㅋㅋ
>
>
>
>
>
>
>
>
>>▶ wrote : 지오
>>
>>생선회
>>
>>서면에서 횟집 못본거 같은데 .....
>>홍출님 서면 에서 광안리 까지 이동 하는데 시간... 2006 | 조회 : 3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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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의행복 _이해인_
미사랑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 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로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 처럼 2%로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 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로 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 2006 | 조회 : 4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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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롯데월드
샴푸보이 |
안녕하세요.
헤어119 대원 여러분...ㅋㅋㅋ
다름이 아니오라...다음주 쉬는 화요일
광현이랑 저랑 롯데월드가려고 하는데..(참고로 샴푸보이는 롯데월드 처음입니다)
광현이(15개월)가 탈만한 놀이기구가 과연 얼마나 될까해서..
그 정도 개월수 되는 아이랑 롯데월드가보신 대원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번쩍 번쩍하는 놀이기구들의 움직임을 보고 반응하는 광현이의 모습을 느끼고 싶거든요.
2006 | 조회 : 4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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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롯데월드
이원철 | 롯데월드라...서울살때 몇번가보고 아이들 낳고 부산에 정착해서 2번가봤던 기억이...ㅋㅋ
가보면 거의 아이들꺼 밖에 없던데요...날씨가 추워서 아무래도 밖에 있는것 보다는 안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풍선기구, 영원한 놀이기구 회전목마...등..그리고 3차원입체 영화등등..) 밖에는 어린이 바이킹, 흠 그리고..아이와 어른이 같이 탈수있는 어린이용 관람차등..)
아 기억이 가물가물~~~ ^^;; 아무튼 재미있게 놀다 오시고 기왕이면 일찍 가셔서 재미있고 여유있게 놀다 오세요...^^;; 예전에 제가 갔을... 2006 | 조회 : 3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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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좋겠당.....
혁이아빠... | 행님 나도 가고잡당...ㅠ.ㅠ
울식구 델꼬 가주이소......ㅋㅋㅋㅋ
젬나게 노시구요.....
제생각엔 롯데월드보다 온천이나 그런쪽이 더 낳지 않을까여...^^
워낙어려서.....(행님하고 형수 놀라고 가는거죠....ㅋㅋ)
저도 이번에 담주에 결혼기념일이라...
혁이데리고 온천여행이나 갔다올까 합니다,....
>▶ wrote : 샴푸보이
>
>
>안녕하세요.
>헤어119 대원 여러분...ㅋㅋㅋ
>
>다름이 아니오라...다음주 쉬는 화요일
>광현이랑 저랑 롯데월드가려고 하는데..(참고로 샴푸보이는 롯데... 2006 | 조회 : 3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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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왜! 한숨이 나는 걸까?
hanamana | >▶ wrote : 혁이아빠...
>행님 나도 가고잡당...ㅠ.ㅠ
>
>울식구 델꼬 가주이소......ㅋㅋㅋㅋ
>
>젬나게 노시구요.....
>
>제생각엔 롯데월드보다 온천이나 그런쪽이 더 낳지 않을까여...^^
>
>워낙어려서.....(행님하고 형수 놀라고 가는거죠....ㅋㅋ)
>
>저도 이번에 담주에 결혼기념일이라...
>
>혁이데리고 온천여행이나 갔다올까 합니다,....
>
>
>
>
>
>
>
>
>
>>▶ wrote : 샴푸보이
>>
>>
>>안녕하세요.
>>헤어119 대원 여러분...ㅋㅋㅋ
>>
>>다름이 아니오라...다음주 쉬는 화요일
>>광현이... 2006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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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왜! 한숨이 나는 걸까?
혁이아빠...... | >▶ wrote : hanamana
>>▶ wrote : 혁이아빠...
>>행님 나도 가고잡당...ㅠ.ㅠ
>>
>>울식구 델꼬 가주이소......ㅋㅋㅋㅋ
>>
>>젬나게 노시구요.....
>>
>>제생각엔 롯데월드보다 온천이나 그런쪽이 더 낳지 않을까여...^^
>>
>>워낙어려서.....(행님하고 형수 놀라고 가는거죠....ㅋㅋ)
>>
>>저도 이번에 담주에 결혼기념일이라...
>>
>>혁이데리고 온천여행이나 갔다올까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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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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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rote : 샴푸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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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어119 대원 여러분...ㅋㅋㅋ
>>>... 2006 | 조회 : 3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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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칭기즈칸...
미사랑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 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 2006 | 조회 : 3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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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봄이 왔네요 ! ■
사랑&열정 | ■ 봄이 왔네요 ! ■
미용실에 작년달력을 그대로 걸어놓고 있는걸 손님이 아시곤 농협에서 얻어온 달력 3월쪽을 펴서 주시면서 봄이왔어요! 라고 하신다 !..... 얼마나 고마운지 ..... 오카리나 합창단원인 단골고객인데 너무나 맘이이쁜 손님이다.
꽃샘추위도 있지만 미용실내 철쭉꽃망울도 피고 동백꽃도 피고 봄이 오고 있다. 이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미용실경영에도 좀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아이템도 개발하고 봄을 반길 준비를 해야겠다. 2006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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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칭기즈칸...
후로꾸역사학자 | >▶ wrote : 미사랑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 났다.
>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 지는 법을 배웠다.
>
>너무 막막하다고,... 2006 | 조회 : 34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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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라 | 안녕하세요? 조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질문을 좀 해볼까 해서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용실 오픈한지 일년이 안됐거든여 작년 유월초에 오픈하기위해서 기존(지금현자
리도 미용실이었습)원장님하고 계약하고 암꺼두 없는 상태에서 권리금 200백을 달라고 해서 드렸거든
여....그런데 그 분이 지금와서 우리 가게바로앞20M다도 안되는 자리에서 미용실을 하겠다고 동네사람
몰래 계약을 해버렸거든여, 지금와서 일년도 안되서 바로앞에서 가계를 차린다니까 어처구니가 없더... 2006 | 조회 : 4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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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hanamana | >▶ wrote : 보라
>안녕하세요? 조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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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좀 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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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용실 오픈한지 일년이 안됐거든여 작년 유월초에 오픈하기위해서 기존(지금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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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미용실이었습)원장님하고 계약하고 암꺼두 없는 상태에서 권리금 200백을 달라고 해서 드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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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런데 그 분이 지금와서 우리 가게바로앞20M다도 안되는 자리에서 미용실을 하겠다고 동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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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계약을 해버렸거든여, 지금와서 일년도 안되서 바로... 2006 | 조회 : 3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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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라 | >▶ wrote : hanamana
>>▶ wrote : 보라
>>안녕하세요? 조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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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을 좀 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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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제가 미용실 오픈한지 일년이 안됐거든여 작년 유월초에 오픈하기위해서 기존(지금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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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미용실이었습)원장님하고 계약하고 암꺼두 없는 상태에서 권리금 200백을 달라고 해서 드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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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런데 그 분이 지금와서 우리 가게바로앞20M다도 안되는 자리에서 미용실을 하겠다고 동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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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계약... 2006 | 조회 : 2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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