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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마음으로 지은 집....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사랑
>*:* 마음으로 지은집 *:*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 2006 | 조회 : 2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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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분퍼지펌 질문요..
까가머리준 | 수분 공급이 따로 없는것같은데..
특별히 수분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열펌에 수분이 취약점이란걸 잘아는데 어떻게 그걸 해결해내는건지,..
퍼지는 알겠는데 수분은 이해가 잘안가내요..
젓은 모발에 들어간다고해서 수분 펌이라고 하는건아닌가요?
암튼 스폰지 물어봐야 되나....?
궁금해요...답좀 주세요.. 2006 | 조회 : 29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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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수분퍼지펌 질문요..
노땡 | >▶ wrote : 까가머리준
>수분 공급이 따로 없는것같은데..
>특별히 수분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열펌에 수분이 취약점이란걸 잘아는데 어떻게 그걸 해결해내는건지,..
>퍼지는 알겠는데 수분은 이해가 잘안가내요..
>젓은 모발에 들어간다고해서 수분 펌이라고 하는건아닌가요?
>암튼 스폰지 물어봐야 되나....?
>궁금해요...답좀 주세요..
ㅎㅎㅎ 수분펌이 수분이 나오는가요^^
디지털펌은 디지털회로인가요?
전부 아나로그방식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방식의 기계는 없습니다.
열펌시술에서 모발에 ... 2006 | 조회 : 3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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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미사랑 |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 2006 | 조회 : 2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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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메니큐어 그 후......
작은나무 | 메니큐어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도 푸석거리고 윤기없는 모발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모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데요.
가끔 이것을 사용해야하나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일들이 발생을 하네요
모발마다 성향이 달라서 인지 어떤모발은 한달이 넘도록 윤기도나고
기타등등 대만족인 반면,
어떤모발은 시술직후 일주일도 안되서 더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등
메니큐어를 해서 머리가 더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얼마전 고객이 방문해서 한달전에 메니큐어를 했는데 정말 맘이 많이
... 2006 | 조회 : 4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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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메니큐어 그 후......
kazamakazuki | >▶ wrote : 작은나무
>메니큐어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도 푸석거리고 윤기없는 모발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모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데요.
>
>가끔 이것을 사용해야하나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일들이 발생을 하네요
>
>모발마다 성향이 달라서 인지 어떤모발은 한달이 넘도록 윤기도나고
>기타등등 대만족인 반면,
>
>어떤모발은 시술직후 일주일도 안되서 더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등
>메니큐어를 해서 머리가 더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왜 그럴까요~???
>
>얼마전 고객이 방문해서 한달전... 2006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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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왕이면
최면 | 기왕이면어린스텝을직원으로데리고있고십지않겠어요어느원장님마음이나다비슷할겁니다더더구나남자스텝인데조금부담스러워서리원장님들한테너무원망하지마세요열심히하시구여 2006 | 조회 : 3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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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원철님....
미사랑 | 역쉬 홍촐 선배님 말씀 힘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혁이 아빠님 힘내세여...
저도 부산에서 살구여...모임 있음 꼭 불러 드릴께여...
제가 일 하는 샵에 35살 되는 형이 있었거든여...
그 분은 자기가 하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도 잘 버시구염.*^^*
그런데 35살이란 나이에 미용을 너무 사랑하셔서 쉬는 날이면(토요일 일요일)무보수 라도 좋으니
일만 하게 해 주세요라고 원장님께 말씀 하셨답니다...
암튼 일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제가 봐도 쉬는 날엔 좀 쉬고 해야 되는데 쉬는날(토요일 일요일)이면
하루도 빠짐... 2006 | 조회 : 4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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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원철님....
혁이아빠... |
혁이 아빠는 전데요.....ㅋㅋㅋㅋㅋㅋㅋ
글올리분은 "이원철"님인디....ㅋㅋㅋㅋ
저두 부산이거든요.......
함모이실때 "공고"를 올리세요...
전부 함 뭉쳐 보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 | 조회 : 3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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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원철님....
이원철 | 말씀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는 미용인 되겠습니다. ^^ 2006 | 조회 : 3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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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미사랑 |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쉬운듯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 2006 | 조회 : 2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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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na | 미사랑님은 제 마음을 아시는것 같네요^^;;
저도 노력으로 사람의 맘을 사려 하니까요...
진실이 있으면 알아 주리라 생각 하지만 뭔가 부연적인 것들이 있어야 하는것 같고...
사람을 알아 간다는것은 아플때도 있네요.
전 직원이 떠난다고 하면 아직도 맘이 아프니...
잘 해 주지도 못하면서 말이지요.ㅠㅜ
계속 배운다는 생각이 드네요...
>▶ wrote : 미사랑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 2006 | 조회 : 2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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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경험많으신 선배님들께...
궁금이 | 안녕하세요,초보원장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아담하게 대학가 앞에 오픈을 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네요.ㅋㅋ 각오는 했지만요.. 선배님들도
언젠가 그려셨듯이 저두 나름대루 열심히 시작할려구 준비중입니다.
어제 미용학원동기 형과 술한잔을 했습니다.
학원 동기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아직까지 미용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든든한 선배이자 친구 같은 형이지요..
남자로써 포부도 꿈도 비슷했던지라 늘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는 어찌보면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형과 아직은 미용에 낭만... 2006 | 조회 : 3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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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봄방학+여름방학+겨울방학+종강ㅠㅠ
엽기미용사 | >▶ wrote : 궁금이
>안녕하세요,초보원장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아담하게 대학가 앞에 오픈을 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네요.ㅋㅋ 각오는 했지만요.. 선배님들도
>언젠가 그려셨듯이 저두 나름대루 열심히 시작할려구 준비중입니다.
>어제 미용학원동기 형과 술한잔을 했습니다.
>학원 동기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아직까지 미용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든든한 선배이자 친구 같은 형이지요..
>남자로써 포부도 꿈도 비슷했던지라 늘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는 어찌보면 현실을 직시하... 2006 | 조회 : 2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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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봄방학+여름방학+겨울방학+종강ㅠㅠ
궁금이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궁금이
>>안녕하세요,초보원장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아담하게 대학가 앞에 오픈을 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네요.ㅋㅋ 각오는 했지만요.. 선배님들도
>>언젠가 그려셨듯이 저두 나름대루 열심히 시작할려구 준비중입니다.
>>어제 미용학원동기 형과 술한잔을 했습니다.
>>학원 동기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아직까지 미용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든든한 선배이자 친구 같은 형이지요..
>>남자로써 포부도 꿈도 비슷했던지라 늘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2006 | 조회 : 1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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