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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웃는 일이 많은 새 해 되세요!!!
하늘 | >▶ wrote :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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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구 돈두 마이버시길 기원합니다!!!
>
> 웃으세요!! 새해에는
점장님 멋지시네요^^
2006년 새해는 점장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해운대점장님 아니세요? 2006 | 조회 : 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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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웃는 일이 많은 새 해 되세요!!!
이승엽 | >▶ wrote : 하늘
>>▶ wrote : 점장
>>
>> 2006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구 돈두 마이버시길 기원합니다!!!
>>
>> 웃으세요!! 새해에는
>
>점장님 멋지시네요^^
>2006년 새해는 점장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해운대점장님 아니세요?
감사합니다,하늘님
맞습니다,화미주 해운대점장 이승엽입니다,전 하늘님을 모르겠네여,지송!ㅋㅋ 2006 | 조회 : 2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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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부산팬 | 엽기형님
엽기방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목표하신일 모두이루시고
근심걱정없는 한해되시고
건강하고활동적인 한해되세요..........^^
2006 | 조회 : 3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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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샴푸보이 | >▶ wrote : 부산팬
>엽기형님
>엽기방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목표하신일 모두이루시고
>근심걱정없는 한해되시고
>건강하고활동적인 한해되세요..........^^
>
>
지오형.....
////////^}~~~~~~~♥~~~~~~~까꿍..
새해 복 많이 받고....
살 많이 빠졌어?
안되~~~~~~~!.
살빠지면...지오형 살빠지면 형수가 불안해하니까.......걍 그대로 유지해랑....ㅋㅋ(농)
우헤헤헤....
샴푸는 살 많이 빠졌당구리...
작년 8월 스쿠바하면서 수트 안들어가서 고생좀 했는데..
외계인...ㅋㅋㅋ
올해는 아주 아주... 2006 | 조회 : 2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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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늘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부산팬
>>엽기형님
>>엽기방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목표하신일 모두이루시고
>>근심걱정없는 한해되시고
>>건강하고활동적인 한해되세요..........^^
>>
>>
>
>지오형.....
>////////^}~~~~~~~♥~~~~~~~까꿍..
>새해 복 많이 받고....
>살 많이 빠졌어?
>안되~~~~~~~!.
>살빠지면...지오형 살빠지면 형수가 불안해하니까.......걍 그대로 유지해랑....ㅋㅋ(농)
>우헤헤헤....
>샴푸는 살 많이 빠졌당구리...
>작년 8월 스쿠바하면서 수트 안들어가서 고생좀 했... 2006 | 조회 : 2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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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지오야 손님많네^^
엽기미용사 | >▶ wrote : 부산팬
>엽기형님
>엽기방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목표하신일 모두이루시고
>근심걱정없는 한해되시고
>건강하고활동적인 한해되세요..........^^
>
>
여기 창문으로 보니 손님이 많던데^^
불러볼테니 문열어봐^^
지오야 설잘지내고 문열었으면 놀라갈께^^
다음에 보자 전에 그 김치찌개 맛 정말 죽이더라 임에 침돈다^^
담에내가쏠께^^
2006 | 조회 : 3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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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귀에 피났어여....ㅠ.ㅠ
M | 남자머리(중학생)짜르다 귀를다쳤는데..
일단응급조치(지혈)하고 약국에가서 물어보니 괜찬다고 말하시길래...
아이도 아프지도않고 괜찬다고 말해서 그럼집까지 같이가자말했더니
아니라고 괜찬다고 해서 약하고몇가지사서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아이엄마,아빠찾아와서 난리가났어여....
애귀를이렇게해서집에보냈다고요..
엄마 아빠에게 미안하다 울며불며 사과하구 손이발이되도록 빌다가....
저녁시간이라 일단대학병원응급실로찾아가 상처부분을 집구요...
엄마가하는말이 "당신 자격증있지,당신고... 2006 | 조회 : 4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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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귀에 피났어여....ㅠ.ㅠ
성숙된노홍촐^^ | >▶ wrote : M
>남자머리(중학생)짜르다 귀를다쳤는데..
>
>일단응급조치(지혈)하고 약국에가서 물어보니 괜찬다고 말하시길래...
>
>아이도 아프지도않고 괜찬다고 말해서 그럼집까지 같이가자말했더니
>
>아니라고 괜찬다고 해서 약하고몇가지사서보냈습니다..
>
>그런데 저녁에 아이엄마,아빠찾아와서 난리가났어여....
>
>애귀를이렇게해서집에보냈다고요..
>
>엄마 아빠에게 미안하다 울며불며 사과하구 손이발이되도록 빌다가....
>
>저녁시간이라 일단대학병원응급실로찾아가 상처부분을 집구요...
>
>엄마가... 2006 | 조회 : 5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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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준오헤어.....
미용인 | 헤어119회원님안녕하심니까?
준오헤어원장님소개된계시판이어딘지못찿겠어요
보긴 했는데 다시보고파보려고하니 어디였는지도무지 찿을수가
없어요 보신분 좀알려주세요 2006 | 조회 : 4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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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분 새해복마니받으세여..
원조 |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안오는동안에 헤어119도 몰라보게 변화발전하였군요.
그간 저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1년간의 일본생활은 오뎅을 자갈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잘 이겨내었고,
돌아와서 한국에서의 1년또한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어려움들을 극복하였습니다.
그간에 저는 궁하면 통한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셔야합니다.
반드시 주위어디엔가 문제를 풀수있는 열쇠는 있는겁니다.
다만 ... 2006 | 조회 : 3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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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조탈인
Zone™ | >▶ wrote : 원조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안오는동안에 헤어119도 몰라보게 변화발전하였군요.
>그간 저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1년간의 일본생활은 오뎅을 자갈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잘 이겨내었고,
>돌아와서 한국에서의 1년또한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어려움들을 극복하였습니다.
>그간에 저는 궁하면 통한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셔야합니다.
>반드시 주위어디엔가 문제를 풀수있... 2006 | 조회 : 3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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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오랜만 이십니다^^
일취월장 | >▶ wrote : 원조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안오는동안에 헤어119도 몰라보게 변화발전하였군요.
>그간 저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1년간의 일본생활은 오뎅을 자갈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잘 이겨내었고,
>돌아와서 한국에서의 1년또한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무사히 어려움들을 극복하였습니다.
>그간에 저는 궁하면 통한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셔야합니다.
>반드시 주위어디엔가 문제를 풀수있... 2006 | 조회 : 3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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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설.날.....
성숙된노홍촐^^ | ....
(설)...설날이 모레로 다가왔네여^^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설날^^~~
어릴적^^~설날이나 추석 전날엔 잠을 못 이룬 기억들이^^(수학여행이나.소풍전날에 잠을 못 이루듯이^^)새록 새록 떠오르네여^^
설날 전날에..내일 친지분들이 많이 오시거나..많이 뵙게 될껀데..누구한테 얼마 누구한테 얼마 하면서 제 용돈 계산하던게 정말 엊 그제 같은데..ㅎㅎ
그 용돈 받아서..콩알탄.불꽃놀이 사서 친구들이랑 동네방네 터트리구 다니면서 놀아야지.....ㅎㅎ
하던 아련하구 아름다운 추억들이 해마다 또 다가오구 생... 2006 | 조회 : 4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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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설.날.....
hanamana | >▶ wrote : 성숙된노홍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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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날이 모레로 다가왔네여^^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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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설날이나 추석 전날엔 잠을 못 이룬 기억들이^^(수학여행이나.소풍전날에 잠을 못 이루듯이^^)새록 새록 떠오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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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날에..내일 친지분들이 많이 오시거나..많이 뵙게 될껀데..누구한테 얼마 누구한테 얼마 하면서 제 용돈 계산하던게 정말 엊 그제 같은데..ㅎㅎ
>그 용돈 받아서..콩알탄.불꽃놀이 사서 친구들이랑 동네방네 터트리구 다니면서 놀아야지.....ㅎㅎ
>하던 아련하구 아... 2006 | 조회 : 4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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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가오는^^2월 4일...설 담주 토요일..부산 출동합니다..
성숙된노홍촐^^ | 상민아(불꽃남자).
미사랑님..
등등..
부산 계시는분들^^맘 마춰서 한번 뵙죠^^
2월 4일 ..설 담주 토요일~~부산 갑니다..
여기서(경남진주) 6시정도에..시외버스 타구가니^^늦어두 사상 터미널까지..9시전에 도착할 듯싶네여^^
제 폰이 011-9547-1139 니^^
이 글 보시는데로^^연락 꼭! 주세욤^^
그럼~~다들 안뇽히 주무세욤^^*★슝슝★ 2006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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