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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런 재료상 거래해야하남?

하늘  |  >▶ wrote : 터앙고양이 >지방에 작은 샾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재료는 한집만 대놓고 쓰고 있는데 이 아저씨 >정말 웃기네요. >참고로 전 미수금 5만원이상 두어본 적이 없어요. >현찰드립니다.성격이 외상도 싫고 그래서 카드도 잘 안써요 >글루건심이 하나에 삼천원 곱하기 삼해서 세개를 구천원에 >장부기재하고 갔더라구요 >거래종료해야겠죠? >누굴 바보로 아는지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줘야지 >그러면 되나요? 건심이 뭔가요? 비싸게 구입했다면 환불받으세요. 서로 좋은관계 유지하시길.

2006  |  조회 : 460  |      글쓰기

Q미용경영전략

사랑&열정  |   ■ 시대적 흐름과 전략 ■ 미용프랜차이즈점의 출현, 남성컷전문점의 출현 및 장기경기불황으로 동래 소형 미용실과 개인미용실들은 설자리를 잃고 이미 미용시장은 포화상태로 돌파구를 찾아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즉, 중.소형 개인 미용실도 대형 프랜차이즈점에 대항할 수 있는 준 프랜차이즈점 형태의 새로운미용실로 다시 태어나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끈 따끈한 정보가 있고 도전하는 아름다운 미용의 삶이 있기에 행복한 모임! 부산 미용연구회 ! ☞다니엘 미용연구회( H/P. 016 - 615 - 5419 )☜가 희망찬 ...

2006  |  조회 : 371  |      글쓰기

Q[응답]미용경영전략

하늘  |  >▶ wrote : 사랑&열정 > ■ 시대적 흐름과 전략 ■ > > 미용프랜차이즈점의 출현, 남성컷전문점의 출현 및 장기경기불황으로 동래 소형 미용실과 개인미용실들은 설자리를 잃고 이미 미용시장은 포화상태로 돌파구를 찾아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즉, 중.소형 개인 미용실도 대형 프랜차이즈점에 대항할 수 있는 준 프랜차이즈점 형태의 새로운미용실로 다시 태어나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 따끈 따끈한 정보가 있고 도전하는 아름다운 미용의 삶이 있기에 행복한 모임! 부산 미용연구회 ! ☞다니엘 미용연구회( H/P. 0...

2006  |  조회 : 372  |      글쓰기

Q 뜬금없는 미용사들의 사라짐..`

일취월장  |   현재시각 16시~~ 모든 미용사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도시와 주택가들은 거지들과 머리를 귀신같이 기른사람.울고 불고,심지어는 붙임머리 시술하던중 미용사가 사라진것이다.ㅉㅉ 이일을 어쩌지?ㅎㅎ온갖 사람들은 미리긴 삼발의 물결이다.이상황으로 간다면 거리는 혼란으로 휩싸이게 될것이다.이일을 어쩌지 어쩌지 이렇게 우두커니 있을수 없다...사람들은 서로서로 바리깡을들고 너나 할것 없이 아이들 머리를 밀기 시작한다.아이들이 모습이 너무나 우수울 뿐이다.방학이라고 하지만 왜 엄마들이 바리깡을 들고 설치지? 미용실...

2006  |  조회 : 497  |      글쓰기

Q재료비못준다고 배째랍니다.

재료상  |  1년간 거래했는데 매월수금을 5만원씩 결재해주면서 못받은 미수금이 백십만원 가량됩니다. 그후 거래를 못하겠으니 미수금정리를 해달라 하였는데 이제와서 못주겠다고함 거래장부와 원장 사인도있는데도 못주겠으니 법대로 하랍니다.현재 미용실과 집 압류중.... 미용인분들 재료비 몇푼 된다고 그걸 안줍니까? 서로 신용으로 거래하는거고 상도덕이 있는데 이런xx 때문에 미용실과 미용인들이 좋은 평가를 못받는거 아닐까요. 재료업하는분과 미용인은 한 가족아닙니까? 재료상 여러분 어기는 거래하지 안는게 좋을거예요 아...

2006  |  조회 : 476  |      글쓰기

Q[응답]재료비못준다고 배째랍니다.

  |  >▶ wrote : 재료상 >1년간 거래했는데 매월수금을 5만원씩 결재해주면서 못받은 미수금이 백십만원 가량됩니다. >그후 거래를 못하겠으니 미수금정리를 해달라 하였는데 이제와서 못주겠다고함 >거래장부와 원장 사인도있는데도 못주겠으니 법대로 하랍니다.현재 미용실과 집 압류중.... >미용인분들 재료비 몇푼 된다고 그걸 안줍니까? 서로 신용으로 거래하는거고 상도덕이 있는데 이런xx >때문에 미용실과 미용인들이 좋은 평가를 못받는거 아닐까요. 재료업하는분과 미용인은 한 가족아닙니까? 재료상 여러분 어기는 거래하...

2006  |  조회 : 577  |      글쓰기

Q새모습으로 단장했네요

야수  |  헤어119 가족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ㅋㅋ 매일 출석하던 제가 개인적으로 바쁜 일때문에 한동안 출석을 뜸했더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반기네요 너무 많이 변해서 여기가 맞나 순간 당황했죠 엽기님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 보이시는거 같아 기쁘네요 우리에게 나눔의 지식 펼치시랴 바쁜거 잘 알지만, 몸도 생각하시면서 하셨으면 하네요 이제 자주 출석하여 좋은 글도 많이 읽고 제 생각도 밝혀 볼랍니다. 여긴 날씨가 잔뜩 흐렸네요 그렇다고 기분까지 흐리면 안되겠죠? 오늘 하루도 모두 힘 내시구...

2006  |  조회 : 328  |      글쓰기

Q[응답] 수고하셨어요^^*

방주  |  >▶ wrote : 일취월장 >새해가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엔 하시는일 꼭 성취 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현 미용사 시험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에서 시행하는 상시검정,정시검정이 있는데 혹시 상시검정 감독관은 현업에 종사하시는 원장들이 직접 감독관으로 배정을 받는지 궁굼합니다.정시검정은 미용사 중앙회에서 실시 하는지여? 알고 싶어서여.. 그리고 미용사 검정 시험볼때 왜 하얀가운과 마스크,두건,하얀 위생복 차림이라 하지만 제가 봤을땐 무슨 실험실 연구원 복장 같아서. ...

2006  |  조회 : 353  |      글쓰기

Q[응답][응답] 수고하셨어요^^*

일취월장  |   제가 원하는 답변은 이것이 아닙니다.저는 미용사 자격취득한지 8년됬습니다. 저희샾에 미용고교나온학생이 있어서 .. 제말의 확답은 이것이 아닌데..수고는 님이 많이 하신거져.~

2006  |  조회 : 346  |      글쓰기

Q정진님이 누구신가요?

장희빈  |  정진님의 헤어스케치를 보았는데요. 보통의 헤어스케치하고 다른걸느꼈습니다. 헤어스케치를 하시는 타입이 다른것같은데요? 궁굼한것이 많습니다. 정진님을 알고싶어요.

2006  |  조회 : 461  |      글쓰기

Q[응답]정진님이 누구신가요?

방주  |  >▶ wrote : 장희빈 >정진님의 헤어스케치를 보았는데요. >보통의 헤어스케치하고 다른걸느꼈습니다. >헤어스케치를 하시는 타입이 다른것같은데요? >궁굼한것이 많습니다. >정진님을 알고싶어요. 부산사상에서 근무하시는걸루압니다. 정진님은 미용실을 운영하시구요. 대단한 실력가라고 소문이.. 정진님의 헤어스케치 코너 기대합니다.

2006  |  조회 : 414  |      글쓰기

Q헤어스케치 궁금해요

4 you  |  헤어스케치 코너를 보니 여러 선생님 작품이 올라오네요 근데요 정진 선생님 작품에서는 초상화 같은 느낌이 드는데 초상화와 헤어스케치 차이점이 어떤게 있나요? 헤어를 그리면 헤어스케치 인가요? 헤어스케치 공부하면서 혼란스럽네요

2006  |  조회 : 435  |      글쓰기

Q[응답]헤어스케치 궁금해요

이성은  |  포유님 반갑습니다 헤어스케치의 정의를 굳이 논하라면 헤어를 소재로한 일련의 모든 미술적 행위라볼수있습니다 미술적행위는 점섬면,색채를 이용한 방법이겠죠 헤어스케치는 초상화처럼 사실적 표현과 간단하게 단순화시켜 표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마도 포유님은 단순화 시킨 헤어스케치를 공부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어느게 좋다 나쁘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방법일 뿐이죠 사실적표현의 헤어스케치는 트렌드발표및 인테리어소품 , 작품발표등에 유용하게 활용되며 단순화시킨 헤어스케치는 고...

2006  |  조회 : 509  |      글쓰기

Q미용 봉사 활동 다니실분

밍댕.ㅋ  |  안녕하세요..저는 미용한지 1년반정도 됬습니다.. 컷트연습을 할려고 하는데 가발자르는것 가지고는 안될꺼 같구... 봉사활동 다니면서 실력좀 쌓고 좋은일도 좀할려구요.. 그런데 혼자서는 힘들꺼 같아서요.. 여럿이서 팀을 만들어서 고아원이나 복지시설 같은데..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미용 봉사 하실분 없나요... 참고로 여기는 부산입니다.. 가실분은 메일 보내주세요....

2006  |  조회 : 466  |      글쓰기

Q[응답]미용 봉사 활동 다니실분

이성은  |  참 좋은 생각이시네요 하지만 제생각엔 봉사활동이라는 명목하에 커트 연습을 하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좋은 일 하면서 기술적 향상도 도모한다지만 봉사의 정신은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좀더 기술적 향상을 다른 방법으로 모색하시고 봉사는 가슴에서 끌어오르는 순수함으로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제 작은 견해 입니다.

2006  |  조회 : 4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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