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  |  >▶ wrote : 칼라보이~~ >언제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이곳에서 어케어케 한글이 되는 컴을 넘 어렵게 찾았습당~~ >엽미님 건강 하시죠??? >연락하려도 무지 힘드네요^^ 저는 중국에서 행불되셨다고 공안에 신고하고 왔습니다. 이제라도 연락이 되니 정말 디행입니다. 몸건강하시고 웃는 그날 뵙자구요^^ 칼라보이님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2005  |  조회 : 247  |      글쓰기

원장  |  미용인 여러분 잘 지내시고 있는지요? 전 미용경력 16년된 나이 40된 남자원장입니다. 제나름대로의 생각을 몆자적으니 오해없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1)미용의 발전을 위해서 미용협회가 완전 물갈이되어야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협회가 썩을대로 썩어버렸다고생각합니다. 지금의 미용요금이 현실에 맞는 요금이라 할수가 없읍니다. (통틀어 컷트번문점)나올때 결사적으로 막았어야했는데 그대로 방치한것이 오늘날의 미용 요금이 이지경 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2)미용 요금 획일화 ! 가격 자율화 이후 너...

2005  |  조회 : 604  |      글쓰기

서비스맨  |  >▶ wrote : 나도한마디 >>▶ wrote : 서비스맨 >>우선 원장님의 말씀 중 뭔가 노력이 필요하다는 대 전제와 미용 협회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용에 동의할 수 없음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 >>이곳 자유토론 게시판은 회원 개개인이 경력이나, 현재의 직분에 관계없이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는 판단이기에 드리는 반론이니 원장님 또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 >>먼저 원장님의 말씀 중 커트 전문점을 결사적으로 막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을 제기합니다. >> >>커트 전문점이라는 것은 어디...

2005  |  조회 : 380  |      글쓰기

dd  |  >▶ wrote : 서비스맨 >우선 원장님의 말씀 중 뭔가 노력이 필요하다는 대 전제와 미용 협회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용에 동의할 수 없음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 >이곳 자유토론 게시판은 회원 개개인이 경력이나, 현재의 직분에 관계없이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는 판단이기에 드리는 반론이니 원장님 또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 >먼저 원장님의 말씀 중 커트 전문점을 결사적으로 막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을 제기합니다. > >커트 전문점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영상의 필요에 의해 선택...

2005  |  조회 : 370  |      글쓰기

삐리리  |  >▶ wrote : dd >>▶ wrote : 서비스맨 >>우선 원장님의 말씀 중 뭔가 노력이 필요하다는 대 전제와 미용 협회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용에 동의할 수 없음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 >>이곳 자유토론 게시판은 회원 개개인이 경력이나, 현재의 직분에 관계없이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는 판단이기에 드리는 반론이니 원장님 또한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 >>먼저 원장님의 말씀 중 커트 전문점을 결사적으로 막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을 제기합니다. >> >>커트 전문점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

2005  |  조회 : 298  |      글쓰기

방주  |  

2005  |  조회 : 345  |      글쓰기

김장훈  |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단골 손님의 머리를 잘못 깎은 태국의 이발사가 경찰에 고발돼 벌금과 함께 피해보상금을 물었다고 일간 방콕 포스트지가 3일 보도했다. 방콕 인근 사뭇프라칸주(州)에서 30년 째 이발소를 운영해온 `이발의 달인' 팍폼 캄팽(59)은 지난 주말 저녁 4년 단골 손님 수윗 찬타웡수왓(49)을 `빡빡머리'로 만들어놓았다가 큰 낭패를 당했다. 수윗은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 `짧게 치는' 머리 스타일을 잘 아는 이발사 팍폼에게 모든 걸 맡긴 채 느긋하게 단잠을 자다가 일어나 머리 절반이 이미 `민둥...

2005  |  조회 : 395  |      글쓰기

아엠쌤  |  추석후부터 이상하게 손님이 많이 없어요... 저희만 그런걸까요? 아님 모두 그럴까요? 서비스가 문제일까요? 마음이 씁쓸합니다... 손님들이 서운하셨나?... 한때 너무 바빠서 손님 한분 한분을 챙겨드리지 못한것이 화근인지.... 너무 속상해요... 여기식구들은 저같이 힘든 고민하지않고 즐거운생각만하기바래요... 저두 이런글 여기서 많이 읽었는데..... 제가 여기다 이런글을 적을지 생각도못했네요^^ 여기는 비가오네요... 좋은밤 되세요*^^*

2005  |  조회 : 454  |      글쓰기

dd  |  >▶ wrote : 아엠쌤 >추석후부터 이상하게 손님이 많이 없어요... >저희만 그런걸까요? >아님 모두 그럴까요? >서비스가 문제일까요? >마음이 씁쓸합니다... >손님들이 서운하셨나?... >한때 너무 바빠서 손님 한분 한분을 챙겨드리지 못한것이 >화근인지.... >너무 속상해요... >여기식구들은 저같이 힘든 고민하지않고 >즐거운생각만하기바래요... >저두 이런글 여기서 많이 읽었는데..... >제가 여기다 이런글을 적을지 생각도못했네요^^ >여기는 비가오네요... >좋은밤 되세요*^^* ...../...저희도 없답니다

2005  |  조회 : 407  |      글쓰기

겨울바다  |  미용실에서 손님이 오실때 하는 인사중에... 1.어서오십쇼 2.안녕하십니까 3.어서오세요 이중에 제일 괜찮은거나... 아님 더 괜찮은걸 알고 계시는분은 yskh7375@hanmail.net로 알려주세여^^

2005  |  조회 : 362  |      글쓰기

서비스맨  |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음료를 들고, 앞 산 언덕에 올라...

2005  |  조회 : 435  |      글쓰기

감동  |  >▶ wrote : 서비스맨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 > >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 >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

2005  |  조회 : 280  |      글쓰기

서비스맨  |  감동님의 격려가 제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감동님께서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hair119를 통해서 알아보시거나, 아님 다른 경로를 통해 알아보시면 틀림없이 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틀림없이 길은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길에 한 발을 내딛는 것이지요. 그 한 발을 내딛는 행동을 감동님께서 하신다면 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동님의 격려를 ...

2005  |  조회 : 20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서비스맨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 > >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 >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

2005  |  조회 : 277  |      글쓰기

서비스맨  |  격려의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엽기님의 격려에 힘입어 보다 행복함을 느끼며 hair119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모임에 엽기님의 귀한 시간을 허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신다면 필히필히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두시고 사전에 미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유인 즉, 혹시라도 엽기님께서 수업 내용에 실망하신다면 그 파급 효과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는 2기 회원을 모집할 때 너무너무 힘들 수도 있는 결과를 초래할까봐 하는 저의 소심함 때문입니다^^ 엽기님 참석하시게 ...

2005  |  조회 : 19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