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  아이디 학생이시라는분이 쓴글을 좀 이상하네요 미용사가 미용일을 하면서 두통이나피부염에 걸려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당신의 생각이 우리나라 미용사들의 생활이나 대우가 나아지지 못하는겁니다. 모두가 발전해나갈수 있는 긍정적이고 선진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시길...

2005  |  조회 : 248  |      글쓰기

학생  |  아마도 유키님은 제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셔야 할것 같군요.. 제가 글을 쓴 제목을 보면 분명히 모든 펌제의 문제점이라고 했지 미용사의 작업 환경에 대한 애길 한것이 아니라는것이죠. 다시 한번 제목을 확인하시길 바람니다. 유독 시스테아민만을 언급하시는분이 계셔서 그 이유를 더 알려달라고 했지 그글 자체를 부정하거나 작업 환경을 문제 삼지 않는다는 투로 글을 올리진 않앗음니다. 이전 글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시스테아민 이전에도 피부병이나 미세 먼지에 의한 미용환경의 문제는 많았지만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

2005  |  조회 : 271  |      글쓰기

미용사  |  >▶ wrote : 학생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단지 한두 제품의 문제가 아님니다. >예전에 시스테아민이 아닌 치오나 시스테인을 사용해도 스텝 생활중에 손, 팔에 중화독 이라며 피부병 한두번씩 안걸리고 미용사 된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미용실 환경이 미세 먼지와 약 냄새등으로 호흡기에 영향을 미친건 하루 이틀이 아니구요. >원 기사는 영국에서 보고된 내용이므로 시스테아민이랑은 전혀 유추가 되지 않는데 시스테아민만을 특별히 언급하신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만약 더 이상의 이유가 있으시다면 좀더 자세...

2005  |  조회 : 345  |      글쓰기

슬프네요  |   답글이 없어서 지움돠

2005  |  조회 : 24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5년 10월! 미용정보 공유사이트인 www.hair119.co.kr(헤어119)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  |  조회 : 337  |      글쓰기

나 경훈이징..  |  훔~*..* 또 또 또 또 변신을 한다고요? 작년가을에 올초에 또 이번 가을에.. 도데체 몇번을~~~~~~~~~ 항상 지치지 않고 질주하는 헤어119 이번에도 기대만땅임돠^^* 쉿~~~ 긍데 나 심장 약하거덩요 *.*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래켜주믄 안되요^)/ >▶ wrote : 엽기미용사 >2005년 10월! >미용정보 공유사이트인 www.hair119.co.kr(헤어119)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2005  |  조회 : 310  |      글쓰기

하늘 땅  |   저는 디자이너로 뛴지는 2년정도 됐는 데... 애기 머리랑 짧은 스포츠머리를 잘 하지는 못 해요...그래도, 여자머리도 하고 up스타일도 할 수 있구요... 그래서,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초급 디자이너로 동네 shop에 들어 갔는데 이점을 다 말하고 일을 했는 데 저에게 중상이나 시야기급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두,파마 손님이나 다들 불만없이 가시고 만족스러워 하세요... 그런데, 저희 미용실은 원장님위주 손님이 많은 데.. 원장님 쉬는 날 제가 대신 만져주면 그냥 좋게 가시더니 몇 명분께서...

2005  |  조회 : 388  |      글쓰기

아엠쌤  |  역시 초급이라 힘이드네요.. 동네보단 시내쪽이 낳지 않을까요? 동네는 말도많고... 기술부족문제가 바로 보이니깐... 크레임이 걸릴때 첫날엔 다이뿌다고 하고 집에갑니다 그러나 집에서 머리를 감고난후 손질이안되거나 풀렸거나 그래서 다시오죠.. 어른들 머리는 젊은층을 겨냥해서 했던 내츄럴 펌을 해드리지말고 아무리굵게해달라해도 어느정도 나와야되니깐 롯드를 한두단계낮추세요... 손님들은 굵게해달라고했다가 막상 펌이 굵게나오거나그러면 꼬투리를 잡으니깐요*^^* 그것이 동네와 시내..아줌마와 아가씨의 ...

2005  |  조회 : 390  |      글쓰기

^^  |  그래도 여자남자컷은 자신있게 하셔야 특히 스포츠머리랑 아이들컷은 자신감있게 하셔야

2005  |  조회 : 402  |      글쓰기

땅콩  |  >▶ wrote : 하늘 땅 > 저는 디자이너로 뛴지는 2년정도 됐는 데... > 애기 머리랑 짧은 스포츠머리를 잘 하지는 못 해요...그래도, 여자머리도 하고 up스타일도 할 수 있구요... > 그래서,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초급 디자이너로 동네 shop에 들어 갔는데 이점을 다 말하고 일을 했는 데 저에게 중상이나 시야기급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 그래두,파마 손님이나 다들 불만없이 가시고 만족스러워 하세요... > 그런데, 저희 미용실은 원장님위주 손님이 많은 데.. ...

2005  |  조회 : 468  |      글쓰기

미용사  |  제가 미용사가 되고싶은데요 지금 중2입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공부를 못하긴 하지만요 중학교올라오고부터 제가 머리를 길럿는데요. 6학년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앗거든요. 항상 친구들과 머리를 짜르러 가면 제가 항상 마지막에 짤르면서 친구들이 머리 컷을 할떄 그 미용사의 손을 항상 주목하는 버릇이 생기구요. 그떄부터 미용실가서 미용사에게 막 어덯게하는거냐고도 물어보고 어덯게 하면 미용사가 되냐구도 물어보고하는데요. 지금 중2인데 진로는 생각해도 ...

2005  |  조회 : 253  |      글쓰기

14살순정  |  >▶ wrote : 미용사 >제가 미용사가 되고싶은데요 >지금 중2입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공부를 못하긴 하지만요 >중학교올라오고부터 제가 머리를 길럿는데요. >6학년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앗거든요. >항상 친구들과 머리를 짜르러 가면 제가 항상 마지막에 >짤르면서 친구들이 머리 컷을 할떄 그 미용사의 >손을 항상 주목하는 버릇이 생기구요. >그떄부터 미용실가서 미용사에게 막 어덯게하는거냐고도 >물어보고 어덯게 하면 미용사가 되냐구도 물어보고하는데요. ...

2005  |  조회 : 274  |      글쓰기

BUZZ  |  나무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르면 나무는 그 잎들을 은빛으로 반짝여 주고, 하늘을 보고 싶다고 하면 나무는 저의 품을 열어 하늘을 보여 주었다 저녁에 내가 몸이 아플 때면 새들을 불러 크게 울어 주었다 내 집 뒤에 나무가 하나 있었다 비가 내리면 서둘러 넓은 잎을 꺼내 비를 가려 주고 세상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로도 다가오지 않을 때 그 바람으로 숨으로 나무는 먼저 한숨지어 주었다 내가 차마 나를 버리지 못할 때...

2005  |  조회 : 298  |      글쓰기

원장  |  전에 목도리와 장갑 사은행사했던것이요,,가격은 얼마이고,, 몇개이상해야하는지 갈켜주세여,,저의 메일은 dhgustj423@hanmail.net

2005  |  조회 : 287  |      글쓰기

가람  |  지금 저희는 웰빙으로 족욕 서비스와 한국산 음이온 목걸이 행사 중입니다. 목도리와 장갑 셋트는 10월말경 샘플 작업 들어갈 예정이며 가격대는 2700-3200선 예상입니다. 단가가 내릴수도 있읍니다.

2005  |  조회 : 2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