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  |  사람들은 서로를 욕한다... 미용인은 미용인을 욕한다... 미용실은 미용실을 욕한다... 어제는 나의 미용실앞 가로수에 기대어 가을내음을 맡으며 담배에 라이터 불을 붙이고 있었다... 푸~~ ~ @ 6살쯤되어보이는 아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걷던 어깨가 넘는 긴머리의 예쁘고 젊은 부인이 나의 미용실로 들어갔다... 부인은 디자이너와 한참을 상담을 하고 미용실 밖으로 나왔다... 남편: 뭐할껀데? 부인: 매직하려구 가격 물어봤어.. 남편: 얼마래? 부인: 지금행사라서 5만원까지 해준데.. 남편:...

2005  |  조회 : 369  |      글쓰기

바닷가벤치  |  >▶ wrote : Zone™ >사람들은 서로를 욕한다... > >미용인은 미용인을 욕한다... > >미용실은 미용실을 욕한다... > > >어제는 나의 미용실앞 가로수에 기대어 가을내음을 맡으며 담배에 라이터 불을 붙이고 있었다... 푸~~ ~ @ > > >6살쯤되어보이는 아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걷던 어깨가 넘는 긴머리의 예쁘고 젊은 부인이 나의 미용실로 들어갔다... > >부인은 디자이너와 한참을 상담을 하고 미용실 밖으로 나왔다... > > >남편: 뭐할껀데? > >부인: 매직하려구 가격 물어봤어.. > >남편: 얼마래? > >부인:...

2005  |  조회 : 392  |      글쓰기

jj  |  헤어 디자이너이신데 화이트 최 라는 분 어느 미용실에 계시는지 아는분?? 가르쳐 주세요 그분이 계신던 명동에 있는 이경애 미용실 갔는데 안계시더군요

2005  |  조회 : 321  |      글쓰기

딸기공주  |  안녕하세요 미용한지는 2년반안되구요 컷트안치는 중상입니다...컷트배울 시기 같아서 일을 그만 두고 학원특강받구 있구요 우선 남자 컷트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구 봉사나가면서 지내구 있는데, 그 다음이 문제거 같아요 일을 구하더라고 큰데가 조을 까요 아님 작은데를 구할가요 거의 50평쯤 가게에서 일하다 보니까 작은데는 불편할것 같구 그렇다구 아직 컷트를 제대로 못하니까 첨부터 큰데는 안 될것 같구,그렇다구 바로 컷트주는 것두 아니구,, 어떻게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5  |  조회 : 343  |      글쓰기

궁금이  |  헤어 스케치 배울려고 합니다 수강료는요 교육장위치는요 오늘 하루 참돼시길

2005  |  조회 : 205  |      글쓰기

알프스  |  혹시 부산에 사시는분 옛날에 전화번호가 56국에서 뭘로 바뀌었는지 아시나요

2005  |  조회 : 254  |      글쓰기

요한  |  >▶ wrote : 알프스 >혹시 부산에 사시는분 옛날에 전화번호가 56국에서 뭘로 바뀌었는지 아시나요 > > > > > >114에 물어보세요 여긴 119 랍니다 ^^ > > > > > > > > > > > > > > >

2005  |  조회 : 115  |      글쓰기

~~  |  한달후에그만둔다했더니 그날당장 다른사람알아보구 그사람이 담주부터 출근한다고하니 그만두라는거지뭐.... 거기까지는 좋아~~ 직원손님꺼정 뺐어서 하는경우는뭘까요???? 나간다고 그손님 데령갈것도 아닌데.... 정말웃겨... 하루빨리 나가라는 암시??!! 자기 딸년.. 똥기저기까지 치워주는사람한테..그러면 안되지.. 그것도 좋아 돈주면서 쉰날 안빼고준다는 인심크게쓰는..별 개소리를??? 당연히 줘야지...... 안그래요??? 이러니까,,, 월급받고 담날들 잠적하지.. 이런경우는 처음일쎄... 미용하...

2005  |  조회 : 463  |      글쓰기

요한  |  >▶ wrote : ~~ >한달후에그만둔다했더니 그날당장 다른사람알아보구 그사람이 담주부터 출근한다고하니 그만두라는거지뭐.... >거기까지는 좋아~~ >직원손님꺼정 뺐어서 하는경우는뭘까요???? 나간다고 그손님 데령갈것도 아닌데.... 정말웃겨... 하루빨리 나가라는 암시??!! > >자기 딸년.. 똥기저기까지 치워주는사람한테..그러면 안되지.. > >그것도 좋아 > >돈주면서 쉰날 안빼고준다는 인심크게쓰는..별 개소리를??? > >당연히 줘야지...... 안그래요??? > >이러니까,,, 월급받고 담날들 잠적하지.. > >이...

2005  |  조회 : 135  |      글쓰기

ㅋㅋ  |  >▶ wrote : ~~ >한달후에그만둔다했더니 그날당장 다른사람알아보구 그사람이 담주부터 출근한다고하니 그만두라는거지뭐.... >거기까지는 좋아~~ >직원손님꺼정 뺐어서 하는경우는뭘까요???? 나간다고 그손님 데령갈것도 아닌데.... 정말웃겨... 하루빨리 나가라는 암시??!! > >자기 딸년.. 똥기저기까지 치워주는사람한테..그러면 안되지.. > >그것도 좋아 > >돈주면서 쉰날 안빼고준다는 인심크게쓰는..별 개소리를??? > >당연히 줘야지...... 안그래요??? > >이러니까,,, 월급받고 담날들 잠적하지.. > >이...

2005  |  조회 : 300  |      글쓰기

미짱!!!  |  모두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죠? 요즘 들어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영업에 타격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그러시고 계시겠죠? 이효리머리정도요. 앞부분만 땋구요 뒷부문은 그냥 웨이브정도 했을대 시술가격은 어느정도 받아야 하나요? 가격측정을 못해서요 동네 미용실이다 보니 업스타일, 붙임머리, 특수머리등은 아뭏든 거의 없다시피 해서요. 간혹 고객들이 문의를 하는데 가격을 정확히 측정할 수 가 없어서요 시술가격 부탁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입...

2005  |  조회 : 328  |      글쓰기

미용인  |  수분 셋팅펌 시술 후 사진좀 올려주세요. 왜 안올려 주시나요? 뭔가 문제있나요????

2005  |  조회 : 32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시술 후 사진은 홈피 메인 페이지 아래에 있는 "퍼지 수분 셋팅 펌 시술 갤러리"를 참고하여 주십시요. 방금 송신받은 일본에서 버젓이 자리한 퍼지 수분 셋팅 펌기의 사진도 올려 놓았습니다. 즐감하세요^^* 퍼지 수분 셋팅펌 갤러리에ㅡ 가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있습니다.

2005  |  조회 : 51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05년 8월 22~23일경에 중대발표를 합니다..★ 헤어119 중대발표입니다. 모두 주목해 주십시요. 8월22~23일경.. 중대발표:중요한 발표. 혹시 이 글 읽고 심장 두근 거리시는 분 있으신가요?? 우황 청심환을 준비하십시요.

2005  |  조회 : 461  |      글쓰기

많이배우고싶어...  |  요줌은 일자리구하기도 참힘이드네요..ㅜㅜ 나는열심히하는데일자리구하는데는여자만구하고,아니면 시키면시키는데로다하는데 짤리고,진짜힘드네요.. 벌써3달째쉬고있습니다ㅜㅜ 열심히일을하고싶었는데.... 미용을좀느겠시작했어인지노력도많이했는데지금은너무허무합니다.. 미용이란게이렇게사람을미치게만드네요..오늘은이렇게소주한잔하고 글을올립니다,,너무힘드네요,결혼은하고ㅜㅜ 진짜열심히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너무미용이싫어지네요...

2005  |  조회 : 33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