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볼려구요... 설마 이넓은 서울시내미용실에서 내...

2005  |  조회 : 738  |      글쓰기

송태훈 02-878-8483 .010-5554-5357  |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볼려구요... >설...

2005  |  조회 : 265  |      글쓰기

양순이  |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볼려구요... >설...

2005  |  조회 : 552  |      글쓰기

미용님 웃기다...  |  미용님 괜한 과민반응 보이시니 웃음이 나네여 코웃음...ㅋ 아마도 직원한테 몇번 당하신듯... 꼭! 나이가 많다고 얼마 다니지 않아 오픈을 생각하진 않는답니다 나이먹은 사람 싸잡아 얘기하는건 옳지 않아여 나이먹고 취업한사람들 나이어린 상사밑에서에의 고충... 대충 짐작하고 들어가고 나이가 많다고 아마도 본인 스스로도 한풀 |꺾여서 취업할텐데.. 제 경험으론 더 성실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던데... 님도 나이많다고해서 먼저 기죽고 들어가지 마시고... 눈을 낮추세요...배움의 과정을 다시 계획해보시란 말...

2005  |  조회 : 538  |      글쓰기

비타민  |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볼려구요... >설...

2005  |  조회 : 697  |      글쓰기

미용  |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 >>하지만 오늘도 이력서를 ...

2005  |  조회 : 481  |      글쓰기

때끼 내 xx (삼순이 버전)  |  >▶ wrote : 미용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해야될상황이 오는건 아닌지...ㅡㅡ^ ...

2005  |  조회 : 367  |      글쓰기

미용  |  >▶ wrote : 때끼 내 xx (삼순이 버전) >>▶ wrote : 미용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실에서 비자루 한번 잡아보지도 ...

2005  |  조회 : 340  |      글쓰기

내나이는 35살인데  |  >▶ wrote : 미용 >>▶ wrote : 때끼 내 xx (삼순이 버전) >>>▶ wrote : 미용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

2005  |  조회 : 209  |      글쓰기

한마디  |  >▶ wrote : 미용 >>▶ wrote : 때끼 내 xx (삼순이 버전) >>>▶ wrote : 미용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

2005  |  조회 : 330  |      글쓰기

미용 보시오..  |  >▶ wrote : 미용 >>▶ wrote : 때끼 내 xx (삼순이 버전) >>>▶ wrote : 미용 >>>>▶ wrote : 비타민 >>>>>▶ wrote : 29살 >>>>>요즘제가 미용을 배워볼려고 독한마음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용사 >>>>>자격증 취득후 이쪽으로 발을 디뎠는데... >>>>>초보에다 나이많다고 문전박대를 하지않나... >>>>>전화로 상담중 나이와경력(이제처음시작)을말하면 >>>>>아에 끊어버리지를 않나... >>>>>요즘 취직시험에있어 학력과나이는 철폐가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쪽세계는 왜이런지... >>>>>이러다가 미용...

2005  |  조회 : 399  |      글쓰기

준석  |  파마하기전에 린스를 안하는줄 아는데 왜 안하는지 알려주세요 실장님이 공부하라는데 찾아봐도 없어서여 ㅠ.ㅠ

2005  |  조회 : 495  |      글쓰기

2  |  여름에 휴가 직원들한테 꼭 줘야하는건지요.. (디자이너 2명 밖에없는데요...) 답변 부탁드려요..빨리요..^^

2005  |  조회 : 416  |      글쓰기

헤어걸  |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질문에 화가나네요 경기가 어렵긴 하지만, 맘에 여유는 갖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원장님 조금 여유 갖고 나시면 더 나은 내일이 잇을꺼에요.. 좋은글 들 많이 올라 왓네요.. 이상한 소리 한 사람들은 걍 이해 하시구여 즐건 휴가 보내시구 오세요..^^* 이틀도 약하긴 하지만 한 이틀도 괴안을듯 싶네요.. 원장님 번창하시길 바래요..^^

2005  |  조회 : 255  |      글쓰기

휴~~~  |  ..^^;원장님 더우시죠 바카스함병드시구....속끓이지마시구 가족과 화끈하게 이틀 문닫구 다녀오세여 원장님두 가족과 함께 이무더운 날씨 시원하게 보내시구여^^/ 휴가 다녀오시믄 맘두 편하시구 일하시는데두 더 힘나실거에여,,휴가비 걱정은 하지 마시구 차비정도는 생각해주세여...즐~~휴~!

2005  |  조회 : 24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