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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하면서어 희망이 보이지가 않네요
30미용사 | 안녕하세요,,선배님,,20대후반에 시작해서어 31살남자미용사입니다,요즘 제가 슬러프라 그런지,미용을 하면서어 회의가 느껴지고 있답니다,,기술면도,,중요한지라아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정신적 스트레스에 클레임에 익숙한지라아 이제 손님이 오면 겁이 나기까지 한다니까요^^무러언 시행착오를 껵어야많이 큰다는걸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 4~5년후면 저두 디자이너길을 접어들겠지만,,과연 30대중반에 디자인가 되어서어 미용하다보니 모은돈은 없고 치출은 많다보니,과연 내손으로 샾을 차릴수있을가, 걱정이되더라... 2005 | 조회 : 3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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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당신은 미용에 미친 사람인가요?
ㄷㄱ | >▶ wrote : 30미용사
>안녕하세요,,선배님,,20대후반에 시작해서어 31살남자미용사입니다,요즘 제가 슬러프라 그런지,미용을 하면서어 회의가 느껴지고 있답니다,,기술면도,,중요한지라아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정신적 스트레스에 클레임에 익숙한지라아 이제 손님이 오면 겁이 나기까지 한다니까요^^무러언 시행착오를 껵어야많이 큰다는걸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 4~5년후면 저두 디자이너길을 접어들겠지만,,과연 30대중반에 디자인가 되어서어 미용하다보니 모은돈은 없고 치출은 많다보니,과연 내손으로 샾을 차... 2005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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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당신은 미용에 미친 사람인가요?
지나던재료상 | >▶ wrote : ㄷㄱ
>>▶ wrote : 30미용사
>>안녕하세요,,선배님,,20대후반에 시작해서어 31살남자미용사입니다,요즘 제가 슬러프라 그런지,미용을 하면서어 회의가 느껴지고 있답니다,,기술면도,,중요한지라아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정신적 스트레스에 클레임에 익숙한지라아 이제 손님이 오면 겁이 나기까지 한다니까요^^무러언 시행착오를 껵어야많이 큰다는걸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 4~5년후면 저두 디자이너길을 접어들겠지만,,과연 30대중반에 디자인가 되어서어 미용하다보니 모은돈은 없고 치출은 많다보니,과연 내... 2005 | 조회 : 2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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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초심으로..^^
군단장 |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것어요..^^
언론플레이의 끝은 어디일까..^^ 권력위의 권력..^^
그 위험한자리에서 엽미님의 흔들림없는 심지..^^ 믿읍니다..^^
건강하세요..^^
2005 | 조회 : 3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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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초심으로..^^
하늘 | >▶ wrote : 군단장
>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것어요..^^
>
>언론플레이의 끝은 어디일까..^^ 권력위의 권력..^^
>
>그 위험한자리에서 엽미님의 흔들림없는 심지..^^ 믿읍니다..^^
>
>건강하세요..^^
>
>
미용인의 언론플레이인가요?
아니면 회사의 언론플레인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헤어119의 언론 플레인가요?
사는것도 마치 인생플레이 같습니다.
아래 님의 좋으신말씀 귀담아 듣고갑니다.
좋은 내용을 수정하셨군요.
아쉽습니다.
딱 맞는 말씀인듯한데요.
2005 | 조회 : 2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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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문대성 한판붙자와 마케팅..^^
미용인2 | >▶ wrote : 군단장
>어떤놈이 길가에 문대성 한판붙자.. 플랭카드를 걸었다..
>언론에서는 모른척하고.. 인터뷰하자 문대성은 k1도 좋다 그렇다면
>한판하자고 맞짱뜬다..^^
>
>물론 문대성도 자기광고사에서 한짓인줄 뻔히 안다..^^
>
>쇼쇼쇼..^^
>
>어떤놈이 어떤회사나.. 어떤놈을 무섭게 고발한다..^^
>
>근대 내사에 들어가봐도 어떤놈은 아주깨긋하고..
> 어떤회사는 아주깨끗하고 조은제품..^^
>
>무혐의 처리되면.. 그 어떤놈은 죄를 받아야 하는디..^^
>
>극중화해차원에서.. 한번용... 2005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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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 모델 하실분
제이 | 안녕하세요 저는 헤어 디자이너 입니다
헤어 모델 하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현제 샾에서 근무중이고 매주 화요일 Avida and Jett 아카데미 파운데이션 크라스에서 수강중입니다
언제:3월8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어디서: 학동사거리 아비다 아카데미 6층
모델조건: 여성이어야하고 컷의 디자인을 내야 하므로 넘넘 짧은 숏트만 아니면 됩니다
아비다 선 이사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입니다
모델하시는 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 2005 | 조회 : 3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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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두들 호흡을 가다듬으시면서......
사쿠다..櫛 | 파이모아사건.........
제가 봤을때는
파이본사에서 "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라 " 는 규정을 내세운것도 아니고 일부...극히 일부 재료상(파이모아를 취급을하는 재료상이겠죠)
에서 자기 돈벌이에 연연하여 일반인들(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몰상식한 행위를 한것입니다...
하지만 "파이모아의 제품을 파이모아대리점에서 소비자에게 팔았다!"
이러한 내용을 "파이모아본사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팔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한.두명의 미용인들로 인해 바꿔놓은 것이죠..
파이모아 대리점에서는 ALL 파이제품만 취급하... 2005 | 조회 : 4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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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국에서 발어졌던일...
koro123 | 몇년전의 일로 기억을 함니다.
제가 이곳에도 파이모아 사이트에도 글을 올렸던적이 있음니다.
그때의 이슈도 지금 이곳 자토방에서 이루어진일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었음니다.
이곳 현지 파이 모아 판매처에서 한국의 대리점과 같은 행위를 하여 시정을 요구 하였지만 오히려 저만 나쁜 놈으로 만들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때 당시 이곳의 판매회사가 보인 추태를 보면 정말 치가 떨리지만, 그당시 파이모아 박언정 사장님이나 회사에서 보여준 행동은 바른 회사의 이미지를 저에게 심어 주었음니다.
제 문제로 불어진 일을 파이... 2005 | 조회 : 5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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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경남 매주금요일 할머니커트 자원봉사 하실분!!
카라국장 | 안녕하세요! 카라국장입니다.
자원봉사 요청이 있네요. 지역은 부산강서구쪽이구요!
강서복지회관입니다.
매주 금요일날 할머니커트 자원봉사 하실 선생님들 지원하세요!
오전10시~ 오후2시까지입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저의 휴대폰으로 신청해 주세요!!
번호는 011-830-2508 입니다.
금요일이 휴일인 선생님들이나 가능한 원장님들은 자원봉사에 나서주세요!! 강서구 쪽이면 공기도 좋잖아요!
미용하시면서 서로 봉사도하고 친분도 쌓고 좋잖아요!!!
2005 | 조회 : 3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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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속에 천불이 나서.......
김여사 | 6개월전에 미용실을 시설비 480만원을 주고 인수 했는데 전 주인이 우리 가계 바로 옆에 다시 미용실을 오픈하는군요...
그 집 엄마라는 사람은 온 동네를 다니면서 광고 하고다니고...
그 집 아버지라는 인간은 협회에 전화해서 법으로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럴수 있는지....
속상하네요.... 2005 | 조회 : 4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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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속에 천불이 나서.......
초보미용사 | 이렇게 어이없는일을 벌리는사람들이 많은가 봐여..쯧
법적으로 처벌해줬음 좋겠네여
아님 사실때 꼭 몇km 안쪽에 다시 가게
오픈하면 법적인 조치를 받아도 된다는 뭐그런약속
받고 인수해야하거나 조항을 만들던가 해야지 원
상도덕도 도덕인데
정말 수치심도 모르는것들
정말 더 열심히 하셔서
본때를 보여주세여...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여...
나쁜사람들 같으니라공...
팔지를 말던지...
>▶ wrote : 김여사
>6개월전에 미용실을 시설비 480만원을 주고 인수 했는데 전 주인이 우리 가계 바로 옆에 다시 미... 2005 | 조회 : 4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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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그물고기는....
INNO |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 성장한다.
코이는 자기가 숨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조무래기가 될 수도 있고 대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꿈이란 코이라는 물고기가 처한 환경과도 같다.
더 큰 꿈을 꾸면 더 크게 자랄 수 있다.
꿈의 크기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성공하는 삶은
항상... 2005 | 조회 : 3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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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요일 봉사 없나요?(휴무가 일요일이라서)
아이비 | 일요일 봉사활동 하고싶습니다.
2005 | 조회 : 2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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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행복하세요^^*
콩깍지 | 벌써 2월의 마지막주말이 찾아왔네요~
새해에 계획하셨던일
얼만큼씩 하셨나요~?
저는 그냥 건강하고 돈만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빌었었습니다^^*
여러분들은요?
오늘 소원하나 더 빌께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2005 | 조회 : 2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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