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  >▶ wrote : 콩깍지 >벌써 2월의 마지막주말이 찾아왔네요~ >새해에 계획하셨던일 >얼만큼씩 하셨나요~? > >저는 그냥 건강하고 돈만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빌었었습니다^^* > >여러분들은요? > >오늘 소원하나 더 빌께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 > 고맙습니다. 지금 점심먹고 잠깐 커피마시면서 글 올려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수 심수봉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출근하면 심수봉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지요~ 저도 제 행복을 조금 나눠드릴께요^^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

2005  |  조회 : 262  |      글쓰기

짱  |  소비자의 횡포는 어디꺼지 참아줘야 할까요,,넘넘 분통터져서,,화가납니다,,머리다 잘라놓고 서비스가 어떠니 인상이 어떠니..내목소리녹음해서 들어보라느니 머리를 이따위로 잘라놓냐느니,,컷트니 5000원 밖에 못준다며,,저보고 사과하래요,, 그래서 그돈 안 받는다 했어요,,잘라달라는대로 잘라줘놓구 나중에 자기가 말한건 그게 아니래요,, 그래서 서로 대화가 안되었나보다 그러니깐,,기분 나쁘다며,,서비스 를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사이코 같은 말만 중얼거려요,,내가 10년넘게 미용하면서 너같은애 첨봤다니깐 나보구 헛일했...

2005  |  조회 : 442  |      글쓰기

나그네  |  >▶ wrote : 짱 >소비자의 횡포는 어디꺼지 참아줘야 할까요,,넘넘 분통터져서,,화가납니다,,머리다 잘라놓고 서비스가 어떠니 인상이 어떠니..내목소리녹음해서 들어보라느니 머리를 이따위로 잘라놓냐느니,,컷트니 5000원 밖에 못준다며,,저보고 사과하래요,, 그래서 그돈 안 받는다 했어요,,잘라달라는대로 잘라줘놓구 나중에 자기가 말한건 그게 아니래요,, 그래서 서로 대화가 안되었나보다 그러니깐,,기분 나쁘다며,,서비스 를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사이코 같은 말만 중얼거려요,,내가 10년넘게 미용하면서 너같은애 첨봤다...

2005  |  조회 : 392  |      글쓰기

미소  |  >▶ wrote : 나그네 >>▶ wrote : 짱 >>소비자의 횡포는 어디꺼지 참아줘야 할까요,,넘넘 분통터져서,,화가납니다,,머리다 잘라놓고 서비스가 어떠니 인상이 어떠니..내목소리녹음해서 들어보라느니 머리를 이따위로 잘라놓냐느니,,컷트니 5000원 밖에 못준다며,,저보고 사과하래요,, 그래서 그돈 안 받는다 했어요,,잘라달라는대로 잘라줘놓구 나중에 자기가 말한건 그게 아니래요,, 그래서 서로 대화가 안되었나보다 그러니깐,,기분 나쁘다며,,서비스 를 그렇게 하면 안된다며,, 사이코 같은 말만 중얼거려요,,내가 10년넘게 미용...

2005  |  조회 : 323  |      글쓰기

안티  |  난 강원도에서 김상규강사님한테 교육받아본적 있는사람인데 세미나 끝나고늦은시간까지 회사랑상관없는 질문에도싫어하지않고 끝까지 질문에답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그후에 경기나빠져 파이껄 그리쓰지는 못하고 있지만..근데 아무리 이름 밝히지 않는 자유계시판이라지만 같은 미용인으로서 너무하네요!일개 강사라니...이거정말.. 누가 당신한테 일개미용사라하면 기분좋겠어요? 기분상했고 해명듣고 싶고 다 이해한다 이거예요.. 근데 정말 불만 있음파이모아본사에 젤먼저 알렸어야지 ㅉㅉㅉ... 아마 이글 읽고 또 발끈해...

2005  |  조회 : 391  |      글쓰기

야시시  |  >▶ wrote : 안티 >난 강원도에서 김상규강사님한테 교육받아본적 있는사람인데 세미나 끝나고늦은시간까지 회사랑상관없는 질문에도싫어하지않고 끝까지 질문에답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그후에 경기나빠져 파이껄 그리쓰지는 못하고 있지만..근데 아무리 이름 밝히지 않는 자유계시판이라지만 같은 미용인으로서 너무하네요!일개 강사라니...이거정말.. >누가 당신한테 일개미용사라하면 기분좋겠어요? >기분상했고 해명듣고 싶고 다 이해한다 이거예요.. >근데 정말 불만 있음파이모아본사에 젤먼저 알렸어야지 ㅉㅉㅉ... >아...

2005  |  조회 : 323  |      글쓰기

나그네  |  >▶ wrote : 야시시 >>▶ wrote : 안티 >>난 강원도에서 김상규강사님한테 교육받아본적 있는사람인데 세미나 끝나고늦은시간까지 회사랑상관없는 질문에도싫어하지않고 끝까지 질문에답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그후에 경기나빠져 파이껄 그리쓰지는 못하고 있지만..근데 아무리 이름 밝히지 않는 자유계시판이라지만 같은 미용인으로서 너무하네요!일개 강사라니...이거정말.. >>누가 당신한테 일개미용사라하면 기분좋겠어요? >>기분상했고 해명듣고 싶고 다 이해한다 이거예요.. >>근데 정말 불만 있음파이모아본사에 젤먼저 ...

2005  |  조회 : 297  |      글쓰기

미용인  |  제가우연히 들와보니 여기토론방은 정말 막무가내식 도움안되는 내용들이 올라와 있군요... 넓게보면 미용인들의 현실이지만 결국은 내용들이 개인간의 감정싸움인것 같군요.. 운영자는 뭐하는지... 컨트롤을 하지않나 모르겠네요... 자꾸방관 하다보면 질떨어지는 사이트가 되지않을까..우려됩니다.. 아무리 자유토론방일지라도...관리를좀...

2005  |  조회 : 241  |      글쓰기

미소  |  >▶ wrote : 미용인 >제가우연히 들와보니 여기토론방은 정말 막무가내식 도움안되는 >내용들이 올라와 있군요... >넓게보면 미용인들의 현실이지만 결국은 내용들이 개인간의 감정싸움인것 같군요.. >운영자는 뭐하는지... >컨트롤을 하지않나 모르겠네요... >자꾸방관 하다보면 질떨어지는 사이트가 되지않을까..우려됩니다.. >아무리 자유토론방일지라도...관리를좀... 님의 말씀도 옳습니다.^^* 허지만 우리 미용인들 참 힘든일상을 보내고 있지요~ 지루하기도 하고 언제쯤 만족할만한 미용인이 될까? 많은 고...

2005  |  조회 : 238  |      글쓰기

신금숙  |  셋팅펌을 했는데 머리가 일부는 타고.. 다 상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크리닉을 했는데 매직펌을 해도 괜찮습니까?? 그리고 이럴떈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경험분들 리플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5  |  조회 : 269  |      글쓰기

kim01234  |  >▶ wrote : 신금숙 >열퍼머시 주의점은 열기구 사용구 열을 차단할때는 꼭 모발에 수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님께서 셋팅펌했는데 모발이 탔다는 것인데 모발이 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은 연화나 연화후 1액이 깨끗하게 안헹굼.기계의 너무나 높은열등등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열펌은 열기구후 기구의 열을 끌때는 모발에 수분이 남아있어 모발의 손상이없구요 퍼머의 탈력도도 좋습니다. 님이 셋팅펌후 탄모발은 이렇게 해보세요 충분한 영양후 질좋은 펌제로 연화우 깨끗이 헹굼후 열차단 크림도도후 ...

2005  |  조회 : 178  |      글쓰기

고 민중  |   오늘 제 기분 영 꿀꿀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묭실에서 일한지 8개월째.. 지난 여름 직원둘-저포함-에 원장님 있는 가게로 취직한지 4일째 되던날 원장님.. 6개월째 일하던 미스타 잘라버렸음.. 여태까지 맘에 안들었다나? 더운여름 지나고 직원 구하겠다며 월급 100만원 받는 제가 하루종일 중화에 샴푸에.. 참고로 저희 묭실 고객 기본 연령이 40대 후반.. 염색도 거의 새치커버.. 하루에 6번 새치커버 샴푸한적도.. 허리가 휘청함다 가게 평수는 30평 남짓.. 걸레한번 안드는 원장님.. 남자손님이 와도 ...

2005  |  조회 : 226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고 민중 > 오늘 제 기분 영 꿀꿀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묭실에서 일한지 8개월째.. 지난 여름 직원둘-저포함-에 원장님 있는 가게로 취직한지 4일째 되던날 원장님.. 6개월째 일하던 미스타 잘라버렸음.. 여태까지 맘에 안들었다나? 더운여름 지나고 직원 구하겠다며 월급 100만원 받는 제가 하루종일 중화에 샴푸에.. 참고로 저희 묭실 고객 기본 연령이 40대 후반.. 염색도 거의 새치커버.. 하루에 6번 새치커버 샴푸한적도.. 허리가 휘청함다 가게 평수는 30평 남짓.. 걸레한번 안드는 원장...

2005  |  조회 : 270  |      글쓰기

미소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고 민중 >> 오늘 제 기분 영 꿀꿀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묭실에서 일한지 8개월째.. 지난 여름 직원둘-저포함-에 원장님 있는 가게로 취직한지 4일째 되던날 원장님.. 6개월째 일하던 미스타 잘라버렸음.. 여태까지 맘에 안들었다나? 더운여름 지나고 직원 구하겠다며 월급 100만원 받는 제가 하루종일 중화에 샴푸에.. 참고로 저희 묭실 고객 기본 연령이 40대 후반.. 염색도 거의 새치커버.. 하루에 6번 새치커버 샴푸한적도.. 허리가 휘청함다 가게 평수는 30평 남짓....

2005  |  조회 : 231  |      글쓰기

사쿠다나무..櫛  |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편의점에 먼저 들립니다.... 따끈하게 데피어 놓은 보온진열대의 베지밀한병이랑 ^^;;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래도 담배는 끊지못하고..사고야 마는 디스플러스한갑... 이렇게 하루아침에 2800원이 날아가고야 맙니다... 하지만..... ^^;; 아침이 제일 행복합니다... 이젠 하루하루 습관이 되어 아침밥을 베지밀로 해결한지 몇년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베지밀만큼 달콤하고 제 목구멍...

2005  |  조회 : 21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