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e™  |  오늘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프로에서 바리깡 사용을 놓고 얻어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tv.sbs.co.kr/solomon 솔론의 선택 ☞시청자의견)을 보니 거의 이발소 입장에서 올라온 글들이더군요... 저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가입은 했으나... 바로 글올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ㅠ...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사태(바리깡사태)가 생긴 것 조차 어의없었는데, 그들의 의견을 읽어보면 웃음도 나지않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Z. p.s 엽기미용사님... 주민번호좀 빌려주세요???

2005  |  조회 : 413  |      글쓰기

양촌군군수  |  >▶ wrote : Zone™ >오늘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프로에서 바리깡 사용을 놓고 얻어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tv.sbs.co.kr/solomon 솔론의 선택 ☞시청자의견)을 보니 거의 이발소 입장에서 올라온 글들이더군요... > >저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가입은 했으나... 바로 글올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ㅠ... >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러한 사태(바리깡사태)가 생긴 것 조차 어의없었는데, 그들의 의견을 읽어보면 웃음도 나지않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Z. > >p.s 엽기미...

2005  |  조회 : 366  |      글쓰기

~^0^  |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Zone™ >>오늘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프로에서 바리깡 사용을 놓고 얻어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tv.sbs.co.kr/solomon 솔론의 선택 ☞시청자의견)을 보니 거의 이발소 입장에서 올라온 글들이더군요... >> >>저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가입은 했으나... 바로 글올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ㅠ... >>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러한 사태(바리깡사태)가 생긴 것 조차 어의없었는데, 그들의 의견을 읽어보면 웃음도 나지않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

2005  |  조회 : 221  |      글쓰기

colorboy  |  >▶ wrote : ~^0^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Zone™ >>>오늘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프로에서 바리깡 사용을 놓고 얻어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tv.sbs.co.kr/solomon 솔론의 선택 ☞시청자의견)을 보니 거의 이발소 입장에서 올라온 글들이더군요... >>> >>>저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가입은 했으나... 바로 글올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ㅠ... >>>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러한 사태(바리깡사태)가 생긴 것 조차 어의없었는데, 그들의 의견을 읽어보면 웃음도 나지않습니다....

2005  |  조회 : 188  |      글쓰기

샴푸보이  |   미용사가 클리퍼를 사용한다해도 아무 법적하자가 없다고 합니다. 방금 솔로몬의 선택에서 네명의 변호사가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클리퍼를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김봉춘 분과장님 앞으로도 열심히 미용에 전념하는 샴푸보이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  |  조회 : 369  |      글쓰기

헤어119  |  제 목 미용실 바리깡(클리퍼)사용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부 서 질병정책과 전화번호 담당자 최동연 등록일 2005.01.30 19:57:59 첨부파일 HAIR119-FREEBORD.gif (download 4) 상담 내용 안녕하십니까.저는 WWW.HAIR119.CO.KR(미용정보 공유사이트) 미용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 입니다. 지난주에 티브이에서 미용실 클리퍼 사용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건복지부의 명확한 답변을 알고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WWW.HAIR119.CO.KR를 방문하는 많은 미용인들이 혼란스러...

2005  |  조회 : 481  |      글쓰기

서비스맨  |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장갑을 안끼는 겁니까.? 왜 못 끼시게 ...

2005  |  조회 : 954  |      글쓰기

무식이  |  모두 싸 잡아 말씀하시지 마시고 직접 선생님의 살롱 원장님께 말씀드리세요. 정신차리시라고....

2005  |  조회 : 444  |      글쓰기

미용행복  |  >▶ wrote : 서비스맨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장갑...

2005  |  조회 : 495  |      글쓰기

tommy  |  안녕하십니까? 서비스맨님께서도 남의 글을 잘 이해하시고 글을 쓰셨다면 더 좋은 호응이 있을만한 글인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아래들을 아무리 몇번 읽어보아도 저는 원장님께서 그 직원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어떻하든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인데 무지하다...좋지않다 라는 표현은 제가 보기에도 반감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용실의 관리자입니다. 요즘 미용실에서 예전처럼 그렇게 직원들을 혹사시키는 원장님들은 몇명되지도 않는데 모두가 그렇다는 식의 표현도 삼가하셨으...

2005  |  조회 : 447  |      글쓰기

sjh810701  |  >▶ wrote : 서비스맨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장갑...

2005  |  조회 : 410  |      글쓰기

스텝.  |  >▶ wrote : 서비스맨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장갑...

2005  |  조회 : 447  |      글쓰기

내손은..  |  >▶ wrote : 스텝. >>▶ wrote : 서비스맨 >>아래 글 보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이기심에 의해 그런 결과가 발생한걸 보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흔히 중화독이라 표현하는 질병을 언제까지 미용인의 업이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방치할 것입니까.? >> >>이는 선배 미용인(특히 각 살롱의 최고경영자와 담당 디자이너)들의 많은 반성을 요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가지 약품에 의한 질병은 장갑을 낌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

2005  |  조회 : 288  |      글쓰기

jk  |  이번에 큰맘먹고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이제 커트에 손대 볼려고 합니다... 일도 할만큼했고 실력은 내세울만큼은 아니지만...아직 배울려고 하면 무궁무진한 미용이지만 마냥 시간만 보낼수 없어 결심했음니다... 님들의 경험에 비추어 커트아카데미 중에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곳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이름과 위치 등록금 등등....커트에 대한건 무지한데 남성컷을 먼저 배우고 가야 할까요?? 어떤게 빠르고 효율적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아참 저는 남자이고...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5  |  조회 : 284  |      글쓰기

김태중  |  >▶ wrote : jk >권홍아카데미가 베이직을 쉽게 빠르게 정확하게 가르침니다.컷트가 쉽다는 것을 권홍에서 알았습니다.참고하세요

2005  |  조회 : 2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