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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응답]10시간 걸려 만들었습니다ㅡ.,ㅡ;;;

벨라  |   벌써 새해가 되고도 며칠 지났나요.. 항상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헤어 119..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것을 창출해나가는 엽미님의 노고에 같은 미용인으로서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것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기를.. 또한 119식구들도 복이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캐나다에서 벨라~ >▶ wrote : 엽기미용사 >새로운 헤어119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헤어119 방주님들과 헤어119를 사랑해 주시고.. 고마우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

2005  |  조회 : 222  |      글쓰기

Q[응답] 애쓰셨어요~^*^

hair911  |  hi~ 엽미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새해에도 더욱 힘내시고요~~ 소원하시는일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2005  |  조회 : 214  |      글쓰기

Q[응답]2시까지 기다렸습니다ㅡ.,ㅡ;;;

Z.  |  >▶ wrote : 엽기미용사 >새로운 헤어119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헤어119 방주님들과 헤어119를 사랑해 주시고.. 고마우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비록 어설픈 초보지만^^ >제 손으로 직접 만든 홈피입니다^^ >새로운 홈피로 곧 여러분을 찿아 뵙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해여^^* ------------------------------------------------------- Z. 엽기미용사님...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전문가가 다되셨군요... 화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여러가지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

2005  |  조회 : 236  |      글쓰기

Q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enenu21c  |  새해엔부자되세요 여기는 반신욕을 즐기면서 인터넷을 즐길수 있는 욕실이구요 뭐 ㅏ가지고 뭐 가지고 있는 것이 돈 뿐이라서 이렇게도....늦었지만...헤어 119식구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새해 부터 절친했던 친구가 암과의 고통에서 이기지 못하고,,눈을 감게 돼어서 연초 부터 정신이 없었씁니다..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여,,,을유년,,,닭띠의 해 입니다.. 닭들도 마니마니 찾아 주시구여,,,,올해에는 모두들 때부자들 돼세여,,,,^^;;; 모두 항상 행복 하시구여,,,^^~*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

2005  |  조회 : 195  |      글쓰기

Q[응답]저두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엽기미용사  |  오!!enenu21c방주님^^ 건강히 잘계시죠^^ 자주 오시구 좋은 말씀 많이많이해 주세요^^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보람가득한 일만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매일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자주좀 뵈여여^^

2005  |  조회 : 180  |      글쓰기

Q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레이쓰이온 (부산지사)  |  안녕하십니까? 구레이쓰이온 부산지사 대표 최경표 입니다. 늦었지만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좀더 즐거운 마음으로 2005년 한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볼륨매직에 관한 문의가 많은것 같아 글을 오립니다. 구레이쓰 이온 코리아(주)에서는 이미 3년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레삐"볼륨매직이라는 상품을 주력하여 지금의 볼륨매직이라는 유행문화를 형성하는데 주력을 했던 회사입니다. 매직이 불경기이고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져 일본본사 크리에이트이온제펜과 같이 공동 개...

2005  |  조회 : 272  |      글쓰기

Q학교 추천바랍니다.

겅쥬  |  안녕하세요. 새해을 맞아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미용을 토탈로 배우고자 합니다.전문교육기관도 그렇고 어디에서 배워야 할지 잘 모르겠읍니다.기술과 이론이 겸비된 기관이였으면 좋겠네요.예)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모발에서 작용하는 과정이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  |  조회 : 182  |      글쓰기

Q새해 복도 복이지만~~~~

칼라보이  |  새해에는 복도 복이지만 울 미용인들 제대로 돈좀 만져보게 왕창 벌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경기가 어려워서 가격 내리신 열분 미용인 여러분 ~~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경기가 나아지면 가격은 더 올리기 어렵답니다~~ 이럴때 한번더 올려보시면 어떨지~~ 요즘 물가는 계속 상승곡선인데~~ 우리네 시술가는 하향 곡선이니~~ 한숨 짓는것도 이제는 이해 부터는 즐거운 비명으로 변하시길~` 너무너무 손님도 많고 너무너무 가격도 비싸서 머리할려고 줄서서 30분이상은 대기하시는 미용실들 되세요~~~~ 던도 와장창 벌...

2005  |  조회 : 196  |      글쓰기

Q컷트봉사(악바리로 배우고싶습니다)

샤~~기종민^^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용시작한지 아르바이트까지 합쳐서 4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부분(염색,펌,드라이 등등)은누구보다도 잘할 자신이있는데 컷트는 남자컷은 어느정도 치는데 시간적으로볼때 너무 느리고 뎌디어서 시간이 늘 생각을 안하네요, 걱정입니다... 저딴에는 열심히 빨리치려노력은하지만 속도가 안느네요... 그래서 제가 한달에 4번을 쉬는데 3번정도는 봉사를 다녀보고 싶습니다.봉사를 다녀보면 많은 컷트를 해보면 속도가조금늘고 노하우도 생길까 싶어서요... 지금있는 샾은 홍대쪽이구 집은 노...

2005  |  조회 : 287  |      글쓰기

Q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초이정  |  복 만이 만이 받으 세요 행님 나이가 불혹인 만큼 올해는 몸을 보살피세요.. 하실일이 넘 만은데 몸건강이 최고 랍미다..ㅎㅎㅎㅎ 글고 돈만이 버세요...

2005  |  조회 : 257  |      글쓰기

Q[응답]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엽기미용사  |  >▶ wrote : 초이정 >복 만이 만이 받으 세요 행님 >나이가 불혹인 만큼 올해는 몸을 보살피세요.. >하실일이 넘 만은데 몸건강이 최고 랍미다..ㅎㅎㅎㅎ >글고 돈만이 버세요... 초야 나하고 너하고 나이차이 4살밖에 차이가 안난다. 난 아직 40이 안되었으니 불혹이니 물혹이니 걱정안해도 된다. 항상 하는말이지만..나가 어일적 고생을 많이 해서이지 절대 본나이는 많이 안거든^^ 초이도 열심히 살고 술 그만먹고 새롭게 한해를 맞이하자구나^^ 항상 몸관리 팬관리 잘하길^^

2005  |  조회 : 249  |      글쓰기

Q.

샴푸보이  |  외환위기때.... 타업종은 가격을 내렸다. 그러나 미용업은 절대로 가격을 내리지 않았다. 기술연마를 시작하면서 배움이 힘들었고 주위 분들에 대한 시선이 부끄러웠고(?) 그러한 배움을 4,5년 걸쳐 배우는 과정에서 생계를 이어나갈 금전적인 박봉의 임금이 힘들었고, 젊은 시절 청춘을 내던지고 12시간 이상 갇혀(?) 지내던 모습속에서 시간이 흘러... 그렇게 힘들었던 배움과 박봉에 있어서의 임금에 대한 보상인가? 아니면 자존심인가? 절대로 타업종과 비교하여 미용업은 외환위기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

2005  |  조회 : 388  |      글쓰기

Q[응답]2005년.1월..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외환위기때.... >타업종은 가격을 내렸다. >그러나 미용업은 절대로 가격을 내리지 않았다. >기술연마를 시작하면서 >배움이 힘들었고 주위 분들에 대한 시선이 부끄러웠고(?) >그러한 배움을 4,5년 걸쳐 배우는 과정에서 >생계를 이어나갈 금전적인 박봉의 임금이 힘들었고, >젊은 시절 청춘을 내던지고 12시간 이상 갇혀(?) 지내던 모습속에서 >시간이 흘러... >그렇게 힘들었던 배움과 박봉에 있어서의 임금에 대한 보상인가? >아니면 자존심인가? >절대로 타업종과 비교하여 미용업은 외환위기...

2005  |  조회 : 341  |      글쓰기

Q새해 인사드립니다.

샴푸보이  |   새해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가족간의 사랑과 평화가 언제나 엽기방 가족 여러분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리고 12시간 근무하는 우리 앞으로도 건강 잃지 말고 힘들지만 참고 견디는 우리 미용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엽기방 식구 각자가 원하는 바램 한개씩은 꼭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  |  조회 : 357  |      글쓰기

QHAPPY NEW YEAR~~!!!

JIMI  |  

2005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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