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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궁금합니다 정말!!
마린 | 제가 며칠전 헤어샾에가서 앞머리만 폈는데요
원래 머리필때는 하얀액체를 바르고 쭈욱 빗으로 땡기고 뜨거운곳에서 이리저리 머리 돌리고 이러는건줄 알고있는데요
앞머리만 폈을떄는 첨에 무슨 젤가튼걸 앞머리에만 살짝 바르고 한 15분 있다가 머리감으면서 샴푸 같은걸 발랐는데요 바로 머리가 펴지더라고욤;;; 저 약이 먼가욤? 시중에서도 파는약인가요??
여러 종료가 있다면 시중에서 구할수있는 것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4 | 조회 : 2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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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궁금합니다 정말!!
재료상 사장 | >▶ wrote : 마린
>제가 며칠전 헤어샾에가서 앞머리만 폈는데요
>원래 머리필때는 하얀액체를 바르고 쭈욱 빗으로 땡기고 뜨거운곳에서 이리저리 머리 돌리고 이러는건줄 알고있는데요
>
>앞머리만 폈을떄는 첨에 무슨 젤가튼걸 앞머리에만 살짝 바르고 한 15분 있다가 머리감으면서 샴푸 같은걸 발랐는데요 바로 머리가 펴지더라고욤;;; 저 약이 먼가욤? 시중에서도 파는약인가요??
>
>여러 종료가 있다면 시중에서 구할수있는 것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음식점가면 그집에 노하우을 가르쳐 주지않아요~... 2004 | 조회 : 2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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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궁금합니다....준오헤어!!!
당근 | 훌륭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미용인입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여..
준오헤어는 체계적인 교육에 굉장히 브랜드 자존심이 강한곳
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미용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그런데 사람을 잘 구하지 않아요^^
그만큼 직원들의 이직율이 적은거겠죠?
그래서 여러분중에 준오헤어에서 근무하셨거나 근무한적이
있었던 분들께 조언을 구할려구여...
(1) 거긴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나요?
(2) 대형미용실이라 디자이너가 되두 기본급이나 월급이
너무 적진 않은가요?
(... 2004 | 조회 : 2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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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준오도 이젠 갔습니다.
전직 디자이너 | >▶ wrote : 당근
>훌륭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미용인입니다.
>
>근데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여..
>
>준오헤어는 체계적인 교육에 굉장히 브랜드 자존심이 강한곳
>
>이라고 들었습니다.
>
>많은 미용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
>그런데 사람을 잘 구하지 않아요^^
>
>그만큼 직원들의 이직율이 적은거겠죠?
>
>그래서 여러분중에 준오헤어에서 근무하셨거나 근무한적이
>
>있었던 분들께 조언을 구할려구여...
>
>(1) 거긴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나요?
>
>(2) 대형미용실이라 디자이너가 되두 기본급... 2004 | 조회 : 3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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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준오도 이젠 갔습니다.
전 스타일리스트팀장역임 | >▶ wrote : 전직 디자이너
>>▶ wrote : 당근
>>훌륭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미용인입니다.
>>
>>근데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여..
>>
>>준오헤어는 체계적인 교육에 굉장히 브랜드 자존심이 강한곳
>>
>>이라고 들었습니다.
>>
>>많은 미용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
>>그런데 사람을 잘 구하지 않아요^^
>>
>>그만큼 직원들의 이직율이 적은거겠죠?
>>
>>그래서 여러분중에 준오헤어에서 근무하셨거나 근무한적이
>>
>>있었던 분들께 조언을 구할려구여...
>>
>>(1) 거긴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나요?... 2004 | 조회 : 2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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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준오도 이젠 갔습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전 스타일리스트팀장역임
>>▶ wrote : 전직 디자이너
>>>▶ wrote : 당근
>>>훌륭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미용인입니다.
>>>
>>>근데 제가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여..
>>>
>>>준오헤어는 체계적인 교육에 굉장히 브랜드 자존심이 강한곳
>>>
>>>이라고 들었습니다.
>>>
>>>많은 미용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
>>>그런데 사람을 잘 구하지 않아요^^
>>>
>>>그만큼 직원들의 이직율이 적은거겠죠?
>>>
>>>그래서 여러분중에 준오헤어에서 근무하셨거나 근무한적이
>>>
>>>있었던 분들께 조언을... 2004 | 조회 : 3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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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배님들...
궁금이 | 전라도 광주에서 일하고 아니..지금은 놀고있는 2?살에
꿈만은 미용남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해서 선배님들께
좋은 조언 좀 들을 려구요.. 지금 제위치는 준디 인데요.
솔직히 다른 지역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광주는 미용실은
많은 데다가 가격은 다운되고 도시도 소비도시도 아니고
경기역시 불황이라서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물론 제 자신의 주관적
시선이지만요. 그래서 서울쪽으로 올라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많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힘들게 올라갔는데 서울 역시 그럴까봐요..
참 꿈은컷었는데 지금 많이 흔들... 2004 | 조회 : 2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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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선배님들...
미용 선배.. | >▶ wrote : 궁금이
>전라도 광주에서 일하고 아니..지금은 놀고있는 2?살에
>꿈만은 미용남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해서 선배님들께
>좋은 조언 좀 들을 려구요.. 지금 제위치는 준디 인데요.
>솔직히 다른 지역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광주는 미용실은
>많은 데다가 가격은 다운되고 도시도 소비도시도 아니고
>경기역시 불황이라서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물론 제 자신의 주관적
>시선이지만요. 그래서 서울쪽으로 올라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많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힘들게 올라갔는데 서울 역시 그럴까봐요..
>참... 2004 | 조회 : 2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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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선배님들...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 선배..
>>▶ wrote : 궁금이
>>전라도 광주에서 일하고 아니..지금은 놀고있는 2?살에
>>꿈만은 미용남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해서 선배님들께
>>좋은 조언 좀 들을 려구요.. 지금 제위치는 준디 인데요.
>>솔직히 다른 지역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광주는 미용실은
>>많은 데다가 가격은 다운되고 도시도 소비도시도 아니고
>>경기역시 불황이라서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물론 제 자신의 주관적
>>시선이지만요. 그래서 서울쪽으로 올라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많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힘들게 올라... 2004 | 조회 : 1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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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드네요
gucci | 이제 미용실을 오픈한지....보름정도 다되어가네요..
근데 미용실이 넘 많아서인지..
사람들들어오질않어요.. 관심이 없는건지 경기가 넘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맘 편히 생각 할려구해두 넘 힘이드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지쳐버리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되네요..
2004 | 조회 : 2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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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드네요
양촌이장 | >▶ wrote : gucci
>이제 미용실을 오픈한지....보름정도 다되어가네요..
>근데 미용실이 넘 많아서인지..
>사람들들어오질않어요.. 관심이 없는건지 경기가 넘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맘 편히 생각 할려구해두 넘 힘이드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지쳐버리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되네요..
>
다른 사람들도 다 님처럼 방구끼고 상께 너무 걱정허지 말드라고요.
나와 다른사람들이 다른것이 하나도 없당께라.
2004 | 조회 : 2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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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힘드네요
무념무상.. | >▶ wrote : 양촌이장
>>▶ wrote : gucci
>>이제 미용실을 오픈한지....보름정도 다되어가네요..
>>근데 미용실이 넘 많아서인지..
>>사람들들어오질않어요.. 관심이 없는건지 경기가 넘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맘 편히 생각 할려구해두 넘 힘이드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지쳐버리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되네요..
>>
>
>다른 사람들도 다 님처럼 방구끼고 상께 너무 걱정허지 말드라고요.
>
>나와 다른사람들이 다른것이 하나도 없당께라.
>
>에휴..저도 두달되가는데..
님이랑 다를바없네요..
미용실이 이쪽... 2004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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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드네요
차별화~ | >▶ wrote : gucci
>이제 미용실을 오픈한지....보름정도 다되어가네요..
>근데 미용실이 넘 많아서인지..
>사람들들어오질않어요.. 관심이 없는건지 경기가 넘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맘 편히 생각 할려구해두 넘 힘이드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지쳐버리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되네요..
>
미용실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용실오픈 한지 보름되였다 하는데
오픈할때 오픈행사 하셔나요
예) 사은품이나 젤이나 손거울 아니면 찌라시을 아니면 명함이도 돌려나요~
미용실 홍보 부족 같네요~미용실 오픈해서 ... 2004 | 조회 : 2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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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힘네세요!!
엽기미용사 | >▶ wrote : 차별화~
>>▶ wrote : gucci
>>이제 미용실을 오픈한지....보름정도 다되어가네요..
>>근데 미용실이 넘 많아서인지..
>>사람들들어오질않어요.. 관심이 없는건지 경기가 넘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맘 편히 생각 할려구해두 넘 힘이드네요..
>>시작도 해보기전에...지쳐버리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되네요..
>>
>
>미용실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용실오픈 한지 보름되였다 하는데
>오픈할때 오픈행사 하셔나요
>예) 사은품이나 젤이나 손거울 아니면 찌라시을 아니면 명함이도 돌려나요~
>미용실... 2004 | 조회 : 2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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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헌책방에 들러서
원조 |
쉬는날 헌책방에 들렀다.
주인은 86세먹은 할아버지였다.
나이가 너무 많아 몸이 불편한지 늘 의자를 붙들고 있었다.
손님이 와도 당체 일어나지 않았다.
"할아버지,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세요?"
"괜찮어, 그래서 하루종일은 못하고 오후에만 문열쟎아"
나는 처음에 이 할아버지가 86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얼굴이 그나이보다 더 젊게 보인다거나 해서가 아니고, 그나이에도 서점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놀랐던것이다.
"할아버지 서점은 몇년이나 하셨어요?"
"응, ... 2004 | 조회 : 2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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