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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헌책방에 들러서
ygrang | >▶ wrote :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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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헌책방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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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86세먹은 할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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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너무 많아 몸이 불편한지 늘 의자를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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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도 당체 일어나지 않았다.
>
>"할아버지,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세요?"
>
>"괜찮어, 그래서 하루종일은 못하고 오후에만 문열쟎아"
>
>나는 처음에 이 할아버지가 86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
>얼굴이 그나이보다 더 젊게 보인다거나 해서가 아니고, 그나이에도 서점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놀랐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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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2004 | 조회 : 1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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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헌책방에 들러서
엽기미용사 | >▶ wrote : ygrang
>>▶ wrote :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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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헌책방에 들렀다.
>>
>>주인은 86세먹은 할아버지였다.
>>
>>나이가 너무 많아 몸이 불편한지 늘 의자를 붙들고 있었다.
>>
>>손님이 와도 당체 일어나지 않았다.
>>
>>"할아버지,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세요?"
>>
>>"괜찮어, 그래서 하루종일은 못하고 오후에만 문열쟎아"
>>
>>나는 처음에 이 할아버지가 86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
>>얼굴이 그나이보다 더 젊게 보인다거나 해서가 아니고, 그나이에도 서점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 2004 | 조회 : 1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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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예랑님, 엽미님 오랜만이군요.
원조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ygrang
>>>▶ wrote :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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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헌책방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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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86세먹은 할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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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너무 많아 몸이 불편한지 늘 의자를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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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도 당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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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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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어, 그래서 하루종일은 못하고 오후에만 문열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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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이 할아버지가 86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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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그나이보다 더 젊게 보인다거나 해서가 아니... 2004 | 조회 : 1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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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님두 좋은밤 맞으시구여~
hair911 | >▶ wrote : 원조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ygrang
>>>>▶ wrote :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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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헌책방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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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86세먹은 할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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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너무 많아 몸이 불편한지 늘 의자를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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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도 당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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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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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어, 그래서 하루종일은 못하고 오후에만 문열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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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이 할아버지가 86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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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그나... 2004 | 조회 : 16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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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넘 속상해요
미용인 | 10개월전에 아는동생과 오픈을 했네요. 정말 친자매처럼 누가원장인지 모를정도로 사이좋게 지냈구 좋았네요. 근데 서로 갈등이 쌓이구 컷트도 못하는 아이를 100정도 줘가면서 데리구 있었는데, 저한테 실망만 남기기에 어떻게하면 좋겠냐 물었더니, 자기가 짐싸가지구 나가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매일가게 바로앞언니와 매일와서 웃구 떠들구 저를 화나게 하더니 가게 근처에 오픈을 한데요...
정말 기두 안차네요.. 제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아이키우느라 힘드니 옆에 두게하구 7시8시에도 보내구요 점심 저녁 다 사먹이구요, 식... 2004 | 조회 : 29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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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넘 속상해요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인
>10개월전에 아는동생과 오픈을 했네요. 정말 친자매처럼 누가원장인지 모를정도로 사이좋게 지냈구 좋았네요. 근데 서로 갈등이 쌓이구 컷트도 못하는 아이를 100정도 줘가면서 데리구 있었는데, 저한테 실망만 남기기에 어떻게하면 좋겠냐 물었더니, 자기가 짐싸가지구 나가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매일가게 바로앞언니와 매일와서 웃구 떠들구 저를 화나게 하더니 가게 근처에 오픈을 한데요...
>정말 기두 안차네요.. 제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아이키우느라 힘드니 옆에 두게하구 7시8시에도 보내구요 점심 ... 2004 | 조회 : 1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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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넘 속상해요
나두 그런적 있어요~ | >▶ wrote : 미용인
>10개월전에 아는동생과 오픈을 했네요. 정말 친자매처럼 누가원장인지 모를정도로 사이좋게 지냈구 좋았네요. 근데 서로 갈등이 쌓이구 컷트도 못하는 아이를 100정도 줘가면서 데리구 있었는데, 저한테 실망만 남기기에 어떻게하면 좋겠냐 물었더니, 자기가 짐싸가지구 나가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매일가게 바로앞언니와 매일와서 웃구 떠들구 저를 화나게 하더니 가게 근처에 오픈을 한데요...
>정말 기두 안차네요.. 제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아이키우느라 힘드니 옆에 두게하구 7시8시에도 보내구요 점심 ... 2004 | 조회 : 2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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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넘 속상해요
희망 | >▶ wrote : 미용인
>10개월전에 아는동생과 오픈을 했네요. 정말 친자매처럼 누가원장인지 모를정도로 사이좋게 지냈구 좋았네요. 근데 서로 갈등이 쌓이구 컷트도 못하는 아이를 100정도 줘가면서 데리구 있었는데, 저한테 실망만 남기기에 어떻게하면 좋겠냐 물었더니, 자기가 짐싸가지구 나가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매일가게 바로앞언니와 매일와서 웃구 떠들구 저를 화나게 하더니 가게 근처에 오픈을 한데요...
>정말 기두 안차네요.. 제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아이키우느라 힘드니 옆에 두게하구 7시8시에도 보내구요 점심 ... 2004 | 조회 : 2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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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리플 부탁합니다...
미용사랑 | 안녕하세요...미용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전 서울에서 미용을 하고 지금은 부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부산에서의 생활은 처음 입니다...
세미나는 어디서 많이들 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조금은 두려움도 있습니다....부산에서의 미용싸이틀 같은것 많이 아씨는 분들 부탁해요....그리고 부산에서의 세미나...많이들 리플 부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2004 | 조회 : 1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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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리플 부탁합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사랑
>안녕하세요...미용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전 서울에서 미용을 하고 지금은 부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부산에서의 생활은 처음 입니다...
>세미나는 어디서 많이들 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조금은 두려움도 있습니다....부산에서의 미용싸이틀 같은것 많이 아씨는 분들 부탁해요....그리고 부산에서의 세미나...많이들 리플 부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미용사랑님 부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제 메일로 전번을 알려... 2004 | 조회 : 1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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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조PD | 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2004 | 조회 : 1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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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윤도령 | >▶ wrote : 조PD
>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조피디님 방가여.
연락좀 주세여.
제가 전화가 바뀌어서^^
그리고 고정하시고
그러잖아도 열받는일이 많은데.....
2004 | 조회 : 1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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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나 화났어요 11111 | >▶ wrote : 조PD
>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나도 어제 팔이 아프도록 몇번이고 글을 올렸어요
미용계가 왜 ? 이렇게 어지러운지 저는 자세히 알고 있거든요 미용인들이 알권리도 있지 않습니까 ? 인터넷은 진실을 말하면 삭제하나요?
회원가입 하라고 하는대로 하였으나
로그인 만 요구하고 계속 삭제되어버렸어요
그나마 헤어 119 미용인들의 답답한 심정을 알아주는 구나 하였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요 ?
정말 미용인들 큰일 났군요 진실을 말해도 듣지 못하는 현실 ....... 2004 | 조회 : 1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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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헤어119 정말 황당해ㅡ.,ㅡ;;;
엽기미용사 | >▶ wrote : 나 화났어요 11111
>>▶ wrote : 조PD
>>회원가입했는데도 로그인하라고 하내용
>
>나도 어제 팔이 아프도록 몇번이고 글을 올렸어요
>미용계가 왜 ? 이렇게 어지러운지 저는 자세히 알고 있거든요 미용인들이 알권리도 있지 않습니까 ? 인터넷은 진실을 말하면 삭제하나요?
>회원가입 하라고 하는대로 하였으나
>로그인 만 요구하고 계속 삭제되어버렸어요
>그나마 헤어 119 미용인들의 답답한 심정을 알아주는 구나 하였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요 ?
>정말 미용인들 큰일 났군요 진실을 말해도 듣지 못하... 2004 | 조회 : 1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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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 실력과 경력이면 어느정도 위치이며 급여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부천지교 |
전 미용한지 딱 25개월된 중상입니다
여자 짧은머리컷트. 아주머니 퍼머,드라이. 올림머리가 제일 자신 없습니다
그 왜에 다른 작업에 있었어는 왠만한 디자이너 만큼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게에서 2년정도 있다보니 급여도 너무 작은거 같고 (70만원)
다른 가게에 가려니 원장님이 조금 더 배워서 디자이너 시켜준다고 해서 남아 있을지 아니면 다른 가게에 가야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하고 고만만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2004 | 조회 : 3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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