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응답]하나마나님 찾습니다
hanamana | >▶ wrote : 임 영미
> 하나마나님 찾습니다
>
>
>
> 안녕 하세여..
>
> 우연히 정은재씨 샤기컷 동영상보다가 하나마나님
> 보게 되었는데요...제 스승님인것 같아서요..
>
>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부산 우암동 자유아파트 상가에
> 계셨던 분 아니신지요....
> 성함이 한..기억이 잘 나질 않아여..
>
> 그때 있던 영미 에요...
> 혹 맞으시면 연락처 좀 가르쳐 주세여
> 정말 만나고 싶었는데요..
> 011-1769-1646 입니다 선생님 꼭 뵙고 싶어요
>
>네 반가워요
기억하여... 2004 | 조회 : 102 | 글쓰기
|
|
Q교수님 건강하세요
배움이 | >▶ wrote : hanamana
>>▶ wrote : 임 영미
>> 하나마나님 찾습니다
>>
>>
>>
>> 안녕 하세여..
>>
>> 우연히 정은재씨 샤기컷 동영상보다가 하나마나님
>> 보게 되었는데요...제 스승님인것 같아서요..
>>
>>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부산 우암동 자유아파트 상가에
>> 계셨던 분 아니신지요....
>> 성함이 한..기억이 잘 나질 않아여..
>>
>> 그때 있던 영미 에요...
>> 혹 맞으시면 연락처 좀 가르쳐 주세여
>> 정말 만나고 싶었는데요..
>> 011-1769-1646 입니다 선생님 꼭 ... 2004 | 조회 : 84 | 글쓰기
|
|
Q퍼머 비용 환불 사건
밤에 티비보다가~ | 퍼머 비용 환불 사건
내용: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다보니 머리에 신경을 쓸 수 없던 의뢰인.
얼마 전, 큰맘먹고 동네 미용실에 갔다. 퍼머를 반값으로 싸게 해준다는
광고문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갔고, 평소 잘 뻗쳤던 단발머리라
롤퍼머를 부탁했다. 그런데 원장은 새로 들어온 셋팅 기계가 있다며,
셋팅퍼머를 하면 절대 뻗치지 않고 아주 만족할 것이라며 권유했다.
원장의 말만 믿고 장장 4시간동안을 투자한 의뢰인. 그러나! 머리를
푸는 순간, 너무나 실망하고 말았다!! 하기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머리.... 2004 | 조회 : 333 | 글쓰기
|
|
Q퍼머 비용 환불 사건 kbs 티비법정
밤에 티비보다가~ |
퍼머 비용 환불 사건
내용: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다보니 머리에 신경을 쓸 수 없던 의뢰인.
얼마 전, 큰맘먹고 동네 미용실에 갔다. 퍼머를 반값으로 싸게 해준다는
광고문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갔... 2004 | 조회 : 315 | 글쓰기
|
|
Qkoro123님......
ygrang | 얼마전 님의 미용실을 방문한 분을 기억하시나여..^^
정말 우연찬게도 저의 친구인데 그친구가 미국에서 님의 미용실을
방문했다느 말을 듣고 어찌나 방갑던지여..^^
굉장히 바쁘시다던데여..^^
유명하시기두 하시구여..^^
지금 한국의 미용사정과는 달리 두달정도까지 예약이 되어있다
하더라구여..^^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여 ~~~~~
제가 직접 만나뵈온거 같아 좋아씀니다.
2004 | 조회 : 212 | 글쓰기
|
|
Q[응답]koro123님......
koro123 | 예랑씨 오랜만이네요.
요즘 교육과 일때문에 바쁜관계로 자주 들를시간이 없네요.
얼마전 찾아오신 분이 친구분이라니 세상 참 좁네요.
역시 사람은 죄를 짓고는 못살겠네요.
조금 바쁜 스케줄이었던 관계로 긴애길 나누질못해서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했음니다.
예랑씨 친구 분이라고 했으면 저녘이라도 대접해 드렸을텐데요..
암튼 담에 다시 기회가 되면 맛있는 저녘 식사라도 되접하겠음니다.
혹 엽기방 식구님들중에서도 뉴욕에 오시면 미리 연락 주시고 오세요.
엽기방식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 2004 | 조회 : 138 | 글쓰기
|
|
Q[응답][응답]koro123님......
미용인 |
뉴욕에 계세요?
참 반갑네요.
뉴욕 어디에 계세요? 맨해튼? 아니면 훌러슁?
아니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계시나요?
궁금하네요.
어쩌면 아는분일지,,,^^
>▶ wrote : koro123
>예랑씨 오랜만이네요.
>요즘 교육과 일때문에 바쁜관계로 자주 들를시간이 없네요.
>얼마전 찾아오신 분이 친구분이라니 세상 참 좁네요.
>역시 사람은 죄를 짓고는 못살겠네요.
>조금 바쁜 스케줄이었던 관계로 긴애길 나누질못해서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했음니다.
>예랑씨 친구 분이라고 했으면 저녘이라도 대접해 드렸을텐데요... 2004 | 조회 : 86 | 글쓰기
|
|
Q맞습니다...
미용인 | 십수년전아니몇년전만해두 이렇게경기가 나쁘진않았는데요즘 정말 힘듭니다..2만원짜리미용실이 판을치고 있구 동네구멍가게보다 많은게 미용실이라 그야말로 손님들은 싼곳만 골라다닙니다...게다가 일본체인까지무릎꿇고우동,라면대접하면서 가격은 동네수준이라...헉!!답답하기만 합니다..살기가 힘들다보니 소위 나눠먹기하고 있잖아여..기술은 평준화되어가고 손님들은 반전문가가 되어가니...고객에게 최선을다하고 그댓가를 떳떳이 받아내던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하긴 오죽하겠읍니까.우리나라최고 유명한 남자미용사두 돈... 2004 | 조회 : 232 | 글쓰기
|
|
Q미용경영을 읽고..
머리만 미스코리아 | 헤어119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팬입니다.
거의 매일 싸이트에 들어오지만..오늘 처음으로 미용경영이라는
코너에 들어갔습니다.
놀랬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아직까지 못 보았다니..
혹시나 저처럼 미용경영 코너를 읽지 못하신분..
빨리 들어가보세요.
자기반성은 물론이고..자신감까지 생기는것 같네요.
특히 바이킹(1402번)을 읽어보세요. 2004 | 조회 : 227 | 글쓰기
|
|
Q중앙회라는것들 정말 개판입더다
장영자 | 22일날 중앙총회한다기에 쉬는날이고 해서리 구경삼아 교육문화회관에 가봤는데 초등학생보다도 더 개펀이더군요. 자기네편아니면 총회장소도 못들어가고, 우리미용인이 뽑은 대의원과 지회장을 중앙회장 맘데루 당선 무효라하고선 투표에 참여도 안시키고, 그러고선 투표하더니 순조롭게 이겼다 하고,암튼 개판도 이런 개판이 어디 있습니까?이런 개판단체에 회비를 왜내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같이간 우리 딸에게 할말이 없더이다. 우리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대통령이 자기네당이아니라고 인준을 안준다면 우리 국민이 가만히 ... 2004 | 조회 : 200 | 글쓰기
|
|
Q[응답]중앙회라는것들 정말 개판입더다
촌장 | >▶ wrote : 장영자
>22일날 중앙총회한다기에 쉬는날이고 해서리 구경삼아 교육문화회관에 가봤는데 초등학생보다도 더 개펀이더군요. 자기네편아니면 총회장소도 못들어가고, 우리미용인이 뽑은 대의원과 지회장을 중앙회장 맘데루 당선 무효라하고선 투표에 참여도 안시키고, 그러고선 투표하더니 순조롭게 이겼다 하고,암튼 개판도 이런 개판이 어디 있습니까?이런 개판단체에 회비를 왜내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같이간 우리 딸에게 할말이 없더이다. 우리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대통령이 자기네당이아니라고 인준을 안준다... 2004 | 조회 : 179 | 글쓰기
|
|
Q촛불 집회라도...
고발자 | 아마 정치판 보다 더 할겁니다.(패거리 정치)
저, 노무현식의 개혁 싫어하지만, 울나라 미용계도 개혁이
시급합니다.
회원들은 불경기에다 가격폭락에 죽어가는데, 중앙회는
무엇하는지?
중앙회에서 정말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한데, 미용회보 보면
맨날 미용회관 짓는다고 야단...
한심합니다.
선거권은 잘 못 알았나 봅니다. 지송
근데, 중앙회 정관은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나요?
중앙회 홈페이지 암만 찾아도...
2004 | 조회 : 164 | 글쓰기
|
|
Q[응답]촛불 집회라도...
구름 | >▶ wrote : 고발자
>아마 정치판 보다 더 할겁니다.(패거리 정치)
>
>저, 노무현식의 개혁 싫어하지만, 울나라 미용계도 개혁이
>시급합니다.
>회원들은 불경기에다 가격폭락에 죽어가는데, 중앙회는
>무엇하는지?
>중앙회에서 정말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한데, 미용회보 보면
>맨날 미용회관 짓는다고 야단...
>한심합니다.
>
>근데, 중앙회장 선거에 중앙회 사무직원들도 투표하나요.
>그런말을 들었는데, 황당하군요. 그사람들은 미용인들을
>대리하여 업무를 보는것인데, 우리들의 대표를 자기들이
>뽑나요?? (... 2004 | 조회 : 161 | 글쓰기
|
|
Q[응답]중앙회라는것들 정말 개판입더다
구름 | >▶ wrote : 장영자
>22일날 중앙총회한다기에 쉬는날이고 해서리 구경삼아 교육문화회관에 가봤는데 초등학생보다도 더 개펀이더군요. 자기네편아니면 총회장소도 못들어가고, 우리미용인이 뽑은 대의원과 지회장을 중앙회장 맘데루 당선 무효라하고선 투표에 참여도 안시키고, 그러고선 투표하더니 순조롭게 이겼다 하고,암튼 개판도 이런 개판이 어디 있습니까?이런 개판단체에 회비를 왜내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같이간 우리 딸에게 할말이 없더이다. 우리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대통령이 자기네당이아니라고 인준을 안준다... 2004 | 조회 : 195 | 글쓰기
|
|
Q구름님,냄새납니다....
독도 | 강*남 회장 이하 많은 대의원님들 높은자리있을때 그만좀 해쳐묵고 물러나소!!! 어찌 지뱃구녕만 챙기려고들 지랄이요...변한거없는 미용계의 현실...정치판이나 미용사회나...불쌍할 따름이요...ㅉㅉ 자숙하시요...
2004 | 조회 : 157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