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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높은 요금을 받을수 있다면

동네미용실근무  |  높은요금을 받을수 있다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2004  |  조회 : 355  |      글쓰기

Q공짜로 머리하는나라

공짜  |  언젠가 이런일이 생길까 정말 두렵읍니다.. 서로의 살점을 애어내는 가격졍쟁,,, 조만간 우리나라미용실은 공짜로 머리를해주는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될것 같읍니다.. 남의나라는 제값주고 서비스 제공받고 그것도 감지덕지 팀까지 주고 나간다는데,,,,,,,, 뭔가 덤으로 받지않으면 손해본것같고 싸게 시술받지못하면 사기당한거같아하시는 고객들 제값주고 사면 바보취급당하는 원장님, 인터넷강의도 돈주고보면 등신취급받는 미용인들, 잡지책도 비디오도 정가대로 사면 뒤떨어지는 푼수미용인이되고...

2004  |  조회 : 350  |      글쓰기

Q최악의 경우에는,,,

미용사  |   곧 이런 프랭카드가 걸리는날도 올거에요.^^ ~~저희 가게에서 파마하시면 20000원을 드립니다.~~ ~~파마+염색:20000원에 10000원 추가 지급~~ ~~매직하시고 매니큐어도 하시면 100,000원 현찰로 지급~~ ~~오픈기념행사:방문하시는 모든 고객께 최고급 승용차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가족끼리 오시는 분께는 생활비를 드립니다.~~ ~~학생에게는 학자금 지급해 드립니다~~ ~~마음에 드시는 미용사를 고르세요. 데이트해 드립니다.~~ ~~커플끼리 오시면 결혼자금을 드립니다.~~ ~~노...

2004  |  조회 : 364  |      글쓰기

Q[응답]샤기~샤기~샤기~

답따비  |  아~~~~~~~~~~~~~~~~ 너덜너덜 갈기갈기 천갈래만갈래 흩어지는 머리카락 처럼 내맘이 찟어지는구나,,, 이리찔리고 저리찔린 머리카락들만 내핏속에 가득찬것인가~~ 그래도 미용을 버리지 못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또다시 가위를 잡는 내 입술에는 꿈쩍딸싹 할수 없으리만치 외제 왁스로 떡칠이 되어있고,,.아~~~~~~~~~~뜨버럴^^ >▶ wrote : 미용사 > 곧 이런 프랭카드가 걸리는날도 올거에요.^^ > >~~저희 가게에서 파마하시면 20000원을 드립니다.~~ > >~~파마+염색:20000원에 10000원 추가 지급~~ > >~...

2004  |  조회 : 385  |      글쓰기

Q가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게 하려는 사람  |  에휴~~~ 날씨가 참 덥네요. 요즘 미용실 오픈 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알아보는중인데,,, 좀 편하게 알아보려고 인터넷(헤어119,헤어99,,,)미용실매매에서 찾아보다가 괜찮은것같아서 전화해보면 하는 얘기가 "좋은가겐데 외국에가게 되서요." 또는 "이사를 가게 되서요."등 등,,, 그래서 막상 가보면 다 거짓말이더라고요. 목도 안좋고 영 상권이 아닌데도 좋다고 해서 믿고 날씨도 더운데 그 먼곳을 갔다와보면 한숨만 나와요. 오늘도 길동에 갔다왔는데 그 주인이 전화로 얘기하기를 "여기 상권도 좋고 건물도 ...

2004  |  조회 : 277  |      글쓰기

Q[응답] 피치못해서

돼지  |   그심정 이해함니다 저희도 그런경험 하고 힘들게오푼 했으니까요 그런데 저희경우는 벼룩시장 에쓰것처럼 사실입니다 빨리 그만두기 위해 싸게 내놓은것이고 [사정상] 부부가 같이 하다보니 직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저는 스텝때부떠 있어서 손님들 [여자]이저에게 머리리를 맞기지않아 점점 힘들어 하는 와이프를보고 결심을하게된것입니다 잘찾아보면 진주를 찾을수있읍니다 >▶ wrote : 가게 하려는 사람 >에휴~~~ >날씨가 참 덥네요. >요즘 미용실 오픈 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

2004  |  조회 : 231  |      글쓰기

Q[응답]가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tommy  |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고생하신 만큼 좋은 목에 영업도 잘하시게 될것 같습니다. 운영하던 미용실을 내 놓는 이유는 딱3가지 말고는 없습니다. 첫번째는 너무 잘되서 확장을 하려고 파는 것인데 이 마저도 대개는 근처에 확장 오픈을 하기때문에 기존 고객을 거의 다 뺏어 갈수 밖에 없어 실속이 없습니다. 이 경우는 철저히 함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계약서에 반경 몇KM이내 재오픈 금지등의 조항을 넣으셔야 할겁니다. (원장님 미용실 브랜드까지 ) 두번째는 너무 않되서 포기하는 경우인데 님께서 ...

2004  |  조회 : 277  |      글쓰기

Q[응답][응답]가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게를 하려는 사람  |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좋은자리를 찾아서 꼭 성공하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tommy님은 역시 좋은분이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04  |  조회 : 228  |      글쓰기

Q덥습니다,,,^^!

jilssa75  |  날씨가 사람을 죽이네여,,ㅠㅠ 에어컨을켜면,이넘의 냉방병으로 훌쩍,,, 님들은 건강하시죠? 손을 데이고 베이고,,흑흑.. 가끔은,다들그렇겠지만,,정말 가끔은,,내가왜,,미용을 할까 싶습니다,, 그러나,,배운것이 도둑질이라,,헉,,관둘수가없네여,, 로또라도 걸리면 모를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여,, 아주 무더운날씨가 시작되려나봅니다,, 장마도 아주일찍온답디다,,, 다들,건강조심하시고,,, 힘들내세요~~~~ 돈도,마니~~~~~~~~~버시구요,,,,,

2004  |  조회 : 204  |      글쓰기

Q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유리  |  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계시나요? 올려주심 여름내내 시원한 행복의 자연바람을 항상 보내드립니다. 후~~~~~~~~ ^^

2004  |  조회 : 178  |      글쓰기

Q[응답]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김삿갓  |  >▶ wrote : 유리 >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계시나요? >올려주심 >여름내내 시원한 >행복의 자연바람을 항상 보내드립니다. > >후~~~~~~~~ > >^^ .............................................................. >>유리님께서 찾으시는 곡은 ............... 제목--------- 쿨 하게 --------------------- 가수: 심신도 불렀구여 마야도 불렀어여~ 또누가있는디^^ 이노래 가사말처럼 올여름 아니 인생을 쿨하게 사세여~~~~~~ - 쿨 ...

2004  |  조회 : 165  |      글쓰기

Q[응답]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그아이엄마  |  이음악제목?? >▶ wrote : 유리 >11078번 제임스리님이 올리신 노래 가사 >아시는분 계시나요? >올려주심 >여름내내 시원한 >행복의 자연바람을 항상 보내드립니다. > >후~~~~~~~~ > >^^

2004  |  조회 : 182  |      글쓰기

Q엽기미용사님 꼭 읽어 주십시요

차칸미용인  |  안녕하십니까? 엽기미용사님- 저는 미용을 한지 10여년밖에 되지않는.. 아직도 원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박봉의 월급쟁이 미용인 입니다,,저는 미용을 사랑합니다.. 요즘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쉬고 있는데 후배로부터 엽기미용사이트에 대해 이야기 듣고 지금 몇자 남깁니다.. 반갑읍니다 선배님,, 지나온 글을 관심있게 읽어 보았읍니다 몇일을요 기쁜일도 많고 가심 답답한 일도 많고 정말로 미용인들 인생이 너무나 우여곡절도 많은것 같읍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어떻게 잘 버텨내시는지요? 수많은 욕설과 비방과 모략...

2004  |  조회 : 203  |      글쓰기

Q[응답]차칸미용인님 꼭 읽어 주십시요

엽기미용사  |  >▶ wrote : 차칸미용인 >안녕하십니까? >엽기미용사님- >저는 미용을 한지 10여년밖에 되지않는.. >아직도 원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박봉의 >월급쟁이 미용인 입니다,,저는 미용을 사랑합니다.. >요즘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쉬고 있는데 >후배로부터 엽기미용사이트에 대해 이야기 듣고 >지금 몇자 남깁니다.. >반갑읍니다 선배님,, >지나온 글을 관심있게 읽어 보았읍니다 몇일을요 >기쁜일도 많고 가심 답답한 일도 많고 정말로 >미용인들 인생이 너무나 우여곡절도 많은것 같읍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어떻게 잘 버텨...

2004  |  조회 : 196  |      글쓰기

Q일본에서 띄웁니다.

원조  |   제가 있는 미용실은 직원이 겨우 세명입니다. 그리고 아직 오픈미용실이라 매일 한가한 날들뿐입니다. 저는 아침 11시에 나와서 밤 11시에 퇴근을 합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끌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새로운곳을 찾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 처럼 구경하고 다닙니다. 중요한곳은 다 다녀서 이제는 어느곳을 가야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많은곳을 다녔습니다. 오늘아침에는 센바꼬(千波湖)라고 하는 호수공원을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나서 근처의 편의점에서 2000원주고 빵과 쥬스를 ...

2004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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