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식구  |  >▶ wrote : 지영 > > 엽기님은 남자분인가여 > 여자분인가여........... > ㅎㅎㅎ죄송...... > 당연히 여자죠ㅎㅎ 아직도 모르셨나요ㅎㅎㅎ

2004  |  조회 : 235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엽기미용사 >어릴때.. > >친구라는 영화에 나오든 시절^^ > >전 이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검은 교복 카라 세우며 > >가방을 삐뚜름히 꿰차고 학교에 다니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 >물론 모자 두 각 잡아 삐뚤게 쓰고^^ > >지금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ㅡ.ㅡ;; > >오늘따라 이 노래를 흥얼 거리고싶다ㅡ.,ㅡ;;; > >PAPA..(아버지)ㅜ.ㅠ > > > >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곡입니다. 학창 시절때 이곡이 들어있는 폴앵카음반을 구하려고 이 동네 저 동네 엘피가게를 찾아다닌 기억...

2004  |  조회 : 245  |      글쓰기

Zone™  |  엽기미용사님...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깨꾸' 신었다며 선배들이 비아냥댔던 겁났던 시절... 돌아오는 목요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Z.

2004  |  조회 : 238  |      글쓰기

양촌군군수  |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 >'깨꾸' 신었다며 선배들이 비아냥댔던 겁났던 시절... > >돌아오는 목요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편히 쉬세...

2004  |  조회 : 167  |      글쓰기

Zone™  |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 >>'깨꾸' 신었다며 선배들이 비아냥댔던 겁났던 시절... >> >>돌아오는 목요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2004  |  조회 : 156  |      글쓰기

양촌군군수  |  >▶ wrote : Zone™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 >>>'깨꾸' 신었다며 선배들이 비아냥댔던 겁났던 시절... >>> >>>돌아오는 목요...

2004  |  조회 : 160  |      글쓰기

양촌이장  |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Zone™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 >>>>'깨꾸' 신었다며 선배들이 비아냥댔던 ...

2004  |  조회 : 106  |      글쓰기

양촌군군수  |  >▶ wrote : 양촌이장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Zone™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 >>>>>교모에 모나미볼펜심 몇개연결시켜 넣어... 팽팽하게 각세웠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교문밖으로 나오면 호끄 살짝 풀어놓고 高자가 보이지않게 교모 눌러썼던... >>>>> >>>>>앞머리 3Cm 를 넘길 수없어서 2주에 한번씩 이발소를 찾았었죠... 조금 길다싶으면 어머니 머리기름(아모레)을 잔뜩 바르고 교문을 통과했었죠...ㅎㅎ >>>>> >>>>>...

2004  |  조회 : 153  |      글쓰기

Don  |  안녕하십니까? 일본에 엽기미용사님과 동행하신 일은 잘되셨는지요? 오랫만에 갖는 오프라인행사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번 도난당한 촬영장비는 찾으셨는지요? 무대장치에 쓰일 헤어119 플랜카드는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VJ 도 섭외를했습니다..레크레이션 강사분인데 오프라인행사전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마술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밖에 진행관계로 상의드릴 사항이 있으니 연락주십시오. 행사장소와 가까이 사시는 박호준원장님, 김환원장님, 정은재원장님께서도 참여하실줄알고 기다리겠습니다!

2004  |  조회 : 237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Don >안녕하십니까? 일본에 엽기미용사님과 동행하신 일은 잘되셨는지요? >오랫만에 갖는 오프라인행사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번 도난당한 촬영장비는 찾으셨는지요? > >무대장치에 쓰일 헤어119 플랜카드는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VJ 도 섭외를했습니다..레크레이션 강사분인데 오프라인행사전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마술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밖에 진행관계로 상의드릴 사항이 있으니 연락주십시오. > >행사장소와 가까이 사시는 박호준원장님, 김환원장님, 정은재원장님께서도 참여하실줄알고 ...

2004  |  조회 : 131  |      글쓰기

Don  |  >▶ wrote : 정은재 >>▶ wrote : Don >>안녕하십니까? 일본에 엽기미용사님과 동행하신 일은 잘되셨는지요? >>오랫만에 갖는 오프라인행사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번 도난당한 촬영장비는 찾으셨는지요? >> >>무대장치에 쓰일 헤어119 플랜카드는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VJ 도 섭외를했습니다..레크레이션 강사분인데 오프라인행사전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마술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밖에 진행관계로 상의드릴 사항이 있으니 연락주십시오. >> >>행사장소와 가까이 사시는 박호준원장님, 김환원장님, 정은...

2004  |  조회 : 12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Don >안녕하십니까? 일본에 엽기미용사님과 동행하신 일은 잘되셨는지요? >오랫만에 갖는 오프라인행사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번 도난당한 촬영장비는 찾으셨는지요? > >무대장치에 쓰일 헤어119 플랜카드는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VJ 도 섭외를했습니다..레크레이션 강사분인데 오프라인행사전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마술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밖에 진행관계로 상의드릴 사항이 있으니 연락주십시오. > >행사장소와 가까이 사시는 박호준원장님, 김환원장님, 정은재원장님께서도 참여하실줄알고 ...

2004  |  조회 : 172  |      글쓰기

원조  |  6.이현우가 최화정의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다. 방송 주제는 '자신이 직접경험한 황당한 사건사고'였다. 먼저 이현우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오래전 일이었어요, 친구가 저녁식사시간쯤에 놀러왔는데 집에 뭐 먹을건 없고, 시켜먹을까 하다가 간만에 짜파게티를 끓여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는 물을 끓이기로 하고, 친구에게 길건너 슈퍼에 가서 짜파게티를 사오라고 시켰지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가 오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친구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봤지요, 누군가 다른사람이 전화...

2004  |  조회 : 266  |      글쓰기

넋빠구  |   이것도 경기타남... 머리는 맨날 짜르는것인디.....

2004  |  조회 : 230  |      글쓰기

원조  |  1.고등학생인 이현우가 시험문제를 풀다말고 창밖을 보며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광경을 보게된 감독관이 이현우에게 물었다. "너지금 뭐해" 그러자 이현우가 하는말, "그냥 생각하고 있는데요" 2.하루는 이현우가 길가에 앉아서 귀에다가 자꾸 돌맹이를 집어넣고 있었다. 지나가는 아저씨가 이현우에게 물었다. "너 왜 자꾸 귀에 돌맹이를 집어넣는거니?" 그러자 이현우가 하는말, "돌을 코에 넣으니까 자꾸 빠져나오쟎아요" 3.미용실 원장인 이현우가 파마를 말고 있는데 보조인 응삼이...

2004  |  조회 : 33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