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Qlajfl  |  >▶ wrote : 울릉도이장 >>▶ wrote : 송 현영 >>안녕하세요..파이모아를 사랑하는 미용인 입니다. >> 다음주에 출발하는 파이모아 일본연수에서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몹시 섭섭합니다. >> 담당하시는 직원분 말씀이 제가 이번 행사에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전달받았습니다. >> 그러나 저는 이번 파이모아 연수에서 죽어도 가고싶습니다. >>일본 샤기컷을 꼭 배우고 싶으니까요. >> 솔직히 파이모아를 사랑하니까요. >> 제가 사는곳은 멀리 항도 부산입니다. >> 그러나 거제에서 파이모아 교육할때 참석 한적도...

2004  |  조회 : 236  |      글쓰기

칼라보이  |  천안의 엽기방식구인 헤어애드입니다. 앞으로 멋진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04  |  조회 : 364  |      글쓰기

헤어119  |  ****글쓰기********************************첨부파일***** --------------------------------------------------------- *뷰티뉴스:첨부파일3칸 내용적기3칸.. *인테리어 견적상담..첨부파일3..내용적기 3개. *오픈자료 출력하기:....첨부파일2개..내용적기 2개. *오픈집기상담:....첨부파일3개..내용적기 3개. *세미나보드:첨부파일2개..내용적기 2 개. *기구 A/S 상담:첨부파일3개..내용적기3 개. *미용경영:...첨부파일2개..내용적기 2개. ...

2004  |  조회 : 196  |      글쓰기

청하  |  그 친구가 시집 안온다네...ㅡ,.ㅡ 암.... ㄴ ㅑ ㅎ ㅑ ~ ㅡ,.ㅡ 그럼... 난 누구인데 장가지...쩝.... 짜식 몇 번을 물어두 똑 같은 답이다.. "내가 못났냐!" "아뉘.." "근데.. 왜 안와!" "걍 혼자사로..." "시로.. 나 장가가야겄따.." "그럼 혼자가.." "지지바.. 딴넘인데.. 시집가기만해봐라... " "어쩔껀데..?" "어쩌긴 니 쌍코피 터지는 날이지.." "근데.. 진짜 시집안올래.. 나 니두 알지만.. 나 꽤 괜차는 넘이자노...ㅡ,.ㅡ" "웅.. 오빠 머..쪼끔 멋있긴 하징... " "...

2004  |  조회 : 259  |      글쓰기

미용인  |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솔직히 생각하는데 참 찹찹하네여.. 학원을 다녀야 하는건지...계속 샵에서 일을 해야하는건지.. 무슨 답변이라도 주세요.

2004  |  조회 : 359  |      글쓰기

양촌군이발사  |  >▶ wrote : 미용인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솔직히 생각하는데 참 찹찹하네여.. >학원을 다녀야 하는건지...계속 샵에서 일을 해야하는건지.. >무슨 답변...

2004  |  조회 : 300  |      글쓰기

무  |  이발사다운 말씀이시군요!

2004  |  조회 : 231  |      글쓰기

청하  |  >▶ wrote : 미용인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솔직히 생각하는데 참 찹찹하네여.. >학원을 다녀야 하는건지...계속 샵에서 일을 해야하는건지.. >무슨 답변...

2004  |  조회 : 221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양촌군이발사 >>▶ wrote : 미용인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솔직히 생각하는데 참 찹찹하네여.. >>학원을 다녀야 하는건지...계속 샵...

2004  |  조회 : 220  |      글쓰기

양촌군이발소시다  |  >▶ wrote : 미용인 >>▶ wrote : 양촌군이발사 >>>▶ wrote : 미용인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솔직히 생각하는데 참 찹찹하네여.. >>>학...

2004  |  조회 : 211  |      글쓰기

안티양촌  |  >▶ wrote : 양촌군이발소시다 >>▶ wrote : 미용인 >>>▶ wrote : 양촌군이발사 >>>>▶ wrote : 미용인 >>>>전 스탭생활한지 1년 하고도 7개월째가 되가네요. >>>>그런데 아직 남자커트 못들어갔어요. 이제 마네킹에 >>>>연습하는데...미용책자보다가 디자이너 속성반이라는걸 >>>>보게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여기 들어와봅니다. >>>>경력이 2년 채 못된 저인데 아직 커트를 안쳤느데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야기정도까지는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말로는초급 디자이너가 된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2004  |  조회 : 180  |      글쓰기

샴푸보이  |   사람들은 금강산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중에 몇명은 그들 눈앞에 펼쳐진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가 힘들다. 왜 일까? 너무나 배가 고파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오늘도 때맞춰 식사 못하며 혹은,, 배고픔을 견디면 빠마마는 아름다운 그대들을 위하여.....

2004  |  조회 : 224  |      글쓰기

린스파파  |  >▶ wrote : 샴푸보이 > > > >사람들은 금강산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중에 몇명은 그들 눈앞에 펼쳐진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가 힘들다. >왜 일까? >너무나 배가 고파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없다고 말한다. > > >오늘도 때맞춰 식사 못하며 혹은,, >배고픔을 견디면 빠마마는 아름다운 그대들을 위하여..... 나두 식사시간 잊어가며 빠마말구싶다 > >

2004  |  조회 : 180  |      글쓰기

원장  |  에. 우리집 디자이너가 임신7개월인 손님에게 괜찮다며 파마랑 염색이랑 브릿지 까졍 했습니다. 손님이 만약에 우리 얼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디자이너 보고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디자이너는 걱정붙드러매라고... 내아는 묭사언니는 애놓기전까지파마약먹고 염색약먹고 일해도 애만 잘낳더라며 큰소리치며 시술해 주었습니다... 만약에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그손님ㄲㅔ서 행여나 잘못되면 원장이 책임지는 겁니까??? ㅠ.ㅠ

2004  |  조회 : 290  |      글쓰기

김삿갓  |  >▶ wrote : 원장 >에. >우리집 디자이너가 임신7개월인 손님에게 괜찮다며 >파마랑 염색이랑 브릿지 까졍 했습니다. > >손님이 만약에 우리 얼라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디자이너 보고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 >디자이너는 걱정붙드러매라고... >내아는 묭사언니는 애놓기전까지파마약먹고 염색약먹고 일해도 애만 잘낳더라며 >큰소리치며 시술해 주었습니다... > >만약에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그손님ㄲㅔ서 행여나 잘못되면 원장이 책임지는 겁니까??? > >ㅠ.ㅠ >............................................

2004  |  조회 : 24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