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코리아의 교육 >> >> 실장님으로 계십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도 저희는 매번...

2004  |  조회 : 238  |      글쓰기

하늘에 신  |  >▶ wrote : 회사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코리아의 교육 >>> >>> 실장님으로 계십...

2004  |  조회 : 59  |      글쓰기

하늘에 신  |  >▶ wrote : 하늘에 신 >>▶ wrote : 회사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

2004  |  조회 : 70  |      글쓰기

원장  |  >▶ wrote : 회사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코리아의 교육 >>> >>> 실장님으로 계십...

2004  |  조회 : 179  |      글쓰기

묭 사  |  >▶ wrote : 회사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코리아의 교육 >>> >>> 실장님으로 계십...

2004  |  조회 : 179  |      글쓰기

쀍  |  >▶ wrote : 묭 사 >>▶ wrote : 회사 >>>▶ wrote : 제품업계 >>>>▶ wrote : (주) 비죤 >>>> >>>>1. 원장님은 2002년 1월 저희 사무실 공사할 때 오시고 2002년 2~3월 >>>> >>>> 정도에 세미나에 오셔서 제품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 >>>> 그 때는 PL법이란것이 한국에서는 체계조차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 >>>> 물론 PL보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강사가 보험을 들어 놨으 >>>> >>>> 니 걱정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2. 원장님이 교육 받으실 때의 강사님은 현재 오히로...

2004  |  조회 : 167  |      글쓰기

머리쟁이  |  나쁜선례라는 무례한 단어까지 사용하며 미용인전문 사이트에서 우리가 업체를 무슨 봉으로 여긴다느니하는 발언은 용납치않는다 업체의 고객은 우리다 우리의 고객은 업체가 아닌 일반손님이다 우린파마가 풀렸거나 컷이잘못되었다면 서비스해주는것을 기본으로한다 업체의 고객이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그건 당연히 고객쪽에 서서해결해야한다 우리가 상대하는 고객께 최선을 다하듯 업체도 우리에게 최선을 다할 의무가있다 미용인을 상대로 영업한다면 우리의 손님에대한 서비스 정신부터 배워 주시길 바란다

2004  |  조회 : 192  |      글쓰기

민지  |  오늘 위생교육 있어서 다녀왔는데 PL법이란것을 설명하더군요 예전 손님은 맘에 안들거나 머리결이 손상 되도 참는수가 있었지만 요즘 손님들은 트집잡아 고발을 한다네요 그래서 손님은 미용사를 고발하고 보상받고 미용사는 제조회사에 보상을 청구해야한다구요------- 물론 제품에는 주의사항이라고 씌어 있겠지만 그것을 읽고 실천하는 미용인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더 신중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회사는 좋은방법으로 미용인이 만족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이번기회에 홍보 ...

2004  |  조회 : 151  |      글쓰기

대한미용인  |  >▶ wrote : 민지 >오늘 위생교육 있어서 다녀왔는데 PL법이란것을 > >설명하더군요 예전 손님은 맘에 안들거나 머리결이 손상 > >되도 참는수가 있었지만 요즘 손님들은 트집잡아 고발을 한다네요 > >그래서 손님은 미용사를 고발하고 보상받고 미용사는 제조회사에 > >보상을 청구해야한다구요------- > >물론 제품에는 주의사항이라고 씌어 있겠지만 그것을 읽고 실천하는 > >미용인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더 신중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회사는 좋은방법으로 미용인이 만족할수 ...

2004  |  조회 : 160  |      글쓰기

미스리  |   피곤하고 희망하는 일이 잘 안풀릴때는 크게 한번 웃어보자!

2004  |  조회 : 189  |      글쓰기

흑장미  |  흐린날씨속으루 빗방울이 떨어지네요ㅡ.ㅡ:: 아주 오래된 단골 손님부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간경화루 마니아푸시다하여 집에와서 잘라달라하여 출장을 갔지요ㅡ.ㅡ^^집에가긴전 과일이라두 살려구 차좀 세우라햇더니 아무것두 못드신다며 그냥가자했습니다.. 전 놀랬죠 그 정도인줄 몰랐거던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까만얼굴에 움푹들어간눈과 빼밖에 안남았더군요. 항상 밝게 웃고다니시는분이라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습니다,, 머릴자려면서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땜에 얼마나 미...

2004  |  조회 : 280  |      글쓰기

원조  |  >▶ wrote : 흑장미 >흐린날씨속으루 빗방울이 떨어지네요ㅡ.ㅡ:: >아주 오래된 단골 손님부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간경화루 마니아푸시다하여 집에와서 잘라달라하여 >출장을 갔지요ㅡ.ㅡ^^집에가긴전 과일이라두 살려구 차좀 세우라햇더니 아무것두 못드신다며 그냥가자했습니다.. >전 놀랬죠 그 정도인줄 몰랐거던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까만얼굴에 움푹들어간눈과 빼밖에 안남았더군요. >항상 밝게 웃고다니시는분이라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습니다,, >머릴자려면서 주책...

2004  |  조회 : 203  |      글쓰기

정은재  |  >▶ wrote : 흑장미 >흐린날씨속으루 빗방울이 떨어지네요ㅡ.ㅡ:: >아주 오래된 단골 손님부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간경화루 마니아푸시다하여 집에와서 잘라달라하여 >출장을 갔지요ㅡ.ㅡ^^집에가긴전 과일이라두 살려구 차좀 세우라햇더니 아무것두 못드신다며 그냥가자했습니다.. >전 놀랬죠 그 정도인줄 몰랐거던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까만얼굴에 움푹들어간눈과 빼밖에 안남았더군요. >항상 밝게 웃고다니시는분이라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습니다,, >머릴자려면서 주책...

2004  |  조회 : 189  |      글쓰기

웃음속의사랑  |  >▶ wrote : 흑장미 >흐린날씨속으루 빗방울이 떨어지네요ㅡ.ㅡ:: >아주 오래된 단골 손님부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간경화루 마니아푸시다하여 집에와서 잘라달라하여 >출장을 갔지요ㅡ.ㅡ^^집에가긴전 과일이라두 살려구 차좀 세우라햇더니 아무것두 못드신다며 그냥가자했습니다.. >전 놀랬죠 그 정도인줄 몰랐거던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까만얼굴에 움푹들어간눈과 빼밖에 안남았더군요. >항상 밝게 웃고다니시는분이라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습니다,, >머릴자려면서 주책...

2004  |  조회 : 18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흑장미 >흐린날씨속으루 빗방울이 떨어지네요ㅡ.ㅡ:: >아주 오래된 단골 손님부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간경화루 마니아푸시다하여 집에와서 잘라달라하여 >출장을 갔지요ㅡ.ㅡ^^집에가긴전 과일이라두 살려구 차좀 세우라햇더니 아무것두 못드신다며 그냥가자했습니다.. >전 놀랬죠 그 정도인줄 몰랐거던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까만얼굴에 움푹들어간눈과 빼밖에 안남았더군요. >항상 밝게 웃고다니시는분이라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습니다,, >머릴자려면서 주책...

2004  |  조회 : 21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