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리헤어  |  어떻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헤나부작용입니다. (주)비.존의 제팬헤나를 시술했는데 그고객은 한달이넘게치료를 받고있고.. 앞으로 언제까지 치료를 받을지 모르는데 시술할때 페치테스트를 안하고 시술했다고 미용실책임이라고 담당보험회사직원이 말하더군요, 제품에하자가 있으면 보상을해줄수있는데, 제품에하자는없고 페치테스트안하고 시술한 미용실책임이라구요, 제품팔때는 언제고 모든것책임질것처럼 말하고선, 미용실에서 오는고객마다 페치테스트 못한다는거 , 미용인에사정...

2004  |  조회 : 649  |      글쓰기

샴푸지존  |  엽미님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반생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오래전에 들어 보는 표어들이군요..-_-;; ) 그런데 선생님은 초등학생 엽미님이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 6.25는 무효다. 다시한번 붙어보자 -_-+ " ▲ 회색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 하세요

2004  |  조회 : 278  |      글쓰기

샴푸지존  |   강남의 어느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어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시원한 녹차 한잔을 한모금 삼켜보아도... 청명한 하늘 만큼 쾌청하지 않네여.. 요즘은 점차적으로 슬럼프를 벗어나 저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3년전의 샾을 정리한 경제적인 후유증도 앞으로 3개월 후면 해결되고 그후에 적금을 넣어서 다시한번 재기를 시도 할 것입니다. 실패를 통한 교훈은 누구에게나 대단한 각오와 집념을 가슴에 품게 하네요. 시간약속을 통해 값비싼 택시를 탈때에도 느끼는 것, 일반...

2004  |  조회 : 203  |      글쓰기

샴푸지존  |  사진 폼나게 찍는 법

2004  |  조회 : 295  |      글쓰기

차연이  |  >▶ wrote : 샴푸지존 >사진 폼나게 찍는 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멋 있네여... 모든면을 보니 각도가 포인트이네요. 우리 미용도 여러각도가 중요한데. 보고 각을 잘 잡아야지용... 저~기 어느 강사님도 각을 살리면서 강의 하던만요..ㅎㅎㅎㅎ 잼 나게 잘 보았습니데이...

2004  |  조회 : 76  |      글쓰기

샴푸지존  |   그래서일까....눈이 올때나..자그만한 포장마차를 함께 지날때면 발걸음을 멈추는 엽미님의 순수한 모습을 발견하곤한다. 사람이 어린시절 순수함을 잃으면 쉽게 노화되어 주름과 질병으로 시름하게 되노라..(샴푸지존 명언 1장 1절)

2004  |  조회 : 202  |      글쓰기

colorboy  |  울 헤어 119가 이렇게 많은 발전을 하다니~~ 울 미용인 여러분 앞으루두 엽기사이트 사랑해주세요^^ 물론 저두 더욱더 많은 사랑을 할랍니다~~ 점점더 세계로 우리 한국 미용을 알리는 울 엽기방이 되시고 엽기 미용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도 더욱더 한국 미용에 한 획을 이루는 엽기방이 되시길~~~~

2004  |  조회 : 331  |      글쓰기

해피바이러스  |  

2004  |  조회 : 222  |      글쓰기

땜방  |  >▶ wrote : colorboy >울 헤어 119가 이렇게 많은 발전을 하다니~~ >울 미용인 여러분 앞으루두 엽기사이트 사랑해주세요^^ >물론 저두 더욱더 많은 사랑을 할랍니다~~ >점점더 세계로 우리 한국 미용을 알리는 >울 엽기방이 되시고 엽기 미용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도 더욱더 한국 미용에 한 획을 이루는 >엽기방이 되시길~~~~ ~~~~~~~~~~~~~~~~~~~~~~~~~ 땜방 ~~~~~~~~~~~~~~~~~~~~~~~` 칼라보이님! 요즘 어케 지내세요? 119에는 오랜만이신거 같은데요 마니 바쁘신가요 저번에 오셨을때 저한테 ...

2004  |  조회 : 21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항상 헤어119를 위하여 노력해 주시는 넷이아디 관계자님들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헤어119..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공 주님(넷아이디 근무하시는 웹디자이너 님의 이름)이 수고를 제일많이 하셨구요^^ 사장님두 많은 수고을 아직도 하십니다^^ 추가로 만들어 주실 계시판과.. 그리고 로그인 창아래에..글 재목말고 일전에 말씀드린 내용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모 아래는 배너 처리할것입니다. 추가로 만들어 지는 배너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04  |  조회 : 326  |      글쓰기

tommy  |  안녕하세요? 엽기미용사님 의견을 첨부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웹 기획자가 했다기 보다는 그냥 웹디자이너의 결과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쓴 소리를 하는 것도 다 헤어119의 발전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년간 했던 작업이 웹 기획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UI(User Interface)가 전혀 고려 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기업 홈페이지라면 모를까 현재의 헤어119는 그 Depth가 심하게는 5단계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큰 포탈같은 경우는 주요 메인 메뉴를 항상 ...

2004  |  조회 : 230  |      글쓰기

Z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mes27/orange4.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2004  |  조회 : 362  |      글쓰기

천국열쇠예수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꽤를 쫒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2004  |  조회 : 270  |      글쓰기

+  |   할렐루야~~~~~~~~~~ 수퍼스타 J ~ 아 멘 ~

2004  |  조회 : 222  |      글쓰기

땜방  |  한가지 제안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119사이트에 영어학습을 할수있는 상담코너를 마련할수 없나해서요...... 요즘 미용실에 외국 손님이 마니 오시는데 미용실에서 쓸수있는 실전영어를 활용할수 있도록 119에서 앞장서면 안될까요 개인적인 바램이라, 열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2004  |  조회 : 19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