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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소세영 ^^*
hair911 | 아겅~ 울 조신하신 벨라님~
우찌야 쓰까~~ 광어뼈다구 몽땅 츄려 2004 | 조회 : 1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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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이가 매직기에 손을 데었어요.
오산미희 |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매직드라이하는데 6살여자아이가 따라와서 놀다가 그만 매직기를 만저 두번째손가락을 데었답니다.
물론 사전에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준상태였구여
어떻하죠?
병원엔 엄마가 데려갔구여, 이따들르라고 했습니다만
치료비를 얼마를 물어줘야 할까요....
주의를 준상태인데도 극성스런 아이라서 데었다고 생각하니
자꾸화만나내요.
손님두 뜸한데다가 ......이런일두생기구 정말 죽고 싶습니다.
자꾸 울고 싶어지는군요....
50%정도의 치료비를 물어줘야할지 아님 70%?정도물어줘야 할지...
엄마는 ... 2004 | 조회 : 1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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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아이가 매직기에 손을 데었어요.
tommy | 마음이 않 좋으시겠네요.
하지만 진정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원장님의 마음일지
모릅니다.
진정 걱정해주는 마음, 아이의 아픔을 같이 느끼는 마음
그러면서 엄마에게 진심으로 다가서신다....
물론 족은 비용을 부담하셔야 할지도 모르나
잘 해결되실 겁니다.
>▶ wrote : 오산미희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매직드라이하는데 6살여자아이가 따라와서 놀다가 그만 매직기를 만저 두번째손가락을 데었답니다.
>물론 사전에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준상태였구여
>어떻하죠?
>병원엔 엄마가 데려갔구여, 이따들르라고 했습... 2004 | 조회 : 1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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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님의 따듯한 맘씨라면~
변두리 | 오산미희님,,
힘내세요,,님의 따듯한 맘씨라면,,서로 좋은결과있을거여요,,
꼭돈으로 물어주는것만 바라는 엄마라면,,그아인 또 다른곳
에서도 다칠것이구여,,그런일 없으면 좋지만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더잘 알구 금전적인부담이 미희님께 없었으면 해여^^*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면서,,
서로 따뜻한 맘나누는것이 더 치료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여,
>▶ wrote : tommy
>마음이 않 좋으시겠네요.
>하지만 진정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원장님의 마음일지
>모릅니다.
>진정 걱정해주는 마... 2004 | 조회 : 2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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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알켜주세요~ㅠ,ㅠ...
소파냐? |
너무 화나여~며칠전에말에여~샵 직원이있는데..저랑경력은
9개월차이나는언니인데 요즘 부원장님이 염색기본이론시험본다 그래서,,
여지껏 배운꺼 정말 다까먹어서..앙그래도 신경이곤두서고있어여
요즘 그 9개월차이나는언니가 로레알염색교육받으러다니는데.
갔다와서 배운거 다 알려준다고선 돈이아까운지(그교육이단계별4번보는시험교육이라네여)하나투 알려주지도 않으면서..어캐 이거 하나모르냐고 막 뭐라해여~~ㅠ,ㅠ
그 로레알교육만갔다오면 몇단게 합격했다믄서 이거 정말어려운시험인데...떨... 2004 | 조회 : 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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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알켜주세요~ㅠ,ㅠ...
초이정걸 | >▶ wrote : 소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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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화나여~며칠전에말에여~샵 직원이있는데..저랑경력은
> 9개월차이나는언니인데 요즘 부원장님이 염색기본이론시험본다 그래서,,
> 여지껏 배운꺼 정말 다까먹어서..앙그래도 신경이곤두서고있어여
>
> 요즘 그 9개월차이나는언니가 로레알염색교육받으러다니는데.
> 갔다와서 배운거 다 알려준다고선 돈이아까운지(그교육이단계별4번보는시험교육이라네여)하나투 알려주지도 않으면서..어캐 이거 하나모르냐고 막 뭐라해여~~ㅠ,ㅠ
> 그 로레알교육만갔다오면 몇단게 합격했다믄서... 2004 | 조회 : 1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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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재미로 훔쳐보는 일기^^.. 두 번째
프로폐셔널 서비스맨 | 정말 많은 분들이 미용에 대한 깊은 사랑과 정열을 가지고 계시는줄 여기 와서 첨 알았습니다.
후배로서 여러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꾸벅^^
저의 첫 번째 글에 격려의 말씀 전해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며(넘넘 감사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오늘은 기나긴.?^^ 미용의 길을 걷는 동안 최고의 환희를 느꼈던 순간과 최악의 좌절감을 느꼈던 순간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냥 웃으면 보시길...^^
......
제가 어느 미용실에 재입사(^^참 말이 많았지요..) 한 후 몇 일... 2004 | 조회 : 1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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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래...야리님께.....
해피바이러스 | 어떤 일이든 힘이 들지 않은 일은
없답니다.
해피도 미용을 한지 5년되어 6년째 접어드는군여..
동안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이 노래를 자신에게 불러주곤 한답니다.
잊지마세여~~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당신에 존재를....
힘 내시구여...
정말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해 가실것이라
믿습니다.*^^*
2004 | 조회 : 1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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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야리 |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2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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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머리쟁이 | >▶ wrote : 야리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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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심난하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돌 | >▶ wrote : 머리쟁이
>>▶ wrote : 야리
>>이제 5년차의 초급디자이너 준비중인 2004 | 조회 : 1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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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봄소리???
sora | 기냥 쉬는날 간단한 자원봉사여행(?)을 다녀왔읍니다!
돌아오는길 어스럼저녁노을이 지는 산중턱에서 발견한 큰산바위(?)를보고 아무생각없이 차를 세웠다 깜짝 놀랐읍니다!
세상에 그 얼음골사이를 누군가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보이실겁니다.총 네분입니다-
그냥 막연히 자연이 만들어놓은 장관구경할겸 멈춰선 그곳에서 이렇게 서로를 끌어주며 같이 무엇인가에 도전하는분들을 만나리라고는....
하여튼 추운줄도 모르고 한참을 서 있었읍니다!!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것...그것도 ... 2004 | 조회 : 1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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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2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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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부산팬 | >항상 발전하는119
언제나 도움만 받는119
어느새 생활이 되어버린119
미용인의 지팡이 119
계속 발전만을 기원함니다....^^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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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헤어119 NEW오픈을 앞두고..^^
뜨거운복국 | 부산팬님~
뜨~아~ㅠㅠ
진솔하게적으신 기원,,,
감동먹었읍니다..
저두 헤어119 많은발전,많은참여 기원합니다.
엽미님과 방주님덜,,그리고 후원사관계직원님덜,,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잠잠하네요..
부산은 어떤가요 ?
>▶ wrote : 부산팬
>>항상 발전하는119
>
>언제나 도움만 받는119
>
>어느새 생활이 되어버린119
>
>미용인의 지팡이 119
>
>계속 발전만을 기원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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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헤어119를 2004 | 조회 : 1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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