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응답]중앙회? 웃음밖에나질 않습니다!
프레드 정 | 중앙회 회장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정말인가여?
공금횡령을 했나? 우리나라 사단법인 조심해야 됩니다.ㅋㅋ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2004 | 조회 : 78 | 글쓰기
|
|
Q일본 긴자사거리 실시간보기 ^^;;
^^;; | 야 많이 변했네요
2004 | 조회 : 260 | 글쓰기
|
|
Q놀래라!!
시다겸사장 | 대장금에 나오는 중전이 파이모아 사장님 맞지요?
두가지일 다 하실라면 힘들텐데...
사장님하고 남는시간에 대장금 촬영도 하시고...
역시 대단한 워킹우먼 이시네...
언제 접견할수있는 기회를 얻으면 감사하겠씀^^ 2004 | 조회 : 301 | 글쓰기
|
|
Q더 놀라시게 해드리겠습니다.^^
샴푸보이 | >▶ wrote : 시다겸사장
>대장금에 나오는 중전이 파이모아 사장님 맞지요?
>
>두가지일 다 하실라면 힘들텐데...
>
>사장님하고 남는시간에 대장금 촬영도 하시고...
>
>역시 대단한 워킹우먼 이시네...
>
>언제 접견할수있는 기회를 얻으면 감사하겠씀^^
모방송국에서 하는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에서도 매일 출연하십니다.^^ 2004 | 조회 : 346 | 글쓰기
|
|
Q[응답]더 놀라시게 해드리겠습니다.^^
구경꾼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시다겸사장
>>대장금에 나오는 중전이 파이모아 사장님 맞지요?
>>
>>두가지일 다 하실라면 힘들텐데...
>>
>>사장님하고 남는시간에 대장금 촬영도 하시고...
>>
>>역시 대단한 워킹우먼 이시네...
>>
>>언제 접견할수있는 기회를 얻으면 감사하겠씀^^
>
>
>모방송국에서 하는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에서도 매일 출연하십니다.^^
정말 맞는가보네! 놀라라! 2004 | 조회 : 313 | 글쓰기
|
|
Q연화???아~~어려워라~
초이정걸 |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연화인것같아요.
스팀펌 시술을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거든요.
지금은 연화를 100% 보기도하구요..70~80%보기도하는데요,
스팀펌은 너무 매력적인것같아요.
2004 | 조회 : 245 | 글쓰기
|
|
Q[응답]연화???아~~어려워라~
정원 | >▶ wrote : 초이정걸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연화인것같아요.
>스팀펌 시술을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거든요.
>지금은 연화를 100% 보기도하구요..70~80%보기도하는데요,
>스팀펌은 너무 매력적인것같아요.
>
>일단 무엇이 문제인가요?
웨이브가 잘안나오나요.
아니면 시술상에 문제가 있나요?
스팀펌은 연화와 스팀이 잘이루어져야 결과가 잘나옵니다.
연화를 조금덜 보았다면 당연히 컬이 약하게 나오겟죠.
2004 | 조회 : 272 | 글쓰기
|
|
Q추워요?!
지나다 그시절이 그리워 | 왜 그럴까요?
게시판이 식어갑니다.
배우고자, 배움을 주고자, 그 뜨겁고 열의에 차있던
게시판이 왜이리 갑자기 조용하죠?
주인없는 게시판?
뭔가가 쑥 빠져나가 버린 것처럼 휭...합니다.
쌀쌀함과 추위 마저 느낌니다.
단지 저의 생각 뿐일까요?
그렇길 바랍니다
단지 저의 생각뿐이기를 바랍니다.
많은 정보를 공유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2004 | 조회 : 162 | 글쓰기
|
|
Q[응답]더워요?!
엽기식구 | 지금이 더 뜨겁습니다.
오랜만에 오시는가 봅니다.
올려진글들을 잘읽어 보세요.
>▶ wrote : 지나다 그시절이 그리워
>왜 그럴까요?
>게시판이 식어갑니다.
>배우고자, 배움을 주고자, 그 뜨겁고 열의에 차있던
>게시판이 왜이리 갑자기 조용하죠?
>주인없는 게시판?
>뭔가가 쑥 빠져나가 버린 것처럼 휭...합니다.
>쌀쌀함과 추위 마저 느낌니다.
>단지 저의 생각 뿐일까요?
>그렇길 바랍니다
>단지 저의 생각뿐이기를 바랍니다.
>많은 정보를 공유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2004 | 조회 : 183 | 글쓰기
|
|
Q색다른 추천 매뉴.....
흑장미 | 아름다운 봄낭 아침 2004 | 조회 : 188 | 글쓰기
|
|
Q오늘 첨으로 글씁니다
남이 | 항상 많이 들어와 글을 읽어본적은 많아도 오늘은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미용인여러분 전지금4년짼데 아직 컷트가 무지 서투릅니다 연습해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실천이 되지 않네요..며칠전은 이길이 나의 길이 아닌가 하고 무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해결책은 오로지 연습이더라구요 많은분들 힘내라고 그리고 담엔 글쓸때 더 발전 된 모습이 되어서 글 다시 쓰겠습니다모두 힘내세요... 2004 | 조회 : 164 | 글쓰기
|
|
Q미돌이와 아티스트
수니 | 우리는 꿈꾼다..그리고 노력하고 정진하고 최소한 아티스트는 못되더라도 전문가가 되기위에 부단히 노력한다..
우리 주위에 조금만 둘러 보아도..
소외된 미용인,단지 먹고살기 위해,생계를 위해서..너무 나도 많다..
돈잘버는 원장,잘나가는 디자이너,유명한 미용인들도 많지만 그 그늘엔 너무나도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조금만 남을 위할줄 안다면,그들에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나누는 기쁨을 안다면..모두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전 아무 생각없이쓴 글도..... 2004 | 조회 : 209 | 글쓰기
|
|
|
Q기차!
엽기미용사 | 어릴적 내가 초등5학년일때..
강원도 물치에서 아버지 손을잡고 강능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기차를 처음타보았다..
처음기차를 본 그날은 아주 어두운 밤이었다..
어두운밤..플렛폼에 기다리면서 처음본기차..
무서웠다,두려웠다ㅡ.ㅡ;;
그리고 지금도 기차를 보면..
2004 | 조회 : 235 | 글쓰기
|
|
Q[응답]기차!
서귀포롯데 |
ㅡ.ㅡ;;
>▶ wrote : 엽기미용사
>어릴적 내가 초등5학년일때..
>강원도 물치에서 아버지 손을잡고 강능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기차를 처음타보았다..
>처음기차를 본 그날은 아주 어두운 밤이었다..
>어두운밤..플렛폼에 기다리면서 처음본기차..
>무서웠다,두려웠다ㅡ.ㅡ;;
>그리고 지금도 기차를 보면..
> 2004 | 조회 : 202 | 글쓰기
|
|
Q봄인것 같은디....
흑쟝이 | 열러분 안냥 하신지요^^*
따뜨한 봄이네요.근디 아적 아침은 춥네요.
어제는 완전한 봄옷 입구출근하다 얼어죽는줄 알았음다
이런걸두고 죠지다 얼어죽는다 했나봅미다))((
항상 게시판에 오르는글이데 추운 날띠와 어려운 경기속에
2004 | 조회 : 193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