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  |  >▶ wrote : 레자 > 오빠(남친)가 서울까지 데려다 줬다. 서울도착 할때까지 다퉜다. "/"오빠 말라 따라오노.가라"/"이러던 내가. 친척집 아파트 입구.엘레베이터."/"가래~"/"문이 닫힌다. "/"그래..."/" 울먹이며 떨리는 오빠 목소리가 들렸다."/"오빠ㅏ!!!"/"~~~~~~~~~~~~~~~~~~~~~~~~~~~~보고싶댜...창밖을 바라보며 울었다.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다음날.오늘. 압구정으로 가봤다.대책없이.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춥다. 사람이 별루 다니지 않는다. 요나 거나 비슷하다. 인구밀도 높고 땅값 비싼것빼고... 외로운것 빼고...엄...

2004  |  조회 : 213  |      글쓰기

학원생  |  수니님~ 방주님이시져^^ 와 디기 반갑심다,, 글읽고 마이 배우고 있심다.. 미용이 좋아서 시작했지만,,참 힘들고 어렵네요 보기보다는요,, 레자님의 답글을 보고 이런 선배님이 계시다니,, 저는 아직 서울 가지도 않은넘이지만 정말 든든합니다, 레자님 힘내시고요,,수니방주님 답글읽고참말로 용기가 납니다,, 방주님,,선배님,,홧팅 !!!! 던 마이 버십시요,,, 서울은 군대 갔다와서 함 생각 해볼낍니더,,,, >▶ wrote : 수니 >>▶ wrote : 레자 >> 오빠(남친)가 서울까지 데려다 줬다. 서울도착 할때까지 다퉜다....

2004  |  조회 : 191  |      글쓰기

ㅍㄷ  |  예전에 동아tv 무료로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무료로 볼수있는곳 없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  |  조회 : 224  |      글쓰기

민지  |  여기는 한번 가보시면? www.uptv.co.kr이랍니다.

2004  |  조회 : 295  |      글쓰기

공범  |   억지로라도 한살 더 잡사야 됩니다,,행님~~ 나이먹는것이 생일케익먹는것처럼 달콤하다면^^*

2004  |  조회 : 210  |      글쓰기

칭구^^  |  ~~~~생일추카추카~~~~ 30년전 돌아가신 최민순신부님의 시입니다. 들을수록 가슴이 저미는 곱디고운곡이죠. 처가 집안이 독실한 카톨릭인지라 자연스레 영세까지 받았지만 뭐가 그리 바쁜지 냉담중입니다. 바쁘다는건 핑계일뿐 信心이 부족함을 잘압니다.

2004  |  조회 : 217  |      글쓰기

수박껍질  |  *Abstract/추상적인 구체적이지 않은 *Adaptable/융통성 있는, 개인의 해부학적 구조, 성장 패턴, 머리숱과 생활양식에 맞추는 것 *Apex/정수리,*Arching아킹동작으로 머리를 커트 하는 *Anatomy/해부학, 신체구조에 관한 과학 *Celestial Axis/천체축. 선, 방향, 시술 각을 나타내기 *Bevel/경사면, 커팅 효과의 하나로 머리 끝 부분을 위해 사용되는 2차원적인기호. 래져 커팅 기법 사용되는 아크의 크기는 원하는 *Comb Control/ 손가락이 아닌 빗살로 머리를 제 자리에 머리형과 커트 길이와 관련이 ...

2004  |  조회 : 689  |      글쓰기

^^::  |  하루만에 서버 정리하다 모르고 내렸어요 다시 올립니다. 사진 ~엽기미용사님 편집 ~^^;; >>>>터미네이터+hair119보기 여기를 클릭

2004  |  조회 : 24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로그인등록. *통합검색단추.. *시술상담 게시판. *자유토론게시판. *미용사진게시판. *인테레어 상담 사진게시판. *미용경영 게시판. *사진시술게시판. *세미나 게시판. *미용제품 상담게시판, *미용자료실. *헤어119 인터넷방송국. *미용구인게시판. *미용구직게시판. *미용구인동영상 게시판. *미용실매매. *미용기구 벼룩시장 *미용실 매매 동영상 게시판. *미용기구 A/S 상담 게시판. *일반인 미용상담게시판. *미용일기. *길거리 헤어겔러리. *네일자료실. ...

2004  |  조회 : 29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헤어119를

2004  |  조회 : 279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를

2004  |  조회 : 254  |      글쓰기

원조  |  언젠가부터 우리동네에 희한한 리어카가 출현했다. 무슨 떡볶이장사인가 보았더니 그것이 아니고 미용실이었다. 하도 궁금하여 자세히 가보았더니 이흄헤어매직2000이라고 씌어져있는것이 아닌가. '이흄헤어매직 20000은 들어보았어도 이흄헤어매직 2000은 또 뭐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나는 리어커손잡이 부분에 걸터앉은 사내에게 "이게 뭐하는거예요 지금?" 그 사내는 모자를 벗어 나의 위아래를 한번 훑어보더니만, "써져있는거 안보이요? 이동미용실이요 이동미용실" "이동미용실?" 나는 리어커 포...

2004  |  조회 : 392  |      글쓰기

고독..  |  저는 21살 남자 거든요.... 저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연구중인데요.. 제가 얼굴이 좀 크거든요.. 어떤 해어 스탈이이 어울릴 까요?? 또 얼굴이 작아 보이는 머리색깔은 어떤색이 있을까요?? 어떤색으로 염색을 해야 할지............;; 참 그리고 저는 피부색도 좀 깜한편이에요~~ 꼭 답변좀.........^^*

2004  |  조회 : 248  |      글쓰기

바리깡  |  저가 미용실이 돈을 쓸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사실 유혹이 생깁니다. 요즘은 정말 죽을 맛입니다. 솔직히 자존심을 지키기전에 먹고 살일이 끔찍한데 어떡합니까? 제발 살아남을 방법 좀 알려 주십시요. 아니면 그냥 죽으라고 얘기해 주시덩가요!!

2004  |  조회 : 344  |      글쓰기

미쎄스박  |  >▶ wrote : 바리깡 >저가 미용실이 돈을 쓸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사실 유혹이 생깁니다. >요즘은 정말 죽을 맛입니다. >솔직히 자존심을 지키기전에 먹고 살일이 끔찍한데 어떡합니까? >제발 살아남을 방법 좀 알려 주십시요. >아니면 그냥 죽으라고 얘기해 주시덩가요!! 이훈매직? 그곳에도 우리미용인들이 일하고있겠죠? 디자이너가 120이상은 못받고 정말 혹사당하고말이죠? 보통샵의 몇곱절이나 일하고 돈도못받고 골병들어서 나중에 샵을낸들 일이나 제대로할런지... 그런곳에서 일한다는자체도 챙피스럽...

2004  |  조회 : 32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