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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어119가족 여러분 외롭고 힘들어도
앙빵맨!^^a |
설령 내가 그대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내 비록 어리고 모자라
그대 슬픔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대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서
힘들고 아플 때 곁에서 손잡아 주고
부르면 달려가 안아줄 수 없다 하여도,
무료하고 한가한 시간에 만나
함께 커피를 마시고 극장엘 가고 산책을 하는
따스한 일상을 나누지도 못하고,
우연히 동전이 남은 공중전화를 발견했을 때
얼른 달려가 그대에게 전화를 할 수는 없어도
내 맘 속 아름다운 그사람이여...
혼자있는 시간 ... 2004 | 조회 : 2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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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첫경험※(어떻하죠? 급해여^^)
너무급해 |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터 ㅠㅠ
중화제 를 옮겨 붓다가 다 2004 | 조회 : 3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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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첫경험※(어떻하죠? 급해여^^)
미용인 | >▶ wrote : 너무급해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터 ㅠㅠ
>중화제 를 옮겨 붓다가 다 2004 | 조회 : 3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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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두르면 잘 안나온데이
큰형 | >▶ wrote : 너무급해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터 ㅠㅠ
>중화제 를 옮겨 붓다가 다 2004 | 조회 : 29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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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지금
내경험 | >▶ wrote : 너무급해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터 ㅠㅠ
>중화제 를 옮겨 붓다가 다 2004 | 조회 : 29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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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지금
너무급ㅎ | >▶ wrote : 내경험
>>▶ wrote : 너무급해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터 ㅠㅠ
>>중화제 를 옮겨 붓다가 다 2004 | 조회 : 2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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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지금
미쎄스박 |
중화하듯 바르세요.
걸쭉해서 속까지 침투가 잘안돼니 조물조물주물러가며하시길...
15분뒤 롯드풀고나서 풀어진상태에서 한번더 바르며 조물조물...
5분뒤 샴푸~ 끝!
>▶ wrote : 너무급ㅎ
>>▶ wrote : 내경험
>>>▶ wrote : 너무급해
>>>오늘 첨으루 펌하는날인데 글쎄 왜 나에게이런일이 생긴걸까여,
>>>조심조심 잘 말았어여^^,글구 제 1액두 꼼꼼하게 원장님시키는
>>>데로 잘 했어요,,원장님께서 급한일이있어서 30분 후에 중화
>>>하믄 된다거 하시거 나가셨거든여,,
>>>일은 여기서부... 2004 | 조회 : 2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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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쌩쑈가 아니고 사실이면 그 미용실그만둬라
대가리대 | >▶ wrote : 미쎄스박
>
>중화하듯 바르세요.
>걸쭉해서 속까지 침투가 잘안돼니 조물조물주물러가며하시길...
>15분뒤 롯드풀고나서 풀어진상태에서 한번더 바르며 조물조물...
>5분뒤 샴푸~ 끝!
>
>
>
>경험/경력이 부족한 직원만 두고
>여분에 재료도 없고 니가 장금이냐
>한심하오 주변에 열정과 체계적으로 일하는
>미용실을 찾아 보시오
>나중에 또 염색약없이 염색하지말고 (요즘엔 화장품가게에도 파마약은 이다)
>
>
>
>
>>▶ wrote : 너무급ㅎ
>>>▶ wrote : 내경험
>>>>▶ wrote : 너무급해
>>>>... 2004 | 조회 : 2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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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배님덜~감사^^ *오늘 무사히
너무급해 | >▶ wrote : 대가리대
>>▶ wrote : 미쎄스박
>>
>>중화하듯 바르세요.
>>걸쭉해서 속까지 침투가 잘안돼니 조물조물주물러가며하시길...
>>15분뒤 롯드풀고나서 풀어진상태에서 한번더 바르며 조물조물...
>>5분뒤 샴푸~ 끝!
>>
>>
>>
>>경험/경력이 부족한 직원만 두고
>>여분에 재료도 없고 니가 장금이냐
>>한심하오 주변에 열정과 체계적으로 일하는
>>미용실을 찾아 보시오
>>나중에 또 염색약없이 염색하지말고 (요즘엔 화장품가게에도 파마약은 이다)
>>
>>
>>
>>
>>>▶ wrote : 너무급ㅎ
>>>>▶ wrote... 2004 | 조회 : 2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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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0 / 80
사오정 |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 2004 | 조회 : 2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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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해외거주미용인 미용연수 신청접수★★
hair911 | 안녕하셔요?
추운날씨? 더운날씨? 세계 방방곡곡에서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면서,,미용인으로서 활약을하고계시는 동포 미용인
여러분~~~~~
다가오는 2월 말경 파이모아 코리아에서 후원하는 동포미용
인을위한 기술 전수및,미용전반에 관한 워크 2004 | 조회 : 2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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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에게도 봄날이 오겠지*****
레자 |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된다.지금까지의 모든 경력을 지우고 서울로 상경한다.자격증 따고 5년을 대충 살아왔다. 실력도 별볼일 없고 ... 5년중 4년은 논것같다. 2개월 일하고 5개월 쉬고...1개월 일하고 4개월 쉬고,1년또 쉬고...뭐 이런 식이었다.다들 욕하겠지! 여튼 일 한것만 따지자면 1년? 그래도 남여컷 다한다.우습게 시리 나없음 머리도 안하고 그냥가는 사람도 있단다.컷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근데 더 우스운건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쉽게 큰 만큼 허점이 있는 것이다.기본을 체계적으로 배우기위해 밑바닥부터 다... 2004 | 조회 : 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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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나에게도 봄날이 오겠지*****
자전거타고 | 여긴 점촌입니다
이곳에서만 한 미용실에서만 만 4년을 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중순부터 110일동안 여행을 했습니다
충분히 놀만큼 놀은지라 맡은바 열심히만 했던 전과는 달리 저도 열정이란걸 갖고 싶단 생각입니다. 열정적으로 새로이 시작해야한다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찾아볼 생각입니다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런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제가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췄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참))))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친 나... 2004 | 조회 : 1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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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나에게도 봄날이 오겠지*****
임종우 | >▶ wrote : 레자
>
>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된다.지금까지의 모든 경력을 지우고 서울로 상경한다.자격증 따고 5년을 대충 살아왔다. 실력도 별볼일 없고 ... 5년중 4년은 논것같다. 2개월 일하고 5개월 쉬고...1개월 일하고 4개월 쉬고,1년또 쉬고...뭐 이런 식이었다.다들 욕하겠지! 여튼 일 한것만 따지자면 1년? 그래도 남여컷 다한다.우습게 시리 나없음 머리도 안하고 그냥가는 사람도 있단다.컷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근데 더 우스운건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쉽게 큰 만큼 허점이 있는 것이다.기본을 체계적으로 배우... 2004 | 조회 : 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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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니도마샬이네!!
수니후배 | >▶ wrote : 임종우
>>▶ wrote : 레자
>>
>>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된다.지금까지의 모든 경력을 지우고 서울로 상경한다.자격증 따고 5년을 대충 살아왔다. 실력도 별볼일 없고 ... 5년중 4년은 논것같다. 2개월 일하고 5개월 쉬고...1개월 일하고 4개월 쉬고,1년또 쉬고...뭐 이런 식이었다.다들 욕하겠지! 여튼 일 한것만 따지자면 1년? 그래도 남여컷 다한다.우습게 시리 나없음 머리도 안하고 그냥가는 사람도 있단다.컷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근데 더 우스운건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쉽게 큰 만큼 허점이 있는 것이... 2004 | 조회 : 1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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