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자유토론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자유토론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남성커트 무료로 배우실분 모집합니다

봅스인터네셔널  |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춥습니다.전국에 계시는 미용인 여러분 건강 조심하십시요.이번에 봅스 인터네셔널에서 남성커트를 배우고 싶으신분들을 위해서 교육과 동시에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수 있도록 직접 사람을 상대로 커트를 하는 프로 그램을 개발했습니다.이번은 무료로 교육과 커트를 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가하셔서 올바를 남성커트를 경험하세요.항상 봅스 인터네셔널을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시:2004.2.2(월) 시간:오전~ 장소:봅스인터네셔널 교육장및 직접방문 연락...

2004  |  조회 : 299  |      글쓰기

Qdear mr.paul~

hair911  |  안녕하시구여~ 새해 인사가 늦었읍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여~~, 바쁘신중에 편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지금 거긴 날씨가 무척 더웁 겠어여?? 오늘 퇴근후 답장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비자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분들이 계시다니 좀 섭섭합니다..많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배움의 장정을 택했을텐데요,,, 여긴 60도에서 80도 정도 오르락 내르락 합니다. 물론 일교차가 좀 심한편이구요. 간밤엔 천둥번개랑 폭우가 내렸구요,, 그럼 좀있다 뵙겠읍니다.. 일하러 갔다가 다시~~

2004  |  조회 : 243  |      글쓰기

Q나의꿈들을 모아서....

hatjsdud  |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절친한(?)동생이 (그 얼라도 미용하걸랑요)야그를 꺼내게되었는데 저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그래서 아직 20대이니까 젊다고 생각하고...

2004  |  조회 : 294  |      글쓰기

Q[응답]hatjsdud 님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엽기미용사  |  >▶ wrote : hatjsdud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절친한(?)동생이 (그 얼라도 미용하걸랑요)야그를 꺼내게되었는데 저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그래서 아직 2...

2004  |  조회 : 257  |      글쓰기

Q[응답][응답]엽미님 보시와여^^

hatjsdud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절친한(?)동생이 (그 얼라도 미용하걸랑요)야그를 꺼내게되었는데 저도 이거구나 하는 생각...

2004  |  조회 : 222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선영님 보시와여^^

엽기미용사  |  >▶ wrote : hatjsdud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절친한(?)동생이 (그 얼라도 미용하걸랑요)야그를 꺼내게되었...

2004  |  조회 : 230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응답]선영님 보시와여^^

hatjsdud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절친한(?)동생이 (그 얼라도 ...

2004  |  조회 : 227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선영님 보시와여^^

원조  |  >▶ wrote : hatjsdud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hatjsdud >>>>>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답변글남기고 마지막으로 저의 길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가 올 겨울에서 내년봄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시드니)에 갈 예정(?)임다 지금 수속 미리미리 밟을려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엽기 가족님들 생각이나서리 간만에 글띄웁니다. >>>>>그전에 저는 미용이란 그저 딱히 할일없어 배운게 이거라 그냥하던중 저의...

2004  |  조회 : 215  |      글쓰기

Q이런 미용실은 이제 그만,,,,

@&@  |  @@@ 매직 이만원이나 가격 파괴와 저가의 프렌차이즈 미용실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영업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미용의 메뉴가 헤나,셋팅,디지탈,텍스춰,스팀파마,등등 재료비가 점점 더 고단가화 하며 앞으로 또 어떤 스타일이나 메뉴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 입니다 앞으로 미용의 흐름은 15000불~20000불 시대가 되면 선진국처럼 사람들이 머리를 많이 하지 않으며 고급화 되어가고 머리를 자주하는 사람들은 고가의 헤어 스타일과 서비스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들이나 중상류층,소비계층은 파...

2004  |  조회 : 349  |      글쓰기

Q[응답]지옥의 계단

hatjsdud  |  >▶ wrote : 권상우 >@@@ 매직 이만원이나 가격 파괴와 저가의 프렌차이즈 미용실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영업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미용의 메뉴가 헤나,셋팅,디지탈,텍스춰,스팀파마,등등 재료비가 점점 더 고단가화 하며 앞으로 또 어떤 스타일이나 메뉴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 입니다 > 앞으로 미용의 흐름은 15000불~20000불 시대가 되면 > 선진국처럼 사람들이 머리를 많이 하지 않으며 고급화 되어가고 > 머리를 자주하는 사람들은 고가의 헤어 스타일과 서비스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들이...

2004  |  조회 : 287  |      글쓰기

Q투:매냐들.. 프럼:태지

ygrang  |  돌아보면 두렵지 않던 적은 없었다. 양단의 갈림길에 서성일 때마다 남들이 가지 않는 무성한 풀섶 길을 밤사이 먼저 와 매만져준 것은 너였다. 슬픈 통념이 권위의 날을 들이밀 때 맨몸으로 막으며 울어준 것은 너였다. 무수한 물음표 사이에서 기꺼이 쉼표가 되고 모두 다른 목소리지만 한 길을 열어준.. 너는 비로소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었고 나는 그것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너의 꿈을 지킬 힘이 되려 한다. 내 유일하고도 미약한 재능이 희망으로 불...

2004  |  조회 : 247  |      글쓰기

Q[응답]투:매냐들.. 프럼:태지

alicia  |  >▶ wrote : ygrang >돌아보면 > >두렵지 않던 적은 없었다. > > > >양단의 갈림길에 서성일 때마다 > >남들이 가지 않는 무성한 풀섶 길을 > >밤사이 먼저 와 매만져준 것은 너였다. > > > >슬픈 통념이 권위의 날을 들이밀 때 > >맨몸으로 막으며 울어준 것은 너였다. > > > >무수한 물음표 사이에서 > >기꺼이 쉼표가 되고 > >모두 다른 목소리지만 한 길을 열어준.. > > > >너는 > >비로소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었고 > >나는 그것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 >너의 꿈을 지킬 힘이 되려 ...

2004  |  조회 : 199  |      글쓰기

Q[응답][응답]투:매냐들.. 프럼:태지

ygrang  |  >▶ wrote : alicia >>▶ wrote : ygrang >>돌아보면 >> >>두렵지 않던 적은 없었다. >> >> >> >>양단의 갈림길에 서성일 때마다 >> >>남들이 가지 않는 무성한 풀섶 길을 >> >>밤사이 먼저 와 매만져준 것은 너였다. >> >> >> >>슬픈 통념이 권위의 날을 들이밀 때 >> >>맨몸으로 막으며 울어준 것은 너였다. >> >> >> >>무수한 물음표 사이에서 >> >>기꺼이 쉼표가 되고 >> >>모두 다른 목소리지만 한 길을 열어준.. >> >> >> >>너는 >> >>비로소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었고 >> >>나는 그것으...

2004  |  조회 : 166  |      글쓰기

Q★절망★

블루진  |   절망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되어진 나의 아픔이라면 이 정도의 외로움쯤이야 하늘을 보면서도 지울 수 있다. 또 얼마나 지난 후에 이보다 더한 고통이 온대도 나에게 나의 황혼을 가질 고독이 있다면 투명한 겨울단풍으로 자신을 지워갈 수만 있다면 내, 알지 못할 변화의 순간들을 부러워 않을 수 있다. 밤하늘 윤동주의 별을 보며 그의 바람을 맞으며, 나는 오늘의 이 아픔을 그의 탓으로 돌려 버렸다.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운 것이라면 한갓, 인간의 우울쯤이야 흔적 없이 지워질 수 있으리라 ...

2004  |  조회 : 298  |      글쓰기

Q[응답]★절망★

hatjsdud  |  >▶ wrote : 블루진 > > >절망 >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되어진 >나의 아픔이라면 >이 정도의 외로움쯤이야 >하늘을 보면서도 지울 수 있다. >또 얼마나 지난 후에 >이보다 더한 고통이 온대도 >나에게 나의 황혼을 가질 고독이 있다면 >투명한 겨울단풍으로 자신을 >지워갈 수만 있다면 >내, 알지 못할 변화의 순간들을 >부러워 않을 수 있다. > > >밤하늘 윤동주의 별을 보며 >그의 바람을 맞으며, 나는 >오늘의 이 아픔을 >그의 탓으로 돌려 버렸다.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운 것이라면 >한갓, 인간의...

2004  |  조회 : 224  |      글쓰기



처음이전 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 다음

글쓰기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