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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김원장님 오랜만이군요^^
엽기미용사 | >▶ wrote : 김대성
>별들이 저렇게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어느 별에 사는 꽃 한 송이를 사랑한다면
>밤에 하늘을 바라보는게 무척 즐거운 일일 게다
>
>애벌레이기를 포기 할 만큼
>간절히 날기를 원할 때 나비가 될 수 있다
>이제까지의 모든 것을 포기 해야만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 할 수 있다
>
>사랑한다는 것은 타인이 가슴 속에
>감추어진 다른 존재를 읽는 것이다
>애벌래의 몸 속에 나비가 숨어 있듯이
>그의 몸 속에도 다른 존재가 숨어 있다
>
>... 2004 | 조회 : 3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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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lor Correction 후에....
Bella | 가끔가다 집에서 Bleah로 탈색을한후 원치않는(온갖 언더라잉 피그먼트가 나옴..) 머리색을 갖고 미용실을 찾아오는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Filler와 몇번의 Toner로.. 때로는 블리치로... 색을 잘 블랜딩하여 가까스로 원하는 머리색을 만들었을때 행복해하는 손님을보며 저도 행복해질수 있네요...
^^;;
캐나다 미용실을 궁금해하시는분을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2004 | 조회 : 3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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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Color Correction 후에....
hair911 | >▶ wrote : Bella
>가끔가다 집에서 Bleah로 탈색을한후 원치않는(온갖 언더라잉 피그먼트가 나옴..) 머리색을 갖고 미용실을 찾아오는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Filler와 몇번의 Toner로.. 때로는 블리치로... 색을 잘 블랜딩하여 가까스로 원하는 머리색을 만들었을때 행복해하는 손님을보며 저도 행복해질수 있네요...
>
>^^;;
>
>캐나다 미용실을 궁금해하시는분을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ㅠ^--------------
흐~미,,
사진 이~~뽀 ^^*
근디,,벨라님은 카매라... 2004 | 조회 : 3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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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진 감사합니다.
미용인 | >▶ wrote : Bella
>가끔가다 집에서 Bleah로 탈색을한후 원치않는(온갖 언더라잉 피그먼트가 나옴..) 머리색을 갖고 미용실을 찾아오는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Filler와 몇번의 Toner로.. 때로는 블리치로... 색을 잘 블랜딩하여 가까스로 원하는 머리색을 만들었을때 행복해하는 손님을보며 저도 행복해질수 있네요...
>
>^^;;
>
>캐나다 미용실을 궁금해하시는분을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밸라님 사진 잘보았습니다.
캐나다 미용실을 이곳에서 본다는것이 참 색다르네요.
미용을 하면서 한번도 보지못한 외국미용실.
... 2004 | 조회 : 2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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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팬님..
Don | 부산팬님을 서울서 오프라인행사때 뵙고 부산방문 중 지나던 길에 들렸던 여미가(女美家)미용실에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만난 영철(살쪄서 몰라봤음), 한수정(8년전 내새끼/여전히 곱고 예쁘더군요).. 연락받고온 김동학(8년전 내새끼)을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은 모두 원장님들이 되어있으니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미용계가 무척이나 좁다는 것도 다시금 알았구요..
멋진 미용실 운영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시기에 앞날이 밝습니다.
반가왔습니다..모두 더 부자되세요!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2004 | 조회 : 3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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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vavi | 어느새 이곳 런던에 온지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어찌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던 저로서는 어느해 보다도 길게 느껴 지네요.
작년에 정말 식은땀 무쟈게 흘렸습니다. 헐 ^^;;
추운 2월에 영국에와
감자와 싸워가며 영어배우고(제가 감자를 싫어하는데 이곳에 주식이라...) 헬로우 단어 배울때 얼떨결에 이태리 볼로니아박람회 가 무쟈게 식은땀 흘린일 , 아르바이트겸 손좀 풀어 보겠다고 2004 | 조회 : 2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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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부산팬님..
부산팬 | DON 이사님...
제가 우리동료들에게 한면목이 섰음니다요..^^
너무도 반가워 하는걸보니
예전에 얼마나 잘 하시는 선배님이 셨는지
명성을 확인할수 있었음니다....
저도 나중에 반가운 후배만나면
연락해서 다른곳에 있는 후배까지도
나를 보러 달려와 줄까요...
저도 후배들에게 더 잘해줘야겠음다....^^;
다음에는 같이 식사도 하실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실까요...^^
어제 엽미형님은 약속 펑크내셨음다..^^;
부산오시면 코스로 정해주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wrote : Don
>... 2004 | 조회 : 2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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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hair911 | >▶ wrote : vavi
>어느새 이곳 런던에 온지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어찌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던 저로서는 어느해 보다도 길게 느껴 지네요.
>작년에 정말 식은땀 무쟈게 흘렸습니다. 헐 ^^;;
>
>추운 2월에 영국에와
>감자와 싸워가며 영어배우고(제가 감자를 싫어하는데 이곳에 주식이라...) 헬로우 단어 배울때 얼떨결에 이태리 볼로니아박람회 가 무쟈게 식은땀 흘린일 , 아르바이트겸 손좀 풀어 보겠다고 2004 | 조회 : 2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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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신년인사)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헤어119가 어느덧 만3살이 될려합니다.
2001년 3월17일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만들어진 헤어119가..
여러분의 나눔의 미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헤어119와 함께 성장하고..미용정보 공유에 앞장서주신 대한민국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헤어119를 만들게 된이유는..
후배들에게 좀더 미용을 쉽게 배울수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었고..조그만 동네에서 새로운 미용정보조차 접하지 못한채 묵묵히 미용을 하시는 미용인들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 2004 | 조회 : 39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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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신년인사)
샤기꾼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헤어119가 어느덧 만3살이 될려합니다.
>2001년 3월17일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만들어진 헤어119가..
>여러분의 나눔의 미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헤어119와 함께 성장하고..미용정보 공유에 앞장서주신 대한민국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헤어119를 만들게 된이유는..
>후배들에게 좀더 미용을 쉽게 배울수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었고..조그만 동네에서 새로운 미용정보조차 접하지 못한채 묵묵히 미용을 하시는 미용인들... 2004 | 조회 : 2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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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해외방주님들~궁금하셧죠??
해외엽기미용사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헤어119가 어느덧 만3살이 될려합니다.
>2001년 3월17일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만들어진 헤어119가..
>여러분의 나눔의 미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헤어119와 함께 성장하고..미용정보 공유에 앞장서주신 대한민국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헤어119를 만들게 된이유는..
>후배들에게 좀더 미용을 쉽게 배울수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었고..조그만 동네에서 새로운 미용정보조차 접하지 못한채 묵묵히 미용을 하시는 미용인들... 2004 | 조회 : 3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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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런게 바로 "왜곡"이야^^
임종우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미용인 여러분^^*
>헤어119가 어느덧 만3살이 될려합니다.
>2001년 3월17일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만들어진 헤어119가..
>여러분의 나눔의 미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헤어119와 함께 성장하고..미용정보 공유에 앞장서주신 대한민국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헤어119를 만들게 된이유는..
>후배들에게 좀더 미용을 쉽게 배울수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었고..조그만 동네에서 새로운 미용정보조차 접하지 못한채 묵묵히 미용을 하시는 미용인들... 2004 | 조회 : 31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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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네^^
엽기미용사 | 다음주에 촬영할 동영상 정말 멋지게 찍어 드릴께요^^
근데 술은요?
Ps:사진이 실물을 따라잡지; 못하네요ㅡ.ㅡ;;;
뭐라구요?흑장미님 또 안경쓰라구요?? 2004 | 조회 : 2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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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 술요?
수니 | >▶ wrote : 엽기미용사
>다음주에 촬영할 동영상 정말 멋지게 찍어 드릴께요^^
>근데 술은요?
>
>Ps:사진이 실물을 따라잡지; 못하네요ㅡ.ㅡ;;;
>뭐라구요?흑장미님 또 안경쓰라구요??
술은 당연히 한전 쭉~ 걸쳐야져~
근데 술 별로 많이 마시지도 못하시 잖아여^^
예랑이나 붙들고 곤드레 만드레 마셔야 겠당~
톰바도 좋고 엽기방 공식메뉴인 부대찌게도 좋거여^^
저 아는 엽기식구분들은 다 아시잖아여^^ 저 잘 쏘는거여..
앞으로도 마구 쏘겠읍니다~~
붙이기:제가 좀 잘 쏘는 관계로 쪼잖은 남자... 2004 | 조회 : 2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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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네^^
흑장미 | >▶ wrote : 엽기미용사
>다음주에 촬영할 동영상 정말 멋지게 찍어 드릴께요^^
>근데 술은요?
>
>Ps:사진이 실물을 따라잡지; 못하네요ㅡ.ㅡ;;;
>뭐라구요?흑장미님 또 안경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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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데루 안경 벗지마세용....
글구 정말 사진발 잘받네요...카매라가 고장났나봐요..
사람이 우째 조롭콤 달라질수가 있단가요....ㅡ.ㅡㅋㅋ 2004 | 조회 : 2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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