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  >▶ wrote : ^^;; >오늘 야외촬영 갔다 왔다고 합니다 >신부사진은 나중에 올려 드릴게요 ^^ >시로님 얼굴은 조금 수정했어요 어때요 >턱시도 입어보니 ^^좋겠다 ~~~~~~~~~~~~~~~~~~~~~~~~~~~~~~~~~~~~~~~~~~~~~~~~~~~~~~~~~~~~~~S 많은님들이 축하해주시니 진짜 결혼하는것같은대요^^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웃고 살자는 뜻에서 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결혼 하는건 아님니다^^ 선배님들 시로 장가가고싶어서 올린글이거든요^^ 누가 중매좀 서주세요^^착한놈 살리다 생각하시고 그리고 일단...

2003  |  조회 : 340  |      글쓰기

지오  |  >시로님 떵배다 어디갔어여...^^ 내컴에 저장만하면 안되고 널리널리 퍼뜨려야된다니깐여 .. 나중에 실망하는거는 그때가서 생각하고(넝담임다)....^^; 오다끄님 너무멋져여 시로님 몇일 안남은 올해내로 장가갈수있을것같아여...^^ ▶ wrote : 시로™ >>▶ wrote : ^^;; >>오늘 야외촬영 갔다 왔다고 합니다 >>신부사진은 나중에 올려 드릴게요 ^^ >>시로님 얼굴은 조금 수정했어요 어때요 >>턱시도 입어보니 ^^좋겠다 > > > >~~~~~~~~~~~~~~~~~~~~~~~~~~~~~~~~~~~~~~~~~~~~~~~~~~~~~~~~~~~~~~S > >...

2003  |  조회 : 287  |      글쓰기

앙빵맨!^^a  |  엽기 캐롤쏭~♪ (쓰러짐)

2003  |  조회 : 227  |      글쓰기

시로™  |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여... 만약 우리가 넘 어린마음에 서툰 결...

2003  |  조회 : 373  |      글쓰기

정선생  |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수니  |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

2003  |  조회 : 242  |      글쓰기

노땅™  |   날마다 좋은 날 / 백태종결혼은사랑의 시를 산문으로 번역하는 일그러므로 네가 번역하는 산문은사랑의 이야기들로 채워지리착하고 성실한 사람동생들에게 자상하고형들에게 겸손하며밝고 맑은 마음의 눈으로 잔잔하게 세상을 보는 친구살아온 날 갈피갈피꾸었다는 꿈일랑은 가져다가가정에 하나씩 하나씩영특한 아이들이나 정갈한 살림살이 같은 것으로주위의 정다운 칭송 같은 것으로자락 자락 펼쳐 내시게사는 일 겨를에도 기품으로기쁨으로 미소를 지어 보게결혼은 사람을 사랑으로 완성하는 일이제 둘이서 하나로향기로운...

2003  |  조회 : 255  |      글쓰기

^^;;  |  나두 이번에는 다들 모이는데 가 봐야지 누가 누군지 보고싶기도하고 약간 늦을수도 있으니 다들 기다려 주겠조 올라 올때는 버스대절 안해주나요.올라올때가 더 중요한데 리무진버스 알조 그걸로 해주세요.그냥 요망사항 면사무소에 혼인신고도 해야겠네요. 안하고살면 더 좋지만 죽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싸우지말고 바람은 더더욱 안돼요 어~라 미용실 끝났네 하여간 부산에서 뵈요 볼때까지 건강하시고 ↓ ↓ ↓ ↓ ↓ ↓ ↓ ↓ ↓ ↓ ↓ ↓ ↓ ↓ ↓ ↓ ↓ ↓ ↓ ...

2003  |  조회 : 265  |      글쓰기

윤바리  |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샴푸보이  |   2004년 1월 12일(일)....월요일인데....... 으이구.내가 미쳐...

2003  |  조회 : 264  |      글쓰기

부산팬  |  >아~~~구 진짠줄 알았네 근데 진짜아녀요?? 진짜같이 농담하노 헷갈리게...^^;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

2003  |  조회 : 271  |      글쓰기

모르는 사람  |  축하드립니다. 결혼하신 후에도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

2003  |  조회 : 246  |      글쓰기

망개떡  |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

2003  |  조회 : 239  |      글쓰기

자몬  |  >>▶ wrote : 시로™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

2003  |  조회 : 251  |      글쓰기

오호라~  |  오모...시로님 초혼아니신가바요~ 조심해야겠다...^^

2003  |  조회 : 16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