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는팬  |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요 엽기방 식구님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ㅡ.ㅡ;; > >모두들 감기예방주사는 맞으셨는지요^^ > >저는 내일 주사맞으러 가야겠습니다. > >존님두 예방주사 맞으시구요..헤어119 방주님모두 예방주사 맞으시기 바랍니다. > >예방주사는 11월전에 맞아야 효과가 난답니다. > > >그리고 2003년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 >헤어119 오프라인행사를 준비합니다. > >이번행사는 헤어119 방주님들을 위한행사입니다. > >그동안 헤어119 식구님들을 위한.. > >아니 대한민국...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조PD  |  조PD입니다. 경영게시판 한번 읽어주실례요.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앗.. 인천 취재  |  미용과 학생입니다. 저희과 학생회 차원에서 웹진을 만들까합니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특이한 미용실을 찾습니다. 시술메뉴, 서비스나 직원교육, 고객층, 인테리어 등등.. 조금이라도 특이한 점이 있는 샵을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제발~~

2003  |  조회 : 245  |      글쓰기

초이 정  |  열펌 이론이 궁금함미다 제가 알고 있는 이론은 수소결합인데... 어떤이론이 숨어 있는지 아시는 분 갈켜 주세요....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아킬레스건  |  >▶ wrote : 초이 정 >열펌 이론이 궁금함미다 >제가 알고 있는 이론은 수소결합인데... >어떤이론이 숨어 있는지 >아시는 분 갈켜 주세요.... 정말 몰라서 물어야 친절하게 리필을 달지요... 최정원 강사님.... 요즘 심심하신가요??? 새로운 미용분야의 학문을 공부해 보세여,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Never려둬!  |  >▶ wrote : 아킬레스건 >>▶ wrote : 초이 정 >>열펌 이론이 궁금함미다 >>제가 알고 있는 이론은 수소결합인데... >>어떤이론이 숨어 있는지 >>아시는 분 갈켜 주세요.... > >정말 몰라서 물어야 친절하게 리필을 달지요... >최정원 강사님.... >요즘 심심하신가요??? >새로운 미용분야의 학문을 공부해 보세여, > 최정원 강사님 ........ 혹시 OBS 근무 하시지 않으십니까??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초이 정  |  베이비 퍼머가 무엇인가요? 자세이 가르쳐 주세요 언제 나온 기법(테크닉아님 롯드인가요)인지 대략 갈켜주세요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vavi  |  10월 27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또 오랜만이란 소리를 하는군요........ 쩝 간만에 vavi가 밥값하게 생겼네요. 오늘5시를 기해 런던에서 2003 살롱 인터내셔날이 끝이 났습니다. 저도 썩 잘알진 못하지만 7월에 한국갔을 때 선배님으로부터 살롱인터내셔날에 대하여 듣게 되었죠. 내년에 유행할 헤어스타일을 발표하는 자리가 바로 살롱인터내셔날 이라구요. 박람회장은 그전에도 몇 번 가보았지만 런던에서 열리는 살롱이터내셔날과는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살롱인터내셔날을 다녀와 받은 느낌은 미용사에의한 미용사들...

2003  |  조회 : 261  |      글쓰기

창포  |   그 날이 그 날이었던 당신들의 일상 그 날이 그 날이던 젊은 청춘, 다다 어디로 가고 어느새 머리엔 하얀 새털 같은 서리가 하나씩 앉기 시작하고 (새벽이슬 마니 맞은 당신들은 머리가 오래전에 흰눈으로 변했을 것이고.) 젊은 청춘 다 바쳐서 일 해 오던 보람은 다 어디 두시고 눈앞엔 당신 키보다 훌쩍 커 버린 자식들 바라보며 위안을 삼으시나요? 앞도 뒤도 안보고 오로지 내 평생 직장이려니 하고 온 정열 다 바쳐, 젊은 청춘 다 바쳐서 같이 호흡하며 몸담았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밀려오는 후배들...

2003  |  조회 : 296  |      글쓰기

↓↓두달후40대  |  아웅다웅 발버둥쳐도 두달후면 40대됩니다. 뭐가 그리도 아쉽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곧 40대남자여 짝을 차자 떠나시죠^^ >▶ wrote : 창포 > > >그 날이 그 날이었던 당신들의 일상 >그 날이 그 날이던 젊은 청춘, >다다 어디로 가고 어느새 머리엔 >하얀 새털 같은 서리가 하나씩 앉기 시작하고 >(새벽이슬 마니 맞은 당신들은 머리가 >오래전에 흰눈으로 변했을 것이고.) >젊은 청춘 다 바쳐서 일 해 오던 보람은 다 어디 두시고 >눈앞엔 당신 키보다 훌쩍 커 버린 >자식들 바라보며 위안을 ...

2003  |  조회 : 146  |      글쓰기

colorboy  |  히~~ 저는 아직 사십대 아니랍니다~~ 하여간 사십대 미용인 여러분 건강 주의하세요~~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앙빵맨!^^a  |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앙빵맨 !^^A  |   헤어119 가족님..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가을의 중심에서 서서히 멀어져가는 아쉬움을 달래며... 억새, 갈대, 이미지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휴일을 이용하여 가까운 산이나 들에서 잠시나마 가을을 느껴 보는건 어떠실련지...

2003  |  조회 : 194  |      글쓰기

koro123  |  제가 멜을 보내는데 정은재님 멜주소가계속 에러가 나네요. 일전의 일로 상의 드릴일이 잇으니 멜 한번 다시 주세여. 다른 멜 주소로요. 보내주신 비디오는 잘보았음니다.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음니다. 좋은 기회가 될것 같으니까요.부탁 드림니다. 건강하시구요..

2003  |  조회 : 249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