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  >▶ wrote : 휴식중인 자 >미용인 여러분 더운데 열심히들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부의 말은 물론 아니구요, 제가 미용을 조금이나마 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 >요즘은 머리가 너무 아프구(미래에 대한 걱정) 또 건강두 안 좋아서 쉬는중이거든요. >제가 몇년전에 스텝이었을때 참고로 동네 미용실에 근무할때 우리 원장님이 미용사를 >썼는데 약간 촌스럽구 실력두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착한 미용사였거든요 >그때 35살이었는데 원장님한테는 30으로 말하구 들어왔어요 그리구 몇일있다 짤렷거 >든요,...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휴식중인 자  |  고맙습니다. 정말루..... 늘 혼자라구 생각했거든요. 이 공간은 추운날 "/"주머니 난로"/" 같아요. 그 힘은 스팀보일러 보다두 미비한 온기지만, 직접 내 피부와 닿아있는 느낌이랄까? 모두들 행복하세요.... 담엔 잼있게 일하는 자로 바꿀래요~~~~~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Ryan Kim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달 비달사순 대학원 과정을 잘 마무리짖고 다시 영국사롱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롱은 AVEDA 라는 상당히 규모가 큰 회사인데 한국에도 AVEDA 제품과 칼라가 잘 알려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좀더 세련된 서비스와 교육체계를 익히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2주전에는 한국에서 Vidal Sassoon Schoolship Member 들과 수상자님들께서 교육을 받기위해 이곳 런던으로 오셨고 교육을 잘 받으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

2003  |  조회 : 399  |      글쓰기

고윤주  |  비달 사순에 대학원 과정이 있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거부터 제대로 말씀해주시고 미용 용어에 대해 말씀 하시길.... 비달사순이 언제부터 대학이 되었는지.....이해가 안 됩니다. >▶ wrote : Ryan Kim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달 비달사순 대학원 과정을 잘 마무리짖고 다시 영국사롱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롱은 AVEDA 라는 상당히 규모가 큰 회사인데 한국에도 AVEDA 제품과 칼라가 잘 알려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좀더 세련된 서...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흑장미  |  엽기 가족열러분 안냥하세여.....^^* 올만이죠...ㅡㅠㅠ 그동안 정신없어슴다 ,,여러모로..... 낼은 백중이래요...천국의 문이열리는날이라네여.. 사랑하는 울 아버지낼 천국가시는날,,,,,, 아침나절 비가 엄청오더니 이젠 날씨가 엄청좋네여.. 이번 여름은 어찌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삽두 넘 바쁘고,,,좀있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면 여행이라두 떠나야겠네여,,,,, 혼자 쓸쓸함을 만끽하며...... 이젠 저두 마니 성숙했나봐여,,,,,ㅡㅠㅠ 낮에는 덥구 아침저녁엔 쌀쌀하네여,, 감기 조심하세요,,글구 열씨미 사랑합...

2003  |  조회 : 268  |      글쓰기

원조  |  흑장미님, 아버님이 많이 위중하신겁니까? 걱정스럽군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강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라는 말밖에요. >▶ wrote : 흑장미 >엽기 가족열러분 안냥하세여.....^^* >올만이죠...ㅡㅠㅠ >그동안 정신없어슴다 ,,여러모로..... >낼은 백중이래요...천국의 문이열리는날이라네여.. >사랑하는 울 아버지낼 천국가시는날,,,,,, >아침나절 비가 엄청오더니 이젠 날씨가 엄청좋네여.. >이번 여름은 어찌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삽두 넘 바쁘고,,,좀있다가 날씨가 쌀쌀해...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원조 >흑장미님, >아버님이 많이 위중하신겁니까? >걱정스럽군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강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라는 말밖에요. > > > > > >**************************흑장미******** > > >원조님 더위에 고생만쵸,,, 좀전에 절에가서 아버지만나구 왔슴다,,, 저의 사랑스런아버지 하늘나라루 가신지 이주좀 넘어네요,,, 아버지좋아하시는 부찐게랑 국화꽃사가지구요,,, 어서와라,,하시면 환화게 웃으시데요.. 꽃길 걸어면 구름을 벗삼아 세상존곳만 유랑하면 다니신다하더군요, ㅡㅠ...

2003  |  조회 : 135  |      글쓰기

원조  |  >▶ wrote : 흑장미 >>▶ wrote : 원조 >>흑장미님, >>아버님이 많이 위중하신겁니까? >>걱정스럽군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강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라는 말밖에요. >> >> >> >> >> >>**************************흑장미******** >> >> >>원조님 더위에 고생만쵸,,, >좀전에 절에가서 아버지만나구 왔슴다,,, >저의 사랑스런아버지 하늘나라루 가신지 이주좀 넘어네요,,, >아버지좋아하시는 부찐게랑 국화꽃사가지구요,,, >어서와라,,하시면 환화게 웃으시데요.. >꽃길 걸어면 구름을 벗삼아 세...

2003  |  조회 : 101  |      글쓰기

alicia  |  힘 내세요...라는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날씨도 흐리더니 제 눈앞도 흐려지네요.......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 힘 내시구 ....건강하십시요. >▶ wrote : 흑장미 >>▶ wrote : 원조 >>흑장미님, >>아버님이 많이 위중하신겁니까? >>걱정스럽군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강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라는 말밖에요. >> >> >> >> >> >>**************************흑장미******** >> >> >>원조님 더위에 고생만쵸,,, >좀전에 절에가서 아버지만나구 왔슴다...

2003  |  조회 : 125  |      글쓰기

엽기식구  |  >▶ wrote : alicia >힘 내세요...라는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날씨도 흐리더니 제 눈앞도 >흐려지네요.......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 >힘 내시구 ....건강하십시요. 헤어119에 올려진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질문하나 드립니다. 이 질문은 파이모아와 상관없이 진실되게 답변해 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헤어119 동영상을 못믿는것은 아니구요. 방주님이 사용하신다는 파이모아 디지털 펌기에 대해서 질실된 답변해 주세요. 현재 사용하시는 디지털펌기와 일반디지털펌 차이점좀 말씀해 주세요. 기계구입...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달팽이  |  원조님이 달팽이 질문에 답해줘서 기분이좋다 다른분들두 다음에 답해주세요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원조  |  >▶ wrote : 달팽이 >원조님이 달팽이 질문에 답해줘서 기분이좋다 >다른분들두 다음에 답해주세요. 그런데 달팽이님은 왜 아이디가 달팽이지요? 우리 어렷을때 달팽이 가지고 많이 놀았었는데....... 쪼까 징그러우면서도 구엽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영업맨  |  최근에 보니까 본 싸이트에 광고나 비방의 글들로 난무하네요! 원래 목적은 미용정보공유였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은 광고나 비방의 글이 많은데 당초 목적에서 많이 벋어나고 계시네요? 왜 그런현상이 나오냐면요 글을올릴때 실명이 아니므로 아무나 속여서 글을 올릴수 있잖아요? 제가 봐서는 게임싸이트처럼 회원가입제를 실시하고 회원가입시 실명표기 필수조건과 아이디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 이러한현상이 덜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특정광고목적이나 비방의글이 난무하지 않을까 하구요 좀더 정보성이...

2003  |  조회 : 198  |      글쓰기

방주  |  >▶ wrote : 영업맨 >최근에 보니까 본 싸이트에 광고나 비방의 글들로 난무하네요! >원래 목적은 미용정보공유였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은 광고나 비방의 글이 많은데 당초 목적에서 많이 벋어나고 계시네요? >왜 그런현상이 나오냐면요 글을올릴때 실명이 아니므로 아무나 속여서 글을 올릴수 있잖아요? >제가 봐서는 게임싸이트처럼 회원가입제를 실시하고 회원가입시 실명표기 필수조건과 아이디를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 이러한현상이 덜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럼 특정광고목적이나 비방의글이 난무하지 ...

2003  |  조회 : 242  |      글쓰기

홍이씨  |  안녕하세요.. 저 한가지 여쭙고 싶어서 씁니다. 비달사순 교육을 받고 싶은데요.. 찾아보니 거의 다가 유학처만 나오더라구요 유학갈 준비는 안되구요.. 서울에서 배울 데는 없을 까요? 아시는 분 꼭 리플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19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