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날 자극하죠. >기술없어서요?? 고객에...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젬마  |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은 어릴때 부터 시작은 했지만 아직 그 꿈울 피우지 못하구 있 습니다.... 첨에는 가족들이 미용을 하니깐 했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렵게만 느꺼 만 지더 군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미용이 좋아하구 사랑 합니다 내가 미용인 이라는것이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대우도 받지 못했던 미용이 지금은 달라 졌 습니다 대학교두 생기고 20대1 이라는 경쟁율도 생겨 습니다 저두 내년 후에는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미용의 배움에는 한두없이 길기만 합니다 이용인 이라는 긍지를 가지 세...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깎새  |  >▶ wrote : 젬마 >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은 어릴때 부터 시작은 했지만 >아직 그 꿈울 피우지 못하구 있 습니다.... >첨에는 가족들이 미용을 하니깐 했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어렵게만 느꺼 만 지더 군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미용이 좋아하구 사랑 합니다 >내가 미용인 이라는것이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대우도 받지 못했던 미용이 지금은 달라 졌 습니다 >대학교두 생기고 20대1 이라는 경쟁율도 생겨 습니다 >저두 내년 후에는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미용의 배움에는 한두없이 길기만 합니다 ...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날 자극하죠. >기술없어서요?? 고객에...

2003  |  조회 : 311  |      글쓰기

어떤넘야2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미용시인 >>미용을 사랑합니다. >>18년이란 시간속에 내 젊음을 바쳐 >>달려온 지금 난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휴가가 뭔지 쉬는 날이 뭔지를 잊고 살아온 >>나의 미용은 그렇게 조금 익었지요. >>수많은 미용인들 앞에 자신있게 섰던 내가 >>이젠는 조금씩 피하고만 있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내가 갈구했던 미용을 꽃피우기도 전에 >>그 정렬과 사랑은 이제 조금씩 식으려 합니다. >>퇴색되어진 나의 미용이 더 이상 >>남앞에 내세울수가 없다는 현실이...

2003  |  조회 : 252  |      글쓰기

장마  |  부산이라고 안햇어여? 짐 내려 오는건 넘 무리가 아닐까여?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장마  |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일본  |  >▶ wrote : 장마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인천이시라구요? 오늘갈까요?] 제가 일본가서 디지털퍼머한 사람 입니다. 전번을 아시면 지금 전화하세요. 전화되면 오늘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에 살고있습니다.

2003  |  조회 : 28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일본 >>▶ wrote : 장마 >>누구신지 멀라서 저나를 드릴수가 없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시술하신 분이라면 전번을 알고 잇습니다 >>그분이시라면 연락처가 잇긴한데...... >>저나를 드려도 댈까여? >>아님 연락처를 남겨 주세여... >>몇일전 속초로 휴가를 갓다와서 연락이좀 늦엇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여... > > >인천이시라구요? >오늘갈까요?] >제가 일본가서 디지털퍼머한 사람 입니다. >전번을 아시면 지금 전화하세요. >전화되면 오늘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에 살...

2003  |  조회 : 239  |      글쓰기

지앤미  |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hatjsdud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추카드립니다. 이젠 디자이너에서 원장님이 되시겠네여... 원장님이 스텝이었을때와 디자이너였을때의 입장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잊어버리는 원장님들이 넘 많으셔서 더많...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먼저 미용실 오픈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내일 이면 입추네여,, 가을의 문을 활짝 여는 날이니,,, 지앤미 님의 미용실 문도 활짝 열고,,님의 마음도 활짝 열고,,,^^;; ...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물방개  |  지앤미님 이 어려운 시기에 미용실을 오픈하셔가꼬 고상이 많으시겄네요. 허지만 노력한만큼 반드시 그 댓가가 오리라 봅니다. 화이팅 힘을 내시드라고요. 첫단추 잘 끼시드라고요.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2003  |  조회 : 141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축하드립니다 작을수록 유리한점을 살리셔서 확실한 기반을 이루세요 가끔은 힘들때도 있지만 좋을때 생각하시면서 잘 가꾸어 작지만 믿음가는 미용실이 되시길 빌어드...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지앤미 >낼이면 저의 조그만 샵을 오픈을합니다.. >처음하는거라..걱정도되고....기대도되고...그러네요... >샵을 준비하는 초반에는 언제 오픈하나...그랬는데 어느새 오픈날이네요....오늘밤은 잠을쉽게 들수가없을것같아요... >님들...저 화이팅좀 해주세요... >님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크~나큰 용기가될것같네요.... > 장마+힘든 시기에 오픈을 하시는군요. 우선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장마지만..이번달과 다음달은 추석 대목이니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오픈을 하고 가끔은 허탈해 지...

2003  |  조회 : 1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