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   정몽헌씨를 나는 잘 알지 못했다. 죽고 난 다음에야 매스컴에서 그에 대한 많은 정보가 쏟아져 어슴프레 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성적이고 꼼꼼하고, 나서기 싫어하고, 연세대 국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었고, 기업이윤이나 실리보다는 명분에 더 집착했었고등등.... 그런면에서 보자면 정몽헌씨는 좌뇌형의 소유자라는걸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기업회장의 아들인 그가 국문학을 선택한것은 분명 문학에 대해서 매우 깊은 관심이 있어서였을것이다. 그것에서 그의 자살이유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기업은 결코 성격상 ...

2003  |  조회 : 260  |      글쓰기

환경운동가  |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이쁜이  |  >▶ wrote : 환경운동가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 오래전 파마약 5병마시고 자살기도 했던 미용사가 생각납니다.. 위세척으로 끝났지만,,, 중화제 먹어야 죽습니다!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이삐  |  >▶ wrote : 이쁜이 >>▶ wrote : 환경운동가 >>1. 절대 농약이나 약물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먹고 죽지 맙시다. >>-결국 자연을 오염시킵니다. 죽을때 잘 먹고 죽으세요. >>2. 빌딩이나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려 인근 교통을 마비 시키지 맙시다. >>3. 전세집이나 여관에서 자살하지 맙시다. - 방이 안나가요.귀신나온다고, >>4. 칼이나 총으로 함부로 쏘고 찌르고 하지 마세요. - 무서버~~ >> > >오래전 파마약 5병마시고 자살기도 했던 미용사가 생각납니다.. 위세척으로 끝났지만,,, > >중화제 먹어야 죽습니다! ...

2003  |  조회 : 137  |      글쓰기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주위에 실험대상으로 자를만한 사람도 없어요. 미용생활중에 젤루 고민되고 힘듭니다. 여태까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냥 했던것같은데 선배님들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위로까지두요,

2003  |  조회 : 249  |      글쓰기

hatjsdud  |  >▶ wrote :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주위에 실험대상으로 자를만한 사람도 없어요. >미용생활중에 젤루 고민되고 힘듭니다. >여태까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냥 했던것같은데 >선배님들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위로까지두요, 이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손님머리에 바리깡을 했걸랑요....

2003  |  조회 : 128  |      글쓰기

미용시인  |  >▶ wrote :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주위에 실험대상으로 자를만한 사람도 없어요. >미용생활중에 젤루 고민되고 힘듭니다. >여태까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냥 했던것같은데 >선배님들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위로까지두요, 조언이고 뭐고가 필요할까요. 그저 자신의 용기를 숨기고 ...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휘날레  |  >▶ wrote : 미용시인 >>▶ wrote :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주위에 실험대상으로 자를만한 사람도 없어요. >>미용생활중에 젤루 고민되고 힘듭니다. >>여태까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냥 했던것같은데 >>선배님들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위로까지두요, > >조언이고 뭐고가 필요할...

2003  |  조회 : 96  |      글쓰기

강샘  |  >▶ wrote : hatjsdud > 제가 이번에 승급시험을 치른후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추카 >다른건 다 그저 하겠는데 남자 바리깡 머리가 넘 두렵습니다.우리스탭 보단났군요 제매인은 자기가 디자이너인줄알고 일해요 자신을가지세요 >가발을 아무리 잘라도 용기가 생기질않아요.스텝햇던 기억은 잊으세요 이제부턴 디자이너입니다 남자컷도 일정한게아니라 요즘같으면 디자인을 내야하니까요 평소에 멋잇게봤던 머리도생각해보고 손님을남자친구라고 생각하면 어떨가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자신을가지세요 >이런 난관을...

2003  |  조회 : 245  |      글쓰기

시 로  |  처음에는 뭐든지 두려울때죠 시간이 지나면 외그때 그리고민이 많았나 할꺼구요 디자이너 승급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클리퍼를 두려워하시면 가위는 어떻게 잡습니까.. 가발에 연습하는건 한계가 있죠 봉사활동하는 팀에 의뢰를 해서 직접 사람머리를 잘라보시는게 나을겄같은대요.. 클리퍼는 그종류가 아주많습니다 가장많이 사용하는 프로바리깡이나 클립을 끼워 사용하는 네쇼널 가벼운개 장점이죠 가장대표적인 거죠 프로같이 미리수가 자채적으로 조절이가능한 종류는 무계가 많이나가 처음사용하는대 불편할수도 있습...

2003  |  조회 : 267  |      글쓰기

슈풍크  |  로레알은 로레알쓰는 직영점밖에 안된다고 하네여.. 저가 지금 오픈하려고 기다리는 중이라..그건 안될거 같구... 염색교육을 받았으면 하는데... 멀 받아야할지... 혹시 받아보신분 있으면...조언좀 해주세여~!! 그럼 감사...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미용사  |  >▶ wrote : 슈풍크 >로레알은 로레알쓰는 직영점밖에 안된다고 하네여.. >저가 지금 오픈하려고 기다리는 중이라..그건 안될거 같구... >염색교육을 받았으면 하는데... >멀 받아야할지... >혹시 받아보신분 있으면...조언좀 해주세여~!! >그럼 감사... 스탠다드한 염색교육은 재교육센터(유료교육)를 찾으세요.. 오픈전 사용하실 염모제가 정해지셨다면 해당사에 상담하세요! 교육도 투자입니다.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가이쟁이  |  다름이 아니구여 샵에 스텝분 두세명이 곧 컷트를 배우려구 가위준비를(바리캉등등) 하려 하는데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는지... 전 그냥 무난한걸루 구입했었는데(가위,틴닝.바리캉 토끼바리캉)50정도....근데 울 스텝분들이 부담스러워 해서리.. 무엇을 추천해줘야 할지.. 아시잖아여 스텝분들 월급현실을... 요즘 기획상품이라 해서 나오는 것두 있긴하던데... 첨엔 가발연습을 해야 하는데 전용가위를 사야하는지.. 뭐라 딱히 말을 못해줘서여.. 저렴하구 질존 가위 아시는분 많은 조언 부탁함니당....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운영자  |  오늘 오후에 디지털 펌 동영상편 30밀리하기편이 올려집니다. 시술강의를 맡으신 원장님은..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비긴헤어 앤 메이컵의 김 미영 원장님이십니다. 항상 밝고 아름다운 마음씨와 미용에 대한 얄정또한 가득하시구요^^ 누구보다 열의가 넘치는 미용인이십니다. 이번에 디지털 펌 시술하기 동영상을 맡아주신 원장님은.. 헤어119 초기 방주님이신 알리샤님 이십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오늘 오후에 상영하는 디지털 퍼머 동영상.. 디지털프리 셋팅펌.."/"30밀리 시술하기 제2탄"/"많...

2003  |  조회 : 241  |      글쓰기

바리깡  |  몸뚱아리 하나에 모든걸 걸고 미용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언제나 부족하고 목마름을 느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부탁과 함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제 전 다른나라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일본이든,영국이든 등등... 외모,기술은 그냥 평범하다고밖에 말씀못드리지만,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할자신은 있습니다. 전 6년동안 디자이너가 된후 딱한번만 미용실을 옮겼을만큼 잘붙어 있고, 겨울철 눈때문에 두번 지각한게 미용시작후 전부입니다. 다시 바닥을 쓸고 기초부터 시작할 각오가 있으니, 꼭 ...

2003  |  조회 : 18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