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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에 맞는 헤어컬러

By        posted  2011-12-28 17:17:07      views  3611

 

   
 
┃하얀 피부┃
어떤 컬러도 잘 어울린다. 브라운과 블랙 계열로 염색하면 하얀

피부가 더욱 강조된다. 블랙은 차분하고 차가운 인상을 주고

짙은 브라운은 차분하지만 따뜻한 인상을 주므로 원하는 컨셉

트에 맞게 염색한다. 하얀 피부는 어떠한 헤어 컬러도 무난히

소화하므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여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얗고 차가운 느낌의 피부라면 청순한 블루 블랙이나 퍼플,

붉은 기가 도는 흰 피부라면 부드러운 갈색톤이 잘 어울린다.

블루 블랙으로 컬러링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스트레이트형. 자칫 무거워 보일 수도

있으므로 뱅 스타일보다는 레이어드를 한다.

┃붉은 기가 도는 엷은 핑크색 피부┃
울긋불긋한 붉은 피부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세련된 헤어 컬러가 좋다. 그린이나 바이올렛톤이 들어간

차가운 색으로 염색하면 세련돼 보인다. 카키 그린이나 딥

바이올렛 정도가 무난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컬러가 눈에

띌 정도로 튀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은은하게 컬러감만 도는

정도로 선택해야 한다.

┃노란 피부┃
동양인에게 특히 많은 노란 피부는 자칫 혈색이 없어 보일 수

있다. 브라운 컬러가 무난하며 붉은색이 도는 브라운 컬러가

화사해 보인다. 밝은 브라운이나 레드 브라운이 잘 어울린다.

처음 염색할 때는 지나치게 밝게 컬러링하는 것보다 원래

헤어보다 한 단계 밝은 색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노란 피부의 경우에는 피부색과 비슷한 계열로 진한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해야 할 것은 블랙 컬러. 좀더 튀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골드나

톤 다운된 오렌지도잘 어울린다.

┃검은 피부┃
검은 피부의 섹시한 느낌을 살리려면 오렌지 계열이 좋다. 혈색 없는 검은

피부는 너무 밝은 톤은 피하고 자연스러운 갈색 정도가 무난하다.


염색 컬러를 고를 때 주의할 점

┃붉은 기 도는 브라운┃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헤어 전체를 원 컬러로 염색하기보다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한다. 앞머리는 약간 어둡고 뒷머리는 약간 밝게 해 자연스럽게 붉은 기가

도는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얼핏 보기에는 잘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브리지를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웨이브를 살짝 넣어 바람에 날리는 듯한 느낌을

주면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연출된다.

┃자신의 머리색에 레드 컬러 더하기┃
노란 기가 많이 도는 피부색을 갖고 있는 동양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

머릿결이 상해 잦은 염색이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헤어 컬러에 가까운 브라운에

레드 컬러를 더해 염색하는 것이 예뻐 보인다.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
따뜻한 느낌이 드는 오렌지나 레드 계열은 홍콩이나 일본 등에서 가장 유행하는

컬러. 단, 예전에는 느낌이 선명한 컬러였으나 올해는 컬러의 명도가 어두워진

것이 특징으로, 밝은 컬러를 기본으로 하되 그 컬러를 톤 다운하면서도 어두워

보이지 않게 한다. 특히 오렌지 계열은 봄부터 여름까지 하기에 적당하다.

┃블루 블랙┃
차가운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블루 블랙은 흰 피부에 제격. 한국인의 눈은 검정에

가까운 갈색으로 블루 블랙의 모발과 매치하면 신비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tip. 염색 후, 이것만은 지키세요

피부와 마찬가지로 머릿결도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특히 염색은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염색 후의 케어가 중요하다.



① 파마와 염색은 되도록 같이 하지 않는다. 모발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색상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컬도 잘 살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파마를 한 다음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염색하는 것이 좋다.
② 염색 전에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는다. 원하는 컬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살짝 헹구거나 두피가 약하다면 머리를 감지 않고 염색하는 것
도 권할 만하다.
③ 염색 직후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로 감는 것보다 색상이 오래가고 머릿결도 보호할 수 있다.
④ 머리를 감은 후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머릿결이 상할 수 있으므로 수건으
로 꼭꼭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30cm
이상 떨어져 바람을 쐰다.
⑤ 염색한 직후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무스나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변색과 탈색의 위험이 있기 때문.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젤이
나 왁스를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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