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춰 아쿠아 수분펌-
컬력의 업그레이드!!! 잔취를 없애고 달콤한 향으로 업그레이드!!! 새로운 수분펌을 만나보세요
헤어119 클리닉 수분 펌 제를 소개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헤어119 운영자로서 마음에 드는 펌 제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시간이 걸려 드디어 롯드 펌 제가 만들어 졌습니다. 헤어119 운영자로서 이것 하나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분 펌 제의 판매가는 중저가 가격이지만.. 클리닉 수분 펌 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펌 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아웃바스가 무코*에서 100미리가 45000원에 판매하는데,, 헤어119 전용상품에서는 4900원에 판매한 적도 있습니다. 헤어119 아웃바스를 사용해보시니 질이 떨어지든가요? 절대 아닙니다. 고가로 향상되는 것은 유통과정의 차이이자 회사의 욕심입니다. 이렇듯이 유통과정을 단축해버리면 상상이하의 가격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헤어119 전용제품들이 가격이 싸다고 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메이커 제품보다 질이 떨어진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이상입니다. ***회사에서는 열 펌 제가 28000원~32000원에 미용실에 팔고 있습니다. 비싸다고 좋은 것일까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되시면 비싼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대한민국에서는 약 80000개의 미용실이 있습니다. 거대 자본을 들여 대형 프렌차이즈 미용실이 있고... 저처럼 나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동네미용실이 90%이상이 있습니다. 저는 대형 미용실보다는 동네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회원님을 위한 헤어119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헤어119 클리닉 수분 펌 제도 헤어119 열 펌 제인 프리 펌 골드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정직한 헤어119가 되겠습니다. 유통과정을 완전히 생략하고 고가의 원료로 최고의 펌 제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어119 운영자 올림-
[헤어119 수분 펌 시술하기] 수분 펌의 장점 : 일반적인 알칼리 펌 제의 치오 타입이 아닌 케라틴성분의 펌 제로 모발손상이 적고 컬이 탄력 있고 부드러워 시술 중 클레임이 없는 펌 제입니다.
▲작년에 헤어 메이컵으로 직 펌을 시술한 어미니 입니다. 자주 “뿌염”을 직접 하십니다. (뿌염 이란▶뿌리염색^^)
▲퍼머 한지는 3개월이 지나간다는...
▲이가자**점에서 뿌리를 넣어 펌을 하셨다는..
▲오늘은 수분 펌 제를 사용하여 롯드 펌을 하겠습니다.
▲전 처리 피피티 히알루론산을 모발전체 분무합니다.
▲온풍으로 살짝 가온합니다.
말씀은 하지 않았지만 내심 눈치가 “뿌리볼륨”을 넣어주었으면 하시는 눈치라 뿌리를 넣어드렸습니다^^ 이것(뿌리)은 이가자**점 점장님만 하는데@@ 라고^^ 오래된 미용사는 다 할 줄 압니다. 다만 요즘에는 별로 안해서요^^
열처리된“스틱”을 이용하여.. 고무줄 자국을 방지합니다. ▲측면
▲뒷면
▲측면
가온 10분 전체방지 25분정도
수분 펌 제는 보통은 가온 10분 자연방치 10분정도 두시면 컬이 문제없이 나옵니다. 그냥 자연방치만 하실 경우 20~30분이내면 충분하구요 실내가 추워 전기 모자를 10분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컬 없이 중화를 합니다. 방치시간은 7분/과수타입중화
방치시간▶총 7분정도 후
▲롯드 아웃 합니다.
컬이 탄력 있게 나왔습니다. 케라틴 수분 펌 제는 문제없이 컬이 잘 나와서,, 헤어119 포스팅에서 제외하는 펌 제입니다. 교육이 필요없고 설명도 필요없는~ 그냥 감으면 다 나옵니다^^
▲헹굼 후 타올 드라이 한 다음 젖은 모발에 “아웃바스”를 모발전체 도포합니다.
▲보통은 여기서 롯드 펌의 마무리를 합니다. 롯드 펌에서의 마무리는 다음과 같이 하는데요~ 펌을 한 다음 약20일정도 지난 것처럼 컬을 만들어 주는 것(손질)이 자연스럽습니다. 롯드 펌 후 그냥 빗질만 한다든지.. 말리고 에센스만 발라 마무리하면 웨이브가 꼬불거리고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롯드 펌 손질이 아주 중요합니다. 롯드 펌 손질이 별 것 아니라 생각이 들 수 도 있겠지만 롯드 펌 손질이 정말 중요해요 다음에는 롯드 펌 손질하는 것을 정리해서 올려드릴까 합니다^^
오늘 어머니 퍼머모델님이 저녁에 모임이 있으시다네요^^ 그래서 조금은 과하게? 손질을 해드렸습니다. 적당한 굵기의 구루프를 사용하여 웨이브의 날림이 적게 와인딩 후 드라이 바람으로 건조합니다.
“드라이 볼륨팡팡 돈모롤”을 사용 손질을 해봅니다.
볼륨팡팡의 장점은 뿌리를 살리기 위하여 무리한 롤의 움직임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퍼머 후 드라이의 과한 열은 웨이브의 흐트러짐이 생길 수 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간단히 살짝 롤을 감고 온풍을 주고 쓱 뽑고~~.. 다른 롤을 꼽아 감고^^ 롤이 14개라 충분하네요
롤 마무리가 모두 끝난 후 컬 에센스+오일 에센스 한 방울을 섞어 스타일링 했습니다.
[마무리제품] *아웃바스 *컬링에센스 *오일 에센스 *미스트 스프레이
롯드 펌의 최강제품인 헤어119 수분펌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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