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전용 산화제(에스테모아 6%) 사용을 추천합니다. 탈색전용 산화제(에스테모아 6%) 사용을 추천합니다. 탈색전용 산화제(에스테모아 6%) 사용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글로발의 최상품인 로레알 탈색제와 헤어119 전용제품 에스테모아 탈색제로 탈색력의 비교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탈색제명 : 로레알 플라티피츠 ▲ 탈색제명 : 헤어119 탈색제 ▲ 용량 : 500g 용량 : 500g 판매가격 : 49,000원 판매가격 : 18,000원
▼샘플모발(100% 사람머리)
인모100% ▶ 미용실에서 잘라놓은 꽁지머리입니다. 우측 노랑고무줄은 헤어119 탈색제를 도포 할 예정이구요 좌측 파랑고무줄은 로레알 탈색제를 도포 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올려진 탈색제의 탈색력 테스트에서.. 로레알이나 웰라와 테스트를 하는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알려진 제품들이라 비교테스트를 거치는 것입니다. 테스트의 결과물이 로레알이나 웰라 탈색제보다 탈색력도 좋고 손상도가 적다면 굳이 비싼 탈색제를 사용할 이유가 없거든요 브랜드 값에 비싼 가격으로 구입해야하는가? 메이커의 광고비와 유통으로 인한 비싼 가격을 주어야한다면.. 헤어119 공동구매를 통한 제품선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헤어119 전용 제품들의 테스트는 도토리 키재기가 아닌 글로발 제품 중 미용인들에게 인정받는 고가의 제품들과 견주는 것입니다. 프리 펌이나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펌 제, 씨스테인은 이미 국내 유명브랜드를 제치고 이미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는 펌 제로 자리 메김을 하였습니다.
헤어 119 6%산화제와 믹서 후 도포한 색상은 두 제품 다 비슷합니다.
둘 다 흰색인데 발림성은 헤어119제품이 더 우수합니다.
로레알 쪽에 조금 더 많이 도포한 듯 보이시죠^^
1차 도포 후 25분정도 경과 중입니다. 파랑고무줄 모발의 로레알 탈색제를 도포한 모발보다 노랑고무줄의 탈색력이 조금 더 밝게 보입니다.
25분 정도 경과 후 모발을 헹군상태입니다. 헤어119 블리치제를 도포한 노랑고무줄의 모발이 조금 더 밝게 보입니다.
2차 도포에 들어갑니다.
2차 도포 후 35분경과
2차 도포 후 35분정도 길게 방치하였습니다. 왼편은 로레알 오른편은 헤어119 탈색제입니다. 헤어119 프락칵시 오일 6%산화제를 사용 한 이유는.. 산화제에 프락칵시 오일이 들어 있어 염색이나 탈색 후 모발의 손상도를 줄여줍니다. 2차 방치 후 머리를 헹구겠습니다.
모발을 헹군 후 타올드라이를 한 젖은 모발입니다.
에스테모아 파우더 블리치 에스테모아 6% 산화제 용량 : 500g 용량 : 1,000미리 [사용법] 탈색제와 산화제를 모발에 따라 1:2정도 믹서하여 모발에 도포한 후 10~40분정도 믹서 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줍니다.
[관련 상품]
오늘 최근에 새로나온 러레알의 고급탈색제(판매가 6만원이상)와 헤어119 브랜드 탈색제를 비교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공정한 비교를 위해 모질이 같은 상품에서 뽑아낸 가모(인모100%)를 사용했습니다.
러레알 탈색제 20g을 사용합니다.
전용산화제 40cc 즉 2:4로 믹서합니다. 탈색은 산화제의 량을 1;1보다는 1:2 혹은 1:2.5 정도 믹서하니까요
러레알과 비교할 탈색제는 이미 많은 회원님들이 잘 아시는 에스테모아 탈색제입니다 인기쨩이죠^^
20:40으로 믹서합니다. 2:4 약간 강추드리지만 저가염모제도 이 에스테모아 산화제를 사용하면 고급염색약 못지않은 컬러, 윤기 매끄러움이 보장된다는 명품산화제입니다. 헤어119에서는 에스테모아 산화제의 소문이 회원님들사이에서 자자합니다.
양 선수 준비를 마치고 도포대기중입니다.
먼저 멀리서 달려온 러레알선수부터 출발(도포)시켜드렸습니다.
뒤를 이어 에스테모아 탈색제선수도 출발(도포)하였습니다.
전체 충분히 도포했습니다. 탈색시 주의사항:비닐캡이나 랩을 씌우지마세요 가온은 절대하지마세요
도포가 시작된시간은 오후 2시3분정도입니다.
공정을 가리기위하여 원타임(한방~~~노컷)으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도포하는 순간부터 절대 편집없이 촬영하여 내일쯤 올려집니다.
정해진 시간은 도포 후 자연방치 30분입니다
30분이되었습니다.
공정성을 가리기위하여 그자리에서 행구어줍니다 지금은 녹화중입니다.
재빨리 행군다음..
나머지 물기가 안닿은 윗부분은 분무기로 세척합니다.
타올드라이를 정확히 함께합니다.
건조도 동시에^^
정확한 색상을 보기위하여 매직으로 가지런히..
러레알 ▲ 헤어119선수들입니다. ▲
L 러레알 E 헤어119 선수입니다.
두 선수중 누가 더 빨리 밝은색으로 변신하였나요^^
지금보시는 사진은 컬러믹서기입니다. 헤어119에서 금형을 투자하여 만들어진 컬러믹서기입니다.
오늘은 회원님들이 궁굼 해 하시는 헤어119 탈색제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탈색제 설명은 단독 설명보다는 타사와 비교해서 설명드리는것이 이해가 빠를것 같아 W사의 제품과 동시 사용하면서 비교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탈색제하면 W사의 것을 명품(좋은것)으로 생각하죠^^ 왼편으로부터 W사(독일) 탈색제입니다.
그옆에는 헤어119에서 인기있는 에스테모아 탈색제입니다. 탈색제는 1:2로 동일량을 믹서합니다.
가끔은 1:3으로도 믹서하는데 무리한 믹서는 산화제의 량이많아 흘러내림이 생길수있습니다. 2가지 제품을 믹서 해 놓은상태입니다.
왼편은 W사.. 오른편은 에스테모아입니다. 도포 준비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늘 모델님은 인모100% 가순이양 입니다.
왼편에는 W사의 탈색제를 도포합니다.
오른편은 헤어119선수를 도포합니다. 손님(가순이)을 위하여 W사의 탈색제를 도포한 후 이어서... 오른편에는 헤어119탈색제를 도포합니다. 자신있으니 W선수를 먼져 출발(도포)시킨것입니다^^ 왼편은 W사 선수가 달리기 시작한 다음.. 오른편은 헤어119선수가 뒤를 이어 달리고있습니다.
시간은 약 2~3분차입니다. 마네킹 앞 거울옆에 시간을 봐주세요
11시 20~30분정도에 전체 다 도포한 시간입니다. 15~20분정도 지나 탈색력을 확인 해 봅니다.
기존 국내에서 판매중인 탈색제는 처방전(원료)이 10~20년전 원료로 변함없이 만들어집니다.
처방전을 바꾸면 기존사용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려서 절대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헤어119 탈색제는 모발손상을 줄이기 위하여 아보카돌도오일과 여러가지 모발에 좋은 성분을 첨가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헤어119 클리닉 산화제는 쌀겨오일이 들어갔구요.. 그러다보니 염색이나 탈색시에 일반산화제를 사용한것보다 손상도가 적습니다.
저는 P사의 새치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모발손상이 오는겁니다 그러나 새치염색은 정말 잘들거든요 그래서 산화제를 만들기 시작한것입니다. 에스테모아 클리닉 산화제는 아주 인기있는 산화제입니다.
탈색제에 아보카도 오일을 넣으면 기존 탈색제보다 모발손상이 적습니다. 탈색제 도포 후 모발이 쉽게 건조하는 현상도 적구요.. 건조를 막기위하여 비닐캡을 쓸 필요가없습니다. 비닐캡을 씌우면 두피열로인해 흘러내림이 생길수도있습니다. 그러면 큰사고로 이어집니다ㅡㅜ 헤어119 탈색제는 아보카도 오일로 인해 수분의 증발을 막아줍니다. 그러다보니 모발손상도 적고.. 대신,약간 육안으로 혹은 빗질과 감촉으로는 물기가 있는것처럼 느껴질 수도있습니다만 뚝뚝 떨어지는것은 없습니다. 도포한지 20분지나갑니다.
마네킹이없는것은 샴푸실에서 머리감다가 사진찍으러 온것입니다ㅡ,.,ㅡ:: 머리를 감았습니다.
아래는 드라이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른편은 헤어119 탈색제를 사용한것입니다.▲
▲왼편은 W사의 탈색제를 사용했습니다.▲ 어제 고**원장님이 염려해주신 탈색력의 저하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