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10여년전
1제만을 펌이 된다는 설파이드(sulfate)가 시초입니다.--제품이름이 아니라 원료성분입니다.
물론 약해서 여기에 알카리등을 집어 넣어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장품펌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일본의 경우-일본 후생성에서 한 2년전에 법을 개정하였음)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없습니다.
보통 시스테인 정도이거나 약간 약하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좀전의 이야기와 같이 알카리의 종류나 전체 용량,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것을 우리나라에서 개발하려면 먼저 법개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순수 국산은 아마 최소2~3년 정도 될 것입니다.
--식약청에서 하는 일이 이정도입니다.
얼마전에 (1주일정도전에)헤나도 염색약을 결정될 정도로 늦습니다.
국제적인 규정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모든 미용제품을)
그래야 다양한 제품개발이 가능합니다.
미용인들도 공부를 많이해 화장품회사에 건의해야지!!!
솔직히 시스테인과 그렇게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화장품펌제도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스와치오처럼
알카리제품도 있고 중성 혹은 산성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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