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정확히 알고 가실까요.
우리가 사용 하는 염모제엔 어느 경우든 철성분이 혼합 됩니다.
이젠 중금속은 싸구려 염색약 에도 그리 보이지 않아요.
작금의 이런 종류의 염모제를 우린 전문적 용어로 산성산화염모제 라고 합니다.
미국식 표기 ㅡ 세미퍼너멘트헤어컬러 ㅡ
우리식 으론 반영구염모제 ㅡ 산성산화염모제 ㅡ 트리트먼트염모제ㅡ등등
그 이름도 다양 해요.
국내엔 처음 들어와서 실패 하고 ㅡ 그다음 파이**가 판을 쳣구요.
그리***에서 수입한 이태리 제품도 있구요.
지금은 쫒겨간 골드* ㅡ 인돌* 등등 많이 있어요.
이런 종류의 염모제는 톤다운이 목적 입니다.
그런 이유로 염색 하고 나서 부드럽지 않으면 안되구요.
]두피가 따가워서는 더욱더 아니되구요.
톤업이 되는 염모제 라면 진짜 진짜 좋은 염모제가 되는것이죠.
작금에 일본 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어느걸 막론 하고 이와 같이
유사한 것들이 옵니다.
올 유행은 갑자기 파스텔톤 으로는 올라가지 않을것이구요.
7 ~~8 레벨 에서 머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여기 어디엔가 오래전 제가 이런 종류의 염모제에 대해서 글 올린거 같은데....
참고로 단군이 좋아 하는 염모제는 국내산 이구요.
일제는 유일하게 다니엘 *** 카라 ***를 선호 합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진보 한게 있어요.
예전엔 새치 커버를 할때에 바탕을 6을 올리믄 8의 색소를 넎는게 통상 이였는데..
지금은 바탕을 8을 올리고 색소를 6을 넎게 만들어졋다고 하데요.
그런고로 멋내기 새치 커버가 되는거래요.당연히 열처리를 동반 해야 하구요.
에휴 다음 답글은 또다른 질문이 올라오면 해야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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