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로 글을 읽다가 또 간섭 해야겠기에 잠도 몬자고 독수리 부르고 있어요.
(여기서 두사람은 별두개 소장님 흐고 현성호님 입니다요.실명 거론 했다고 인권위원회에
신고 하면 안됩니다요.)
다른 냉용에 대한 글은 이미 올렸고 ....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요.
염모제의 점도에 대해서 말씀들 하셧는데....
1제 2제 비율을 1:2로 써도 다소 뻑뻑 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 이구요.
넘 뻑뻑 흐먼 도포량에 문제가 생겨서 얼룩질 염려가 높아요.
그리고 누가 염모제나 펌제에 트리트먼트 혼합해 사용 하나요.
당연히 따로 따로 사용 해야제....
어느 제품 이건 다른 이물질이 마니 들어간다는건 그 본래의 효력이 약화 된다는건
잘알고 잇을텐데....
먼저 트리트먼트 하고 그다음 목적 하는걸 실행 해야지요.
아울러 트리트먼트나 린스가 왜 양이온 이라고 단정 지나요... 에이 ~~~
음이온 양성이온등 다있어요.
그리고 컬러용 트티트먼트 에는 크게 나눠 세가지 타입이 있지요.
모발보호용 ㅡ 물리적 화학적 손상을 막아주는것
모발보수용 ㅡ 반복 되는 시술에 대해 피피티나 아미노산을 채워주는 역활
퇴색 방지요 ㅡ 철이온 이나 동이온을 마니 함유 시켜서 과산화수소를 분해 시켜 퇴색을
막아주는 역활 ..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칼바다"에 올리거이니께 ...
참고로 하시기 바라구요.
아시것지요.
더불어 2제가 마니 들어가믄 산소발생력이 높아져서 톤업이 잘된다는것은 38점
2제가 마니 들어감 으로써 밝아지는것은 1제속 색소가 그만큼 희석 되기에
밝게 보여진다에 52점 ㅡ 나머지는 순간순간 보여지는 착시현상 일것입니다요.
염색 할때에 린스 보다는 샴퓨제를 10%정도 혼합 해서 활용 하는 경우가 있어요.
린스는 그 자체가 피막을 형성 시키기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위에 설명 했다시피 ㅡ 염색후엔 산성샴퓨 사용 안해요.
왜냐구요. 산화제가 색소를 파괴 시키니까요..
참고로 샴퓨브릿지 할때에 왜 샴퓨제를 넎는가요..????
그리고 물을 왜 넎는가요. ????
현성호님 말씀대로 물을 넎으면 흘러내린다 했지요..
왜 흐르는지 알고 계시지요 ????
위에 세가지 질문에 두분 답좀 주실래요...???
시술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