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귀짜른 경험담도 듣고싶네요이댓글 0 건

작성자 원조 등록일2001-06-09조회수1416

[응답]저두!!귀를 짤랐어여^^댓글 0 건

작성자 엽기미용사 등록일2001-06-10조회수1276

"NEW"..엽기미장원!!!....참고하세여^^*댓글 0 건

작성자 엽기미용사 등록일2001-06-09조회수1414

희생양댓글 0 건

작성자 원조 등록일2001-06-09조회수1272

hair250님 께댓글 0 건

작성자 앤 등록일2001-06-09조회수1148

조그미나마 히미 되는 글이되길.....댓글 0 건

작성자 ygrang 등록일2001-06-08조회수1337

나두!댓글 0 건

작성자 달자 등록일2001-06-08조회수1428

[응답]나두!댓글 0 건

작성자 엽기미용사 등록일2001-06-08조회수1219

[응답][응답]나두!댓글 0 건

작성자 훼리 등록일2001-06-08조회수1227

아 얼마나 애타게 댓글 0 건

작성자 alan 등록일2001-06-07조회수1138

중상과 시야기의 오묘한 차이( 머리 아프다)댓글 0 건

작성자 크림 등록일2001-06-07조회수1444

중상에서 드자이너가되아브른 원조댓글 0 건

작성자 원조 등록일2001-06-07조회수1386

[응답]보조.중상.시야기.디자이너???댓글 0 건

작성자 엽기미용사 등록일2001-06-08조회수1646

엽기님 뿌듯 하시겠네요댓글 0 건

작성자 친구 등록일2001-06-07조회수1361

이제부턴 서울말씨로 얘기 할려구 그러거든요 왜냐 하면요 사투리로 하니깐요 리플두 안달아 주구요댓글 0 건

작성자 원조 등록일2001-06-07조회수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