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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님과 힘든 원장님들께

By  막내이모      posted  2013-01-24 15:03:15      views  2413

 

   
 
연우님의 답글을 읽고 안타까워서 어제와 오늘 답글을 화두로 삼고 어떤말로 위로와 힘이되줄까 긴시간 생각했어요

개그맨 이영자씨가 이직을 자주한다는 남자 분에게 그러데요
한가지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아흔 아홉가지를 포기하고 산다고요

지금 연우님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제 기억으로 3,40대 초까지가 세상살이가 참 어려웠어요-물론 지금도 만만치않지만-

내가지금 위기인가를 알수있는게 뭐냐면
만나는 사람마다 다 미울때가 있어요

나찾아오시는 고객마저 -왜 굳이 직원도 많은데 꼭 나한테한다는지 짜증이나고

유치원생 데리고와서도 꼭 원장만 찾으니 화나고

이쁘지도 않은게 이쁘게 해달래도 비웃고 싶고

차림은 늙엇으면서 머리는 젊게 해달래도 웃기고

만사가 다 맘에 안들고 신경질이 나놓고 정작 나 안찾으면 또 그래서 화나고

이렇게 옳지않은짓을 계속되풀이 하는 나한테 화나고

노력도 없이 원하는것만 많은 직원에게도섭섭하고

내 희생을 몰라주는것도 화나고,


하루가 늘 다 불만스러울때 그때가 위기더군요

제나름 해결책은 이때만큼은 멀리 보기가 아니고 가까이 보기 입니다

순조로울때는 머얼리 몇년후 성공해있고 꿈을 이룬나를 상상하지만
침체기에는
지금 순간순간을 끊어서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 웃어야할때다

한걸음 다가가서 예라고 말할때다

미소지으며 그거 좋은생각이네요 하고 끄덕일때다

그리고 거울을 자꾸 바라봅니다

화나있는 나보다 웃는 부드러운 나를요
내가 참듯이 손님도 직원도 다 조금씩은 참고사는것이다라고,,,

멀리 바라보면 구불구불한 길도
가까이 걸어가다보면 걸을 만한 곧은 길로 보여요

그렇게 지내다보면 하루가 지나고 침대에 누워서 마음 편한 -그래 오늘 하루 잘 참고 잘했다 -스스로 위로가 될거예요

몸이 쉬는것도 마음이 쉬는것도 제대로 못배운 우리 미용계의 단면이지요

이나이되보니 돈많이번 사람들도 부럽지만 자기시간을 일과 쉽을 적절히 잘 배분하여스트레스를 잘풀고 사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더군요

감정노동에 지쳐 사막과 가시덤불같던 아까운 내3,40대처럼 살지마세요
우리 더 나이들어도 건강하고 재미있게 후배들이 부러워하고 닮고 싶은 미용사로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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