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원장이 되면 잘 해나갈까?
원장이 될 재목은 미리 정해진것일까?
디자이너가 되어야 스텝중 쓸만한 재목이 눈에비로소 보이듯이
원장이 되어서야 원장으로 성공할 디자이너감이 보입니다,그렇죠?
그걸 알수있는건 언제인가
바로 자기 원장에게 위기가 닥쳤을때 곁에서 지켜보는 자세지요
그저 내게 불똥이나 튀지마라 하는 마음으로 눈에띄지않게 몸을 사리는 사람
아이구 꼬시다 이참에 고생하는거 구경이나 해야지 하는 사람
양쪽에 자신이 제일 걱정한다는듯이 말 옮겨회복 불능으로 이간질을 시키는 사람
푸념이라도 할라치면 나는 남의 일에 관심없고 엮이기싫어요 냉정히 선을 긋는 사람
어떤 위기가 와도 내게 한푼의 돈도 1분의 손해도 받지않겠다 양보없는 사람
보통의 직원들이 흔히 하는 태도들중 하나지요
그런반면
내가 지금 어떤 역할을 해서 이 위기를 넘겨 매장을 온전하게 할수있을까
양측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감정을 추스리게 전화도 해보고
서로 자존심땜에 못하는 말을 애둘러 전달도 하고
다독거리며 위로도 하고 자기 입장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자 애쓰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이렇게 각 시기때마다 간접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것들이 쌓여서
선배들의 어려움,후배들의 억울함,원장의 고달픔을 함께 해결해나가고 간접적으로 배우다보면
원장이 된 어느날 위기에놓이게 될때
미리맞아놓은 예방 주사 마냥 아픔은 적고 일은 순조롭게 해결 하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윗사람이 주는 위로는 현재를 버티게 하는 힘이되고
아랫사람이 주는 위로는 미래를 약속받는 듯한 에너지를 준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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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원장님이 절망하고 괴로워 울었을때
그때의 당신은 그분에게 어떤 존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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