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근길에 걷다보면20여분동안 크고 작은 미용실들을 지나칩니다
하고많은 가게들이 많은데 유독 미용실만 눈에들어오고 마음이 쓰이지요
고객이 많아보이면 부럽고
원장혼자 앉아있는걸 보면 안되보이고
매장앞이 너저분하면 아이구 저러고 있을 시간에 마당좀 쓸지 싶고
그러나 생면부지의 제가 들어가 뭐라하면 이건 뭐지?소리 듣잖아요 그래서 여기다 글을 써요
누가 쓰지말라고 할때까지 ㅎㅎㅎ
저는 다른분 미용실에도 갈일이 생기면 주변 것들을 치웁니다
대부분 나보다 어리고 미처못치우면 나 보기에 부끄러울것 같아서 아무렇지않은척 제가 얼릉 치우고 쓸게 됩니다
이왕이면 깔끔해서 손님 기분 좋으면 좋겠다 싶기도하구요
몇몇원장님이 그러데요
자기미용실에 숱하게 많이 온 디자이너중에 청소해주는 분은 처음 봤다고
제 본명보다 더 불리우는게 닉네임 막내이모잖아요
이모같이 해야지요
사실 제가 미용하며 가진 목표랄까?
꿈이랄까
그건 미용 코치가 되보는 거였어요-그런 직업 없죠아마?
감독도 원장도 강사도 아닌 코치쯤,,,
먼거리나 높은자리에서 바라보는게아니라 운동장에서 함깨 땀흘리며 바로이끌고 잡아주는 코치들처럼
거창한 세미나에서 나는 이렇게 많이 안다 하는 유명한 강사도 아니고 직접 일하는 곳에서일하는 모습을 보고 한두마디 다정하게 코치해줄수 있는 코치
가진것내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고 조금더 나아가게 할수있는 약간 앞선 길잡이 뭐 그런,,,
내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비록 아무 응답이 없어도 그래도 누군가 딱 한명에게라도 힘이되고 내꿈처럼 코치같이 될수있다는 희망이 저혼자 웃으며 글을 쓰게하죠
또한 글을 쓰므로서 제자신을 바로잡게됩니다
지는 못하는것이! 그런소리 안들을 려고,,,
그래서 열심히 글도읽고 노력도 합니다
제가 요즘읽고 있는 글이"사장의 일"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을 미용실 원장의 일이라고 적으면 딱이게 마음에 와닿는 말이 많습니다
제가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혼자만 읽고 여기에 제생각인양 배끼고 싶을까봐 미리 제게 조심시키는 것입니다
한권사서 이번 연휴에 읽어보시면 원장님들과 원장이 되고 싶은 분들이 성공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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