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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가 대세다?!/경영일반/뷰티살롱 칼럼

By  헤어땅콩      posted  2011-08-17 18:24:16      views  2492

 

   
 
“00화장품 600호점돌파“라는 기사가 화장품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동시에 동회사의 프렌차이즈 동대문점은 폐업이라는 내용과 점포수만 늘이는 프렌차이즈라는 기사를 몇 년 전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비단 화장품 업계뿐만 아니라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는 모든 업종에서 이런 일들은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최근 투0 플000라는 커피숍도 해운대 신도시점이 문을 닫더군요^^:

경험상으로 봐도 분명 전국 프렌차이즈 미용실의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게 분명합니다. ‘백수십여개 점중 00점, 00점,더 오픈’이라고 홈페이지 팝업을 통하여 광고를 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폐업을 하거나 마지못해 간판만 걸어두고 영업을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서로 다른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 지역에 미용실 프렌차이즈들의 점포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소위 미용업계의 정보 전달자들, 재료업체 직원들이 ”원장님! 프렌차이즈가 대세입니다. 이제 중,소형 살롱등은 경영하기가 힘들 것입니다“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맹신하는 오너, 원장들께서는 마치 앞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모~두 프렌차이즈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하고 형편이 되지 않는 원장들은 막연하고 불길한 미래에 대해 푸념하고 있습니다.

시각의 차이입니다. 프렌차이즈가 대세인 것만은 분명합니다만 요즘의 미용 프렌차이즈 가맹행태를 보면 ‘점포수만 늘이는 대세‘로 비춰지고 있으며 이 대세의 주인공은 프렌차이지(점주)가 아닌 프렌차이즈(가맹 사업자)업체입니다. 물론 프렌차이즈 미용실의 지역 프렌차이지가 되어 상대적으로 편한 영업을 위해 프렌차이즈의 지적재산을 구입하여 예전에 해왔던 방식이 아닌 시스템화되어 있는 업무를 수행하여 경영을 할 수 있겠지만 늘~~~강조하는 근본적인 미용조직의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한 프렌차이즈의 할아버지가 와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강조 하건데 ’무늬(간판)만 변해서는 계속해서 실패 사이클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낮은 급여→업무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경향→인력부족→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직율→동기부여수준이 낮은 직원들→그리고 다시 지속적으로 낮은 급여등의 부정

적 요소가 순환하는 현상을 타파하지 않는 이상 예전의 마트위주 프렌차이즈 입점만

큼 상권이 좋지 않으면 로드 샵의 경우는 위의 신문기사와 유사한 방식의 일들이 나

타나리라 예상되어 집니다.

1.내실입니다. 물론 급여만으로 미용실에 지속적으로 사람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늘 오너들께서 입에 달고 사는 미용실의 비전, 직원들의 비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비전이란 보여지는 상태의 결과물’입니다. 인적자원관리 부분에서 예를 들자면 취업자들이 학원을 나와~ 대학을 나와~ 대학의 경우는 졸업작품전을 포함하여 약 2500만원의 교육비가 나가게 되는데 학원 수료후~ 대학 졸업후 전공을 살리려고 치면 스텝부터 65만, 70만, 75만, 휴~~ 입장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을 졸업한 서비스 센스가 있는 프레쉬 맨에게 학력수당등을 만들어 (5만원도 좋고 10만원도 좋고)지불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우선 묻고 싶습니다. 결국 사람(사회적 관계의 의미, 인간과 구별되는)은 인정을 받음으로써 성취를 하는 것이잖아요! 고객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직원의 작은 행동에 큰 격려를 하고....

우리 프렌차이즈는 그런 것은 내규에 없다거나 수당 체계를 만들려니 복잡하다거나 아니면 우리 스텝은 저것보다 급여를 많이 준다고 핑계 대며 본질을 왜곡시키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질은 "당장 보수는 적지만 직원들의 열정을 일깨워 동일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경영활동입니다.

직원들이 여러분의 마음과 같지 않다고~ 그래서 자리를 비울 수 없을 정도로 일처리를 못한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직원 스스로 업무를 보기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바로 미용실의 비전수립입니다. 일관성 있는 초우량서비스에는 최적의 의사결정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그런 지침도 마련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라”고 말만한다면 평소에 시키는데로 일을 할때보다 더 혼란만 가중되다가 결과적으로 시시때때로의 잔소리가 미용실의 즉흥적 비전이 되어 직원들은 수동형 인간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2.또 내실입니다. 프렌차이즈의 수명주기를 이야기할 때 마치 결혼과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결혼의 끝이 이혼이 된다면 프렌차이즈와 프렌차이지 모두에게 데미지가 발생합니다. 연애 단계 때 관심을 끌기위해 과대평가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결혼 후 시설설계, 매장설비, 직원연수, 그리고 개점때 프렌차이즈 주인인 00원장이 내려오기라도 하면 점주는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수개월후 자신이 지불하는 대가에 비해 받는 것이 적다고 생각될 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궁극에는 자신의 기대수익에 미치지 못할 때는 뭐, 아니 한만 못하겠지요! 그렇다면 프렌차이즈 미용실의 발전과 무관하게 여러분 개개인의 미용실에 협력을 통한 내실(사업전략/경영전략/경영전술/조직관리)을 다져야만 할 것입니다. 협력은 고정관념을 깨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3.희소성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처한 상태나 상황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바로 희소성이며 즉흥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직원들의 비전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내탓이 아닌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라고 희소성을 묻어두지 마시고 오늘도 떠올리는 머릿속의 몽상을 진정한 아이디어로 도출하기 위해서 실천 합시다. 내실을 다집시다!!!!


학원도 언급되고 학교도 언급되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릴 것이 있다면 미용산업에 유능한 미용인재를 모이게 하기위해서라도 학원, 학교, 미용실, 그 밖의 미용산업종사자들이 인재에 대한 나름대로 책임을 분담하는 노력과 실천이 고민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전 세계 12개의 해병보유국에서 대한민국 해병대가 전투력 1위라고 합니다. 우리 미용업계에도 스스로 지원을 하여 “오늘도 빡세게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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