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119미용방송국 헤어119 쇼핑몰 핸드에스오에스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쇼핑 고객센터

CS CENTER

1577-9843(주문관련)

로그인이 안될때 연락부탁드립니다.

미용동영상 미용포토 미용상담 구인구직 벼룩시장 미용자료 미용뉴스

경영상담

현재위치 : HOME > 미용상담 > 경영상담

시술상담
자유토론
경영상담
미용일기
세미나안내
자료실
제품상담
대형마트입점
가입인사


인쇄  댓글로가기  글씨크기  

[응답][응답][응답]미용실 사은 이벤트에 대하여...

By  초보원장      posted  2005-05-31 10:42:41      views  1004

 

   
 
>▶ wrote : 가람..
>>▶ wrote : 수지
>>>▶ wrote : 가람
>>>
>>>저번에 기술, 서비스, 사은, 홍보, 브랜드 마케팅을 올려 드렸던 가람입니다.
>>>지금 현재 미용계가 처해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규 고객 창출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저의 서비스마케팅과 사은 마케팅은 뜻있는 원장님들과 저의 아이템을 공유하여 원장님들의 미용실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것입니다.
>>>많은 원장님들께서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시고 지금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사은 마케팅 기본 주문수량을 높게 책정하다보니 소규모미용실에는 부담이 되는 관계로 이번에 주문수량을 낮추어서 원장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사진상에 나와있는 팔찌는 모두 백금도금으로 주문하였으며 발찌로도 착용 가능하며 선글라스도 명품 스타일로 안경케이스 안경딱이 포함입니다.
>>>기본수량은 50개로 하였으며 개별 단가 3.000원씩입니다.
>>>둘다 시중에서 15.000원이상하는 제품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은품을 쿨샴퓨나 에센스로해보신 원장님들은 미용관련 제품들이 효과가 적다는걸 경험해 보셨을겁니다. 명함크기의 사은 교환 쿠폰 발행으로 신규 고객을 창출할수 있으며 또한 방문 고객께 사은품을 증정함으로서 고정 단골 고객을 확보할수 있는 이익도 있습니다.
>>>아파트단지 같은곳에서 미용실이 5군데 이상 몰려 있을때 사은품 주는집이 있을때 고객들은 어디로 움직일까요?? 시술 요금이 같은 가격과 비슷한 실력이라면..
>>>일단 사은 이벤트 해볼만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마케팅에서 차를 박스당으로 주문하니까
>>>원장님들께서 부담스러워 하셔서 공장하고 낱개로 주문할수 있도록 조정 중입니다.
>>>저희 미용실은 고정 고객 확보에 지금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원장님들께서도 지금 기본 수량을 대폭 낮추었으니 한번 기다리는 마케팅이 아닌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불황을 극복해 보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이미지사진이나 샘플이 필요하신 원장님들은 지역명과 연락처 남기시고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ls0008@hanmail.net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저는 미용실경험도 전무하고,7평규모에서 혼자하고 있습니다.
>>뭐 여기하시는분에게는 티끌도 되지 않겠지만, 아이둘에 홍보할 돈도 없구,하루하루 정말 생계형에 매달리고 있지요,,
>>전방50M앞에 묭실이 생겼는데 잘한답니다..
>>생긴뒤부터는 신규손님이 오질 않아여..
>>나름대로 고민의 하루를 보내고 있어여. 사실 저두 오픈한지6개월 되었는데..4000만원 빚얻어서 가게세 내구 애들학원 보내구 밥먹구 살기도 빠듯해여.. 한달매상요? 코웃음 치겠지만250 도 안되구여..
>>디자이너 쓰려니 돈이 없구, 손님은 오질않구,여기서 제 가게를 살릴수 있는방법좀 알려주세여...
>>참고로 저 경력10년째입니다..
>>>이벤트행사를 하려해도,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하려해도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혼자하니,가격도 깍으려 하구,놀고 있으니 쳐다보구만 가구 아님 가격만 물어보구 가구..저좀 살려주세요..
>우리 원장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지금 우리 미용실 원장님들의 일반적인현실입니다. 먼저 제가 들릴 말씀은 미용실은 일반 장사하구 틀린 엄연한 기술직 사업입니다.
>원장님은 지난 10년동안 지금의 샆을 만드시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겁니다. 10년전 처음 원장님이 미용을 하실때의 초심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그때 원장님은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미용인이 되기위해 무던한날을 숱하게 노력하고 눈물 흘렸을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원장님은 처음의 초심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소규모 샆 원장님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직원을 두자니 인건비가 걱정이 되고 혼자 하자니 고객이 밀리는게 무서우시다고.. 하지만 이것 하나는 생각해 보세요...고객이 밀리는것하고 고객이 없는것하고 어느것이 무섭냐고.. 당연히 고객이 없는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현실 미용은 브랜드 마케팅과 서비스 마케팅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대형미용실과 소형미용실이 싸운다면 소형미용실이 질거라고 원장님들은 생각하십니다. 허나 저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대형 미용실이 초반에는 이길지 몰라도 소형 미용실 원장님들께서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고객 한분한분께 우아한 미용인으로 최선을 다해 보십시요.. 흔히 장사가 안되는소형샆에 가면 특징이 근무자들이 벌써 미용인의 초심을 잃고 있다는겁니다. 미용실 원장님들이라면 일단 옷차림새부터 예술가의 패션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원장님들이 화장도 안하시고 옷 차림도 허름하게 고객을 대한다면 고객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인테리어가 노후 됐다면 원장님부터 화사한 옷차림으로 우아하게 고객을 대해 보세요.. 그리고 한분한분께 정성을 다해서 장인정신으로 대해 보세요. 고객들의 가슴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도록..일단 미용실을 혼자서 꾸려 나가 보세요..고객이 밀리더라도 아까워 하시지 말구 밀려서 당황하면 시술중니 고객분이 불안함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어느 식당을 갔읍니다. 테이블 4개 조그마하지만 인테리어는 일본식이더군요.. 직원은 주방1명 홀 1명... 고객의 절반이 돌아가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저도 돌아섰지만 다음에 예약하고 갔읍니다. 음식맛도 있고 장사도 잘되기에 주방을 보시는 사장님께 가게를 확장 안하냐고 물었죠.. 사장님은 큰 가게로 옮기면 지금 같이 기다리는 맛이 없기 때문에 음식맛이 절반밖에 안나올거라하더군요..
>가게가 적은 만큼 항상 고객이 꽉차 있는거, 기다리는거 이게 브랜드 마케팅입니다. 저 거기 갔다오고 나서 아는 사람들한테 그가게 이야기 많이 합니다. 미용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형샆으로 가면 사업이되고 소형샆으로 가면 살롱이됩니다. 원장님은 살롱의 오너입니다.
>원장님은 지금이라도 고급 살롱을 만드시기에는 아직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현실 디자이너들보다는 빠릅니다. 출발선상에서 한발도 달려 보시지 않고 왜 포기하려 하십니까? 일단 원장님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제가 추천해 드린 책도 앍어보시고 고객이 기다리시다 돌아가시면 예약을 해 주시라고 꼭 이야기하세요..가게 명함 드리면서..
>그리고 한분한분 오시는 고객분들께 고맙다는 말씀하시면서 원장님 동료로 만드세요.. 하루가 힘들다 생각지 마시고 고객을 무조건 모이게 만든후에 직원구하는것을 생각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초심 초심 초심 잊지마세요...
>

가람님의 글..항상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위에원장님..

저역시 가람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역시 올해로 11년차로 접어드닌 미용인입니다..

경영에잇어서는 말그대로 초보원장이져..

전 나름대로 어느정도의 원칙으로 두고 작지만 알찬샾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1월에 오픈할즈음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의자4개인 샾에서 사람을 써야할지말아야할지..

주위에선 다들 만류하더군여..

코딱지만한 가게에서 무슨 직원이냐고..

혼자서 하면서 스페아나 가끔씩쓰고..

돌아가는 상황봐가면서..직원쓰라고...

인건비가 얼만데 어떻게 될지도모르는가게에서

직원두려하냐고..

하지만..에전에 경험으로..또.주위에..여러샾들을 보면서

제 의지대로 밀어 부쳤습니다..

저희샾..현제 직원 저까지 4명입니다..

때에 따라서 알바 써가면서 일하고있구여..

제 절대적 원칙은 이렇습니다...

사람은 주어진 밥값은 한다...

만약 제가 오픈즈음하여..직원없이..

지금의 열악한 상권에서 오픈하였다면..

지금의 매출은 생각도 하지않았을것입니다..

물론..직원 급여부분들.. 신규 고객창출때까지의..어려움들을..

무시할순없다고봅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어느정도의 직원채용은 하심이

좋을듯싶습니다..

아무리 손님이없더라도..한명이 하게되는 대고객 서비스와

둘..셋..이하게되는 서비스에선 차이가 생길수밖에없을테니까여..

기운내시구여..분명 길은있습니다..

가람님의 말씀처럼...

저희처럼 작은 샾들은 오히려 살롱의 이미지로 승부해야합니다..

작다고 위축되어지고..손님이 늘지않는다고 푸념하기보단

예전에 미용을 처음 시작할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미용인이 되기위해 다시금 마음을 추스려야 할때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계실수록 건강에 신경쓰시구여..

행복한 하루되세여..^^



 
 
< Prew  [응답][응답]미용실 사은 이벤트에 대하여... 내가 피부관리실을 경영한다면.....  Next >
 
0
추천
0
반대


인쇄  위로  글씨크기  

목록보기 글쓰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댓글 쓰기
등록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취급방침  |   원격지원  |  

사이트명 : 헤어119 | 대표자 : 진선익 | E-mail : hair119@empas.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화성동부-0038 호

사업자등록번호 : 606-37-87984 | 제품구입상담 : 1577-9843 / 031-225-7263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진선익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41번길 5 (구주소: 화성시 안녕동180-127)

물류반품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CJ대한통운 수원금호대리점

계좌번호 : 농협은행 143-02-469025 / 국민은행 285101-04-024480 (예금주:헤어119 진선익)

COPYRIGHT (C) 2006 헤어119 ALL RIGHT RESERVED. + (116.124.13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