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요  |  유용한 내용을 공유하시는 모습이 훌륭해보입니다. 저도 기술자이지만,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인색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걸 보게되니 기분이 좋군요. 저도 기술적인 것에 대한 노하우(?)는 서슴치 않고 알려주는 스타일인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가지면 우리나라가 좀 더 빨리 선진국 대열에 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공약품상 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4월1일에 서울에 가는데 그때 가져오고 싶군요. 여긴 청주입니다. 세미나참석차 ...

2001  |  조회 : 227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지금! 새벽이 훨넘어 조금만 있슴(3-4시간정도)여명를 비추는 아침 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여기저기 다니시며,글담기에 여염이 없는 님들를 느낄떼 에는 정말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마네킹 가방에넣구,공기중화제 연구하러 다니던 그때가 생각이나서 흐뭇 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조금은 외로움과 힘들어 하는 "/"비! 님"/"의 글를 읽었를때에는 마음 한구 석 찹찹함이 일기두 하였습니다^^ 오늘은 잠도 안자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흔적를 보며^^ 님들에 명랑함를 느꼈를때에는^^ 차라리 마음 편안해 졌습니다^^ 오타를...

2001  |  조회 : 2456  |      글쓰기

비  |  다른 오타수정않쿠여 아래 글에 세팅 열타임여 10분 이상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그분머리에서는여 ..

2001  |  조회 : 221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수정이 안되는 이유는여^^ 가끔 님들이 올리신 글를 다른님이 이해하기 쉽게하기위하여 순서를 조금바꾼다든지 해서 입니다^^ 아주 가끔 그런경우가 있는데여(지금까지 3번정도)^^ 가급적이면 그데루 놔둘려 합니다^^ 그리구요^^ 오타는 신경쓰지 마세요^^ 내용만 이해하면 됩니다^^* 비 wrote: >다른 오타수정않쿠여 아래 글에 >세팅 열타임여 10분 이상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그분머리에서는여 .. >

2001  |  조회 : 2280  |      글쓰기

유정이  |  미용이란게 배워도 배워도 따라 갈수가 없나봐요. 엽기님 글은 매일 보고 있어요. 좋은 님들 글도 잘 읽구요. 엽기님 게 시판에 들어 올려면 뷰티넷 코리아에 들러 엽기님 글에 들어가서 홈으 로 들어오는데 바로 들어 오는 방법은 없나요. 컴맹 떨친지 얼마 않되서리..... 그리고 또 염색을 너무 많이 해서 녹은 머리 탄력있게 파마 하는법 좀. 우리 미용실에는 업소 아가씨들이 많은데 거의다 상한 머리라서 컬이 잘 걸리지 않는거 있죠. 나와도 탄력없이 쳐지고. 또 그런 머리 셋팅 파마가 가능한가요. 실패했거든요.너...

2001  |  조회 : 230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인터넷 주소란에 기엘라 라고 한글로 쳐보심 됩니다^^ 만약 안되면 www.kiela.co.kr 를 적어보시고 앤터를 치세요^^* 상하고 힘이 없는 머리는 세라마이드 퍼머를 시술해 보세요^^ 풀 셋트 한박스에 1,000,000 원정도 하는데^^ 아시는 재료상이 있으시면 잘^^ 이야기하여서, 소량구입를 하여 사용시술 해보세여^^ 그리구 지금 이내용은여 엽기미용사 엽기시술방법 27번에서 퍼온것입니 다^^* 참고하세요^^ 많은 미용실에서 셋팅퍼머를 시술할때 원하는것보다 가끔 웨이브가 약하 게 나오는걸 종종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2001  |  조회 : 2632  |      글쓰기

alicia  |  부산에서 미용실을 직접경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전 미술전공이었는데 미용이 넘 적성에 맞아서 시작을했는데요.솔직히 요즘디자이너들이나 스 텝들은 이론과 과학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요 전 과학자들이나 테크니 션들의 도움을 받아 협력관계를 이루면서 나아갈수있는 방법을 모색하 는 것이 우리디자이너들에게 더욱 효율적인거 같아요.물론 기본적인 기 초지식조차 모른다면 안되겠지만 미용대학이니 센타같은데서 이론공부 는 매일하잖아요.그래서 이렇게 좋은 대화방에선 서로 기죽이기 경쟁보 단 내가알고있는 비법...

2001  |  조회 : 231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alicia님 방가워여^^* 자~~ 커피한잔 하시구여^^ 증말 오랜만이져^^ 요즈음 어떻해 지내시는지여^^ 님은 미술를 전공를 하셨으니 특히 칼라에 전문가 이시다는걸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당^^ 자주 들러주셔서 미용인님들 에게 좋으신 말씀 많이 많이 해주심 좋겠네 여^^* 심~~~하면 들러 주세여. 여기는 님들의 방문를 환영 합니다^^* 감사하구여!^^ 성공하는 미용인이 되시길 바랄께요^^* alicia wrote: >부산에서 미용실을 직접경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전 미술전공이었는 데 >미용이 넘 적성에 맞아서 시작을했는...

2001  |  조회 : 2391  |      글쓰기

미용사김  |  하이루~~ 전 부산 ***의 어떤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넘임당.. 평소 즐겨 찾던 미용사이트에,이 사이트의 소개글을 보고 방문해씀다. 존 싸이트군여.. 엽기님과 여러 훌륭하신 미용사님들을 뵙게되어 영광입 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아니 마니 배워서 부산의 미용이 더욱 발 전하도록 노력하게슴다.. 근데 요즘 고민이 이슴다... 진정 미용이 조아서,열씨미 미용만 하고 시 픈데... 흔히들말하는 미용양아치 때문에...(ㅠ.ㅠ)

2001  |  조회 : 2124  |      글쓰기

엽기 미용사^^*  |  하이루~~~^^ 반갑슴데이^^* 오늘은 부산에계신 님들이 이곳 멀리까지 오셨네에^^ 멀리오시느라 수고하였슴데이~~ 해운대 조은교? 조치에~~ 넘 부럽슴니데이~~ 출렁이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르고 ,하얀 백사장 ^^ 아 생각만 해두 여름이 기다려 지네에^^ 자주 오이소! 마! 오실때에능^^ 미용양아치 조심하이소잉~~ 자주 놀러 오이소^^* 그라고에^^ 열심히 하입시더이 미용사김장훈 wrote: >하이루~~ >전 부산 ***의 어떤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넘임당.. >평소 즐겨 찾던 미용사이트에,이 사이트의 소개글을 보...

2001  |  조회 : 2587  |      글쓰기

비  |  맘같에선 매일 들르고 싶지만 체력부족으로 컨디션관리를 하느라 이렇 게 몇칠에 한번 들러서 글을 쭉~훌터봅니다 지금은 시간이 꽤오래 된네여 잘려구 누버있다가 잠이 안들어서여 생각두나구해성... 들렀습니다 미용을 하다보면 왜 이리힘든일들이 생기는지... 첨 시작할때 보담 철이들어선가?.... 불만이 생기네여 글쎄.. 이 홈피에 이런 속상한 예기들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여 기술적인 것외에 아니 일적인것외에 중요한것들이 많이생기면.. 언니들이 짧지않은 시간 기술을 익히고도 돈벌겠다고 미용을 그만둔 사 ...

2001  |  조회 : 213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님! 오랜만이네여^^* 미용이 힘들고 가끔은 다른길루 가고싶어 할때가 있를 겁니다^^* 허지만 비 님이 원해서 시작하신 분야인데여^^ 힘들더라두 최선을 다하여야 겟지여^^ 비님은 지금 최선을 다한단걸 잘압니다^^* 비님의 노력과 굳은의지를 잘알게 된내용인것 같아여^^* 허지만 힘든 오늘이 있었기에 밝은 내일이 잇는것 입니다. 오늘이 편안하면 내일의 희망은 세울수 없으며 그냥 그런 세월로 인생 를 보내고 있을거에여^^ 비님! 오늘하루가 무척힘들어두 용기와 희망을 가지구여^^ 열심히 합시다^^* 분명히 님의...

2001  |  조회 : 2152  |      글쓰기

오직오늘  |  노오란 개나리가 아파트 담장너머에서 싱긋이 미소를 보내는가 하는데,,,, 아 글쎄 시샘하는 님들이 있나 봅니다. 바람님 눈님 추위님... 아 추워 ! 비님 안녕하세요? 게시판 글을 쭉 흩으면서도 참여는 자제 했는데 이상하게도 비님의 글이 며칠전 부터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한것은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집안일에 신경쓰며 고민 하는 모습이 너무아름답습니다. 요즈음 아가씨들이 아닌듯 싶습니다. 근데요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인생 선배로서?...) 사람은 무슨일을 하든 자기가 ...

2001  |  조회 : 1973  |      글쓰기

엽기미용사  |  감사 합니다^^* 리플이 안달린것를 보니 비님이 아직 보지않은가바여^^ 님의 따뜻하신글.... 잘보았습니다^^ 비님에게는 힘이 될것 입니다^^ 자주방문하시어^^ 격려와 좋으신내용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엽기미용사가 비님를 대신하여^^ 인사를 올립니다^^* 오직오늘 wrote: >노오란 개나리가 아파트 담장너머에서 >싱긋이 미소를 보내는가 하는데,,,, > >아 글쎄 >시샘하는 님들이 있나 봅니다. >바람님 눈님 추위님... >아 추워 ! > >비님 안녕하세요? >게시판 글을 쭉 흩으면서도 >참여는 자제 ...

2001  |  조회 : 2044  |      글쓰기

차차  |  멜 넘 감사합니다... 흑흑...근데...지도보기가 안되여...주소록두... 휴~~ 엽기님께서 시간내서 보내주신건데... 의정부...이렇게만 나와있군여... 암튼 안녕히 주무시구요...

2001  |  조회 : 215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