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샴푸보이
>一所懸命(いっしょけんめい)に勉强(べんきょう)しましょう.
>잇쇼껭메이니벵꾜시마쇼.
>열심히(정신과 육체를 모두 총동원하여) 공부합시다.
>
>
>
>Under Section-
>Over Thinning In Curve In High Layer(하이레이어속에 오버시닝인커브-모발의 뻗침.부력표현)
>언더부분에 라인시인. 즉, 오버시닝인커브(깍기작업)를 과감하게 시술함으로
>모발끝이 뻗치고 상대적으로 후두뼈위쪽에 볼륨이 생겨 시술후,
>옆모습을 보게 되면 "S"(★)이 현저하게 느껴진다.
>물론, 이러한 현저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Over Section부분에 Gra Thinning In Low Gra(로우그라데이션속에 그라시닝)가 반드시 수반되어져야한다.
>※만약에 Under Section에 Over Thinning In Curve(뻗침.부력)가 아닌
>Over Thinning Out Curve(정리감,안정감)를 넣게 된다면,
>아무리 Over Section에 볼륨을 살려도 옆모습이 예쁜 "S"라인이 나오기 어렵다.
>
>
>TWO SECTION-DISCONNECTION
>
>
>Over Section-
>Gra Thinning In Gra(그라속에 그라쳐내기-이펙터시술)
>오버섹션 부분에 그라베이직이 아닌 레이어베이직에 그라쳐내기를 시술해도 되지만,
>그렇게 시술을 하게 되면 무게중심이 너무 위로 향하여 마찬가지로 "S"라인이 예쁘게 표현되기
>어렵다.
>
>
>
>Line Thinning에는
>Over(뻗침과 정리), Side(좌우 방향성), Under(볼륨과 정리), Over+Under(정림)의 조합의 네가지 Thinning이 있는데.
>
>오프라인 세미나에서 선보인 테크닉은 언더섹션부분에 Over Thinning In Curve 테크닉.
>In Curve냐 혹은 Out Curve냐에 따라서 모발의 방향성이라던가 움직임, 정리감이 현저히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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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커는 이론이 절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모르는 것보다 어느정도는 집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듯.....
>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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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샴푸보이님 ㅋㅋ
님의 열정 엽기미용사님 보다 더합니다ㅋㅋ
프린트하여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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