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所懸命(いっしょけんめい)に勉强(べんきょう)しましょう.
잇쇼껭메이니벵꾜시마쇼.
열심히(정신과 육체를 모두 총동원하여) 공부합시다.
Under Section-
Over Thinning In Curve In High Layer(하이레이어속에 오버시닝인커브-모발의 뻗침.부력표현)
언더부분에 라인시인. 즉, 오버시닝인커브(깍기작업)를 과감하게 시술함으로
모발끝이 뻗치고 상대적으로 후두뼈위쪽에 볼륨이 생겨 시술후,
옆모습을 보게 되면 "S"(★)이 현저하게 느껴진다.
물론, 이러한 현저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Over Section부분에 Gra Thinning In Low Gra(로우그라데이션속에 그라시닝)가 반드시 수반되어져야한다.
※만약에 Under Section에 Over Thinning In Curve(뻗침.부력)가 아닌
Over Thinning Out Curve(정리감,안정감)를 넣게 된다면,
아무리 Over Section에 볼륨을 살려도 옆모습이 예쁜 "S"라인이 나오기 어렵다.
TWO SECTION-DISCONNECTION
Over Section-
Gra Thinning In Gra(그라속에 그라쳐내기-이펙터시술)
오버섹션 부분에 그라베이직이 아닌 레이어베이직에 그라쳐내기를 시술해도 되지만,
그렇게 시술을 하게 되면 무게중심이 너무 위로 향하여 마찬가지로 "S"라인이 예쁘게 표현되기
어렵다.
Line Thinning에는
Over(뻗침과 정리), Side(좌우 방향성), Under(볼륨과 정리), Over+Under(정림)의 조합의 네가지 Thinning이 있는데.
오프라인 세미나에서 선보인 테크닉은 언더섹션부분에 Over Thinning In Curve 테크닉.
In Curve냐 혹은 Out Curve냐에 따라서 모발의 방향성이라던가 움직임, 정리감이 현저히 달라짐.
무엇보다도 커는 이론이 절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모르는 것보다 어느정도는 집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듯.....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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